안녕하세용ㅋㅋㅋ 서울에 살고있는!!! 22살 소녀입니다....
(역시 흔하디 흔한 소개말;;;)
맨날 오늘의 판만 읽고 가끔 댓글다는게 전부였는데.....
이렇게 판쓰게되니 쫌 떨리.........?ㅇㅇ;
아무튼 제가 판쓰기를 누른이유는!!!!
싸이코 기질이 다분한 초등학교 동창 남자애에 관해 쓰려고합니다!!!!
잘봐주세용>_<
전 음슴체 안씁니다... 재밋긴 하겠지만 난 그거 안써도 재밋게 쓸수있기때문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요;
쓰다가 재미없으면 바꿀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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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상에서 초등학교때가 젤재밋엇어요
친구들도 죄다 초등학교 친구들이고.... (왜냐면 여중 여고 여대^^ㅋㅋㅋㅋㅅㄱ)
아는 남자애도 초등학교때 친구들밖에 없어요;;;; 슬픈현실.....
근데 오늘의 판의 주인공은.... 어느학교에도 다 있을법한???????????
그냥 혼자노는? 존재감없는?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그런 남자애에요
그런 남자애랑 며칠전에 연락이 닿았어요....
그 연락이 닿은 이유도.... 걔가 막 초등학교 애들 싸이 파도를 타다가
어떻게 제싸이에 들어왔나봐요ㅡㅡ;;;; 쪽지가 온거에요....
우선 걔 이름을 뭐라하지ㅡㅡ... 이름도 워낙 특이해서;; 싸이 이름치면 한명....;;;
이니셜따서 ds라고할게요.... (악 걔가보는거 아닌지 모르겠네.....)
"안녕?ㅋㅋ 나 기억해?ㅋㅋㅋ ds이^^ 잘지냈어?"
전 이쪽지를 받고 그냥 반갑기도 하고? 어떻게 날 찾앗나 싶기도하고.... 해서 쪽지 답장을 했어요
"응ㅋㅋㅋ 근데 오랜만이네ㅋㅋㅋ"
이랬더니.. 걔가 하는말... 대뜸 "ㅋㅋㅋ 너 학교어디다녀?"
멍미?ㅡㅡ 나 학교 밝히는거 젤시러하는디ㅡㅡ.... 그래서 아주친한애들만 학교아는데;;
"왜? 비밀이야ㅋㅋㅋ"
내가 안알려줬더니ㅡㅡ 얼마나 궁금했나 초등학교 친구들한테 죄다 물어봤다는거에요....ㅡㅡ
몇명이 저한테 말해줬거든요, 걔가 너학교 물어본다... 어이없어서ㅡㅡ
아무튼 전 다혈질이기때문에... 화나도 쉽게 풀리기 떄문에....
이일도 그냥 일단락됐어요
(얘기 재미없어지는거같네........ 걍 음슴체........ㅠ ㅠ)
그러고 있는데 그담날인가 모르는번호로 문자가 온거임ㅎ
근데 ds였음 ㅡㅡ....... 내번호 어떻게 알았냐고 했더만 네톤정보에서 봤다함? 머임?ㅡㅡ
암튼 머하냐길래 학교가고있는중이라 학교가고있다고 햇음ㅎ
근데 걔ㅡㅡ 너도 학교 고속버스타고다니지? 이럼 ㅡㅡ
그래서 난 지하철 타고다니기 때문에 난 지하철타고 다닌다고했음
근데 집에서 몇분걸리냐고 묻는거임... 그래서 대략 1시간 걸린다고했음ㅎ
그랬더니 걔ㅡㅡ그담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문자가왔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네집에서 1시간 걸리면 ㅇㅇ대학교, ㅇㅇ대학교, ㅇㅇ대학교가 있네, 넌 이셋중에 하나다니겠네" 이럼?ㅡㅡ... 얘머야ㅡㅡ.... 이런애 처음보네ㅡㅡ
근데 나님은 학교를 걔네집 근처로 다님,
근데 왠지 그날따라 학교 휴강ㅋㅋㅋ 신나서ㅡㅡ.... 근데 배고프네?ㅡㅡ돈은없네?
ㅇㅇ어쩔수없이 걔한테 문자ㅋㅋㅋ "나지금 너네동네야ㅋㅋㅋ"
(절대 학교라고 말하지않았음, 그냥 심심해서 놀러온사람ㅇㅇ)
친구가 없던 우리의 ds... "밥먹을래?ㅋㅋ 밥사줄게"
ㅡㅡ... 밥사준다는말에 바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ㄱ 만나러갓듬ㅎㅎㅎㅋㅋㅋㅋ
나님 먹는거 엄청좋아함;;;;;;;;;;휴;;;;;;;;;
근데ㅡㅡ 2분에 한번씩 문자오는게 아니겠음?ㅡㅡ
"어디야?" 이거만 계속 ㅡㅡ;;;;;;;;;;;;;; 어이x..... 그때부터 아얘쫌 이상하구나..짐작;;;
결국 만낫음.... 얼굴은 그대로였음, 솔직히 신기했음....
머먹고 싶냐고 물어보길래 너먹고싶은거 먹자고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아이 머란줄암?ㅋㅋㅋㅋㅋㅋ "난 이빨치료해서 못먹으니깐 너혼자먹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멍미ㅡㅡ 완전 "마음대로 시켜, 난 짜장면" 이거랑 머가다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ㅡㅡ 솔찌 어케 혼자먹어... 그래서 그냥 나도 안먹겟다고 햇음,
근데 알겟다고 하더니 그럼 간단히 김밥같은거 먹자고 하더니;;;;;;;;;;;;;;;;
김밥천x들어가서 우동시키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난 김치볶음밥....
(나 김치볶음밥 사랑함.... 몇날며칠 삼시세끼 김치볶음밥만 먹을수있음....♡)
근데ㅡㅡ 우동먹을때도 역시 학교얘기 계속함.... 너진짜 학교어디냐, 애들한테 아무리 물어봐도 아는애가 아무도없다.................. 당연하지 누가 너한테 내학교를 알려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안알려주는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글케 우동과 김치볶음밥... 그리고 참치김밥을 시켜서 먹고있는데
원래 면종류는 중간에 다 끊어먹지않음? 그럼 침 다 음식에 들어가지않음?
근데걘 그걸몰랐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동 거의 다먹어가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먹어볼래?^ㅡ^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정말 ㅡㅡ바로집에가고 싶었는디ㅡㅡ 걍있어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말없이 밥다먹고ㅋㅋㅋㅋㅋㅋ 잉 근데 참치김밥 2갠가먹고 나머지 다남은거임....
그와중에 걘 어케햇는지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달라고했음^^
그래, 남아서 싸갈수도있지... 근데 그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바지 주머니에 은박지를 돌돌말아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쑤셔넣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치김밥 마요네즈 범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엑.......... 아오..... 밥먹다가 이글보신분 지송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밥얘기 중요함!!!!!!!!!!!!!! 별다섯개★★★★★ 밑에서도 또나옴....
아오... 참자참자.... 하고 집에 가고싶어서 지하철역 걸어가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
지하철역 옆에 슈퍼가 하나 있었는데, 마실꺼를 사준다면서 슈퍼로 데려갔음ㅎㅎ
난 포카리스xx를 골랐고, 걘 아이스크림 까x쿤을 골랐음
거기서 내가 "그거 맛있어? 나그거 한번도 안먹어봤어" 이랫더니.....
ds왈 :
< (표정 이거랑 정말똑같네.... 씨익 웃으면서.... )
한번 먹어볼래?^ㅡ^
한번 먹어볼래?^ㅡ^
한번 먹어볼래?^ㅡ^
한번 먹어볼래?^ㅡ^
하며 아이스크림을 쑤~~~~~~~욱 내 입쪽으로 내미는게 아니겠음?...........
아오 더러;;;;;;; 나바로 아니됐어^^ 이랬어..... 아오;;;;;;;;;;;;;
그러고 있는데, 걔가 초등학교때 우리학교가 대학 캠퍼스처럼 변했다면서
구경을 시켜준다고 했음.... ?근데 나 쫓아갔음 ㅡㅡ;;;;;;;;
근데 우와 학교 진짜 캠퍼스처럼 변했네....
나 다닐때 있던 수영장은 없어졌고, 유치원이 생겼고....... 건물 우왕굳......+_+
이러고 있다가 집에 가기위해 운동장쪽으로 해서 지하철역으로 걸어갔음.....
읭? 근데 운동장쪽에 무슨 동전같은게 떨어져있엇음!!!!
나님 바로 반가워서 잠만..... 에이 아니네;;;;;;;; 이랬음.... 동전이 아니었고, 무슨 쇠떵이였음........
그러자 그아이왈... 왜? 이러길래, 아니 저기 동전 떨어진줄 알았는데 아니였어^^
이랬더만ㅎㅎㅎ "왜? 돈필요해? 내가 돈줄까?^ㅡ^(엄마미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 거지로아냐고ㅡㅡ........ 길가다 동전같은거 떨어져있으면 한번씩 뒤돌아보지않음? 나만그럼?..... 지송요;;;;;;;;;;
그러고 이제 진짜 집에가야만 할것같고 얘랑 더있다간 내가 충격받아 쓰러질거같아서
지하철역 다왔고 나 집에간다고 했음ㅎ
그때 이아이 머라고햇는지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 별표다섯개짜리 김밥..... 청바지주머니에서 꺼내면서.....
"이거 먹을래?^ㅡ^ "(또 엄마미소.......)
"이거 먹을래?^ㅡ^ "
"이거 먹을래?^ㅡ^ "
"이거 먹을래?^ㅡ^ "
"이거 먹을래?^ㅡ^ "
나바로ㅡㅡ 아니됐어 너먹어ㅎ이러고 뒤도 안돌아보고 집에왔음....ㅡㅡ
그러고 집에오고 며칠 지났는데 걔 또문자옴
며칠있다가 군대간다함^^ 근데 나보고 어쩌라고? 나님 잘가라고했음ㅎ
(근데 그전에 쟤가 지자신이 잘생겻다고 한적이 있음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헤어진 여자친
구가 자길 자꾸 붙잡는다며 나한테 고민상담 한적있음ㅎㅋㅋㅋㅋㅋ(절대 그렇지않음... 기름기 좔좔.......))
그러면서 나님 한마디 더 덧붙였음ㅎ 비꼬면서ㅋㅋㅋㅋㅋ넌 잘.생.겼.으.니.깐. 편지써줄 여자도 많고 좋겠다^^ 근데 쟤ㅡㅡ 눈치를 챈건지 못챈건지 내가 진심으로 말한줄암ㅋㅋㅋㅋㅋㅋ 여자 다 정리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중요한 사실이 있음 여기서...... 쟤 그때 군대간거 맞는데 공군이었는데.... 신검에서 떨어져서 2일만에 집에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파서 컨디션이 안좋아서 그냥왔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히 날속이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쟤얘기 하나 더하자면ㅋㅋㅋㅋ맨날 나한테ㅡㅡ"남자소개받을래?" 이럼....ㅡㅡ
나님 왜그런진 모르지만 저말 왜케 어색함? 우린 보통 "내친구 소개시켜줄까?" 이러는데
ㅡㅡ 쟨 꼭 남자, 여자 이렇게 말함.......ㅡㅡ;;; 그러고 문자하는것도 꼭 뭐하냐고 몇번씩 물어보고, 답장안하면 계속 문자답장할때까지 문자하고 답장 3분만안해도 왜답장안하냐고했음ㅡㅡ;;;;;;;;;;;;;;;;
암튼 하도 그래서 너무 노이로제 걸릴 지경이라ㅡㅡ... 17년친구한테 sos쳤음....... 저상황 다 얘기해주면서....ㅡㅡ 초등학교 동창중에 저런애가 있다, 너가좀 띠어달라..... 이랬더니 내친구 바로 ㅇㅋ했음
그러고 걔한테 문자로
내친구 : 나 구슬이(닉넴) 남자친군데 구슬이좋아함? 왜케 문자를 그런식으로함? 애한테 문자 고만하셈(대략 저랬음)
저렇게 보내고 내친구랑 나랑 킥킥거리고 있었는데.... 오 드디어 내폰에 문자가온거임....
걔 : ㅋㅋ너남자친구 있었냐 근데 쟤왜저러냐ㅋㅋㅋㅋ
나 : 내남자친구한테 뭐라하지마ㅡㅡ
걔 : ㅋㅋ그래 잘살아라
이렇게되서 결국 그애랑 연락안하게 됐음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초등학교 애들한테 이얘기 해줬더니
지싸이도 그렇게 왔다고함ㅎㅎㅋㅋㅋㅋㅋㅋ 도대체 몇명 파도타서 아는체한건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년친구 지금 군대갔는데.... 보고싶음...ㅠ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얘기 여기서 끝인데 이거 어떻게 끝내야함?
그냥 끝------~~~~~~~~~~ 이러면 되나......
암튼 빠빠잉~>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