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30살 애기엄마네요...
넘 속상하고 화가나서 글로나마 풀오볼려구 글을쓰네요..
신랑을 만난게..20살때네요 죽고못살았고 너무좋았서 남편의 조건들도
그냥 다 이해되고 허용되었죠..
울신랑에겐 누나가 둘있어요... 어머님은 신랑 2살때 집나가시고
시아버진 신랑 중학교때 돌아가시구요...
암튼.. 연애초기 둘째누난 이미 아이낳고 가정을꾸리고있었으나 폭력적인 남편때문에 수
시로 집나오고 잡혀들어가고를 반족했지요 그때 울신랑 허구헌날 작은누나 도와주러쫒아
가고 저또한덩달아따라다니고 차비없고 돈없다해서 제현금서비스까지 받아 빌려주곤했었
죠..그러다 시아버지재산중일부를 (6천만원) 작은시누이가 가지고있게되었는데 큰시누이
나누곤 애도 버리고 서울로 가버렸어요 거기서 흥청망청거리며 살았죠...
그러다 남자만나 남자랑 동거하다 남편한테걸려 간통죄로 이혼하고 그난리필때 울신랑
울시누이 뒷치닥거리많이했네요... 누나 살려두지않겠다는매형 입막음할려구.. 적금털어
돈가져다받치고 건장한깡패들보낸 매형한테 붙들려 납치도당하고 그랫네요..
암튼 울랑 총각때 벌은돈 다 작은시누이 뒤치닥거리하느라 다썼네요..
그러다 저랑 울신랑 결혼해서 살게되면서 알게된게 울신랑이 신용불량자더군요..
큰돈은아니고 울신랑 총각일때 큰시누가 울신랑 카드 몰래 가져가사 삼백쓰고 연체시켜
그렇게됐다고 결국 저랑 울랑이가 갚았네요...'
절대 울시누이들 가져간돈 절대안갚더군요...
그리고 애낳고 살면서.. 저몰라 또 울신랑 울작은시누이한테 명의를 빌려줘서 휴대폰을 개
통했더군요..( 저명의빌려주고 이런거 엄청싫어합니다..)집안이 발칵뒤집어졌고 울랑 작은
시누이 꼬박꼬박 결제할꺼라고 신경쓰지말라했네요..
일년후.. 신용정보 어쩌고하는데서 연락와선 연체금액이 60만원정도 있다고 갚으라더군요
알아보니 작은시누이..ㅜㅜ 어쩝니까 집에 돈은없고...우선 버티고있었는데
또연체됐다는 다른곳두번째전화.. 환장하겠네요... 또 작은시누이껍니다..
알아보니 첨에 연체 직전에 다른휴대폰으로 다시 개통햇다네요..( 그맘때쯤엔 같은 대리점
서하면 서류를 다시 제출안해도된다했다네요) 그래서 거의 150만원가까이되는돈이더군
요..신랑 외벌이 (120만원) 로 애까지 셋이 먹고사는중이라 여유돈이어디있겠나요
큰시누이하고 울친정엄마한테 빌려서 갚았지요 돈없다고 울작은시누 잠수타더군요 잠적
해서 선택의여지가없더군요... 솔직히 큰시누이한테 빌렸다고는하지만(120만원) 그전에
우리가 삼백해준거있으니 빌린게아니라 받은거라해야 맞는거아닐까싶네요..
그래도 빌린건빌린거니 삼백그건 지난일이니 받을생각도없었고 나중에갚으려했네요...
그러고 잠잠했네요... 그러다 작은시누이 남자새로만나고 결혼하면서 다시연락하게됐으나
휴대폰요금에대힌 갚을생각전혀없더군요... 명품백에 명품가방다들고다님서말이죠..
그러다 이번엔 저몰래 또 큰시누가 울신랑꼬득여 명의또빌렸더군요..
그리고 얼마전에 신용정보 어쩌고하는데도 또연락왔네요 60만원 연체..
큰시누 결혼하면서 남편명의로 개통하곤 울신랑 명의건 그냥 안갚고 냅둔거더라구요..
연락왔다고 내라하니 못내겠답니다... 자기형편어렵다고
그럼서 자기가 빌려준120 내놓으라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120만원 우리가쓴게아니라
작은시누이 휴대폰연체시킨데 썼다고 하니 자기는 그런거 알빠아니라고 우리한테 빌려준
거지 작은시누이 빌려준거아니랍니다.. 그돈줘야 휴대폰요금 내주겠답니다..
넘 화가나서 제가 그랬죠... 전에 삼백 카드값낸거 달라고 그랬더니 그건
재산포기하면서 안갚는걸로 혼자 처리햇답니다.. 헉 황당하지요..
남들이 이소리들으면 저희부부가 재산 수억챙긴줄압니다..
꼴랑 4천만원.. 이게 무슨돈이냐구요...
시골집이 시아부지 명의로된게있었고...
저흰 결혼해야하고 살집이필요했고 신랑은 누나들 뒤치닥러리하느라 돈은없고 집하나
그게 다였네요 .. 근데 그것도 이래저래 역서( 큰집이랑 ) 골치아픈거 제가 법원쫒아댕기며
그거 집찾아준겁니다.. 큰집에 뺏길뻔한걸 신랑이랑 제가 다 찾았습니다..
그거 집팔때 결혼해서 집이 필요하다하니 아무도 말없이.. 그냥 재산포기해주더군요
4천만원나오더군요...솔직히 누나들 앞에서 말햇지만. 6천만원 반땡해서 가져갔어요..
꼴랑 천 더가져왔구요...이제것지내지않던제사도 제가 시집오면서 제가 지내게됐구요
시누이들 제삿날도모릅니다...참 어이없조 자식이란사람들이..
저 맨몸으로 시집온거아닙니다 울신랑 사천가져올때 .. 저 가전 가구 거기다친정아버지가
비싼차는아니지만 차까지 사주셨습니다..
결혼식할때 시누이들 꼴랑 이십씩 부주줄때 울친정에 남은부주금 다주시고 친척들 50 이
상씩 돈주시더군요 결혼비용 보태쓰라구요...시댁식구들이라고해서 동생한테 뺏어갈줄만
알지 줄줄모르더군요...
지금 저희형편에 지금은 애둘키웁니다.. 휴대폰요금낼수있는형편이아닙니다. 일이십같으
면 어찌해보지요... 육십만원돈이 누구집애이름도아니고 막나오지않잖아요..
죽어도 못주겠다며 인연끊자하더군요....큰시누이 우리가 이혼을하던말던 내알빠아니라
고 자긴 형편어려우니 지돈이나갚으란말밖에 안하더군요 저보고 싸가지없다고..
저 명의도용으로 신고한다했네요... 신랑 꼬득인것도 아니구요..,.
서류 제가 해주지말라해서 안재줬는데 어찌했는지 울신랑폰을 아무서류없이 개통했더라
구요.. 지점에알아보니 아무서류가없어 명의도용신고가능하다고해서 어제 신고했네요..
그리고 시누이에게 큰시누이 남편에게 명의도용 이야기 문자보냈더니.. 바로 돈갚았나보
더군요// 그리고 큰시누이문자 지돈한시간안에 돈갚으라고 계좌번호 보내왔더군요...
울신랑 전화해선 전에 카드값갚으라니 그건 지난일이라 갚을필요없다며 지돈만갚으랍니
다.. 그런법은 또어디있나요...
뒷짐지고있는작은시누이도짜증나서 그때 휴대폰요금 낸거 갚으라고햇더니 자긴 그렇게쓴
적없다고 발뺌합니다.. 지들끼리 휴가보내고있답니다 큰시누이부부 작은시누이부부..
우리휴가는 다망쳐놓고말입니다..
지들은 동생 명의로 휴대폰연체 시켜놓고.. 명품백에 비싼화장품에 옷에.. 그러구다니구..
전 이런 바보같은신랑 잘못만나 생돈 맨날갚으면서 천원짜리 만원짜리에 벌벌떨구,..
지금 연애 결혼 합쳐10년차(결혼6년차) 입니다..그동안살면서 저 만원넘는 운동화 사본적
없네요 옷도 만원넘겨본적없네요 저화장품요 셋트에 3만원하는거 젤싼거 씁니다...
이런데 저속안터지겠나요.... 이젠 남편가도 살기싫어요 금액이 커서가아닙니다...
사람에 도리란게있지않나요.....
같이 그렇게햇으니 이젠 저도똑같은사람이지요...
아침에 명의도용신고한건 취소하고왔네요 휴대폰요금은 냈다하니까
아마 앞으론 큰시누이120만원내놓으라고 주구장창 연락오겟죠
이제것 희생해온 동생한테 할행동인가요... 울신랑잘못도크지만 울신랑도이젠 지친듯합니
다.. 자기가 누나들한테 해준것이 막말과 인연끊자는 말로 돌아오니까요...
아님 제가 울신랑과 결혼해서일까요.. 울신랑 남매사일 갈라놓은걸까요....
말안한게있네요 평생 친엄마가 어디있는지도 모르고살던 시누이나 울신랑 제가 시엄니 찾
았네요.. 큰아이 만삭에 온지방으로 돌아댕기며 찾았네요...고마워하지도않네요.. 엄마찾아 좋은건 자기들이면서
말이죠..
갑자기속상한말이생각나네요
저둘째낳고 백일때 울신랑이 바람핀걸알앗어요 난리가났엇죠...
그때 울큰시누이가 저한테한말이 뭔줄아세요...
"00이 일하고 피곤할텐데 스트레스 풀라고 피시방도 보내주고해라 "" 이럽디다..
울신랑 겜좋아하거든요 지동생 바람펴서 난리났는데 올케한테 할소린가요.. 정말 황당하
더군요
또 한번은 저희애들이 좀 많이 약해서 수시로 입원하고햇네요
열경련때문에(아시는분들은 아실껍니다.. 막상닥치면 얼마나무서운지.. 그리고 그게 순식간이란사실을요)
열경련을 큰아이같은경우8번을햇는데 병원에서 열경련을 시작하면 열떨어질때까지
또할수잇다고 병원입원권유를해요 경련하지않게 열을빨리잡거나하고 집에대리고있음 엄
마도 애도 많이 놀랜다구요.. 그래서 입원하고하는데..
울시누이 한번은 전화와서 애를 어떻게 봤기래 애가 맨날아프냐고...
애엄마가 잘못보면 애가 아픈가요..?? 아무리 처녀일적이라지만..너무한거아닌가싶더라구요
애가 아프면 애아픈것보다 몇천배 가슴아픈게엄마란걸 몰라서그런건지..
지금은 애낳고 키우니 좀 알았을라나요...
그리고 울신랑 저몰래 겜에 미쳐 회사 농띠피워서 일년정도를 월급40~70씩 받아온적있어요
4인가족이 그게 가능할까요..그래도 저 말한마디한적 없었네요.... 열심히하고 그거받아오
는 본인은 얼마나 기분이 상할까싶기도해서요 알고보니 같은회사다니던 제친정동생이 그
걸 알고있었더군요... 저알기전에 못하게하려구 매형 그러지말라고 정신차리라고 몇번이
나 그랬다더군요..그것더 어쩌다보니 제가알게되서 난리가났죠...
그랫더니 그거알고 큰시누이 저한테 한말.. 니가 바가지긁으니까 00이가 일안하지 자유시간좀 줘라.. 이럽디다..
친정언니라면 그렇게말할까요...
일년 농띠부려 빗은질대로 다졌는데말이죠....
이젠 두번다시 시누이들 보고싶지않네요...
제가 나쁜올케라해도 어쩔수없네요.. 제가족 부터 살고봐야겠다싶네요...
돌아가신분제사까지 들먹이고싶진않지만 신랑한테 그랬네요..
내가 제사 지내지만 절때 제삿날 명절날 시누이들 얼굴보게하지말라고 시누이들이 제사오
겠다면 직적 자기아버지 제사 본인들이와서 음식하라고햇네요 난 그날 친정이든 어디든
가있겠다고 두번다시보고싶지않다고요..
너무길겠섰죠... 그냥 속풀이가하고 싶었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