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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유료독서실 강제퇴출사건.....

빵빵빵빵빵 |2010.08.16 21:41
조회 2,842 |추천 0

저는 작년에 많은 나이(25)에 편입공부를하고 있었음.

안그래도 가난한 집안사정에 어쩔 수 없이 학원을 가지 못하고

그나마 부모님한테 졸라서 한달에 9만원하는 동네유료독서실에 등록을 함

그나마 학구열이 없는 동네라서 중고딩학생님들 얼마 없을것이라 생각하고

방에서 내 마음대로  공부를 해보자 생각하고 청운의 꿈을 안고서 독서실을 다님

친구랑 같이 다녔음 .

나이 먹고서 공무원공부도 아닌 경우 대학을 가기 위하여 25살에 공부를 한다는

상대적박탈감에 매일매일 패배자의 마인드를 가지고 있었음.

하지만 비쥬얼적으로 못나지 아니하였기에 당당한 척 공무원공부하는사람들에게 꿀리지 않으려 최선으로 표정관리를 함.특히 고딩들을 보면 라이벌같기도 해서 꼭 눈싸움을 해서 이김. 한번은 체대입시준비하는들이고 딩들이 쳐다봐서 독서실 휴게실에서 쌍욕하면서 훈계함.이것이 사건의 발단이 됨.

그놈들이 나와 내 친구가 있는 방에서 자빠져자면서 DMB를 보면 낄낄대고 있었음.

난 고딩들 떄문에 나의 생리적욕구를 눈치보면서 해결 할 수 없다고 자부함

그리하여 매일매일 방귀를 뀌어댐. 공부하는 사람들은 알것이다 밥먹고 앉아서 공부만 하면 소화가 될리 만무하다는것을...

내가 생각해도 장난아니게 뀌었다. 내 친구도 그걸 듣고서 서로 뀌어댔음.

정말 똥국물이 나와서 매일 팬티에 묻어났었음. 난 90살먹은 노인네와 같은 삶을 살았음

그리고 방귀와 뗄수 없는 트림콤보도 늘 구사하였음.

그냥 입벌리고 하마처럼 해댔음. 그렇게 한 한달 정도 방출을 해댔음.

너무나도 편한 독서실 생활이었음.내 집보다 더 편했음.

사실 집에서도 방귀 트림 잘 못방출함. 엄마가 상당히 예민해서 맨날 욕먹기에

소리없이 강한 방출하고있었음.

공부스트레스로 인하여 은근히 방귀와 트림으로 스트레스 풀고있었음.

나님 너무 이기적이었음.

한달쯤그러고 나서 독서실장이 갑자기 호출함.그래서 그 방에서 방귀를 너무 뀌어서

공부를 못하겠다고 학생들이 컴플레인이 들어왔다고 했음.

난 오히려 성을 냈음. 속담은 맞았음.

계속해서 발뺌을 하고서 일단락내었음.실장은 강력하게 나와 친구를 의심하고

확신하고 경고를 했던것임.

나오ㅏ 친구는 굴하지 않고 더욱 방출해댔음. 건방진고딩들같으니라고...

하늘같은 형이 뀌는 방귀트림쯤 쳐 받어먹어야지...(나님 너무 이기적이었음)

그렇게 일주일 후 실장이 또 호출했음

실장이 대놓고 이제 확신한것인지 방귀 왜케 뀌냐고 물으면서 퇴실해야될 것이라고

엄포를 놓음. 그래서 나 고객이라고 막 싸움.

독서실장 의자들면서 나 떄릴려고 함. 그래서 나도 그동안받은 스트레스 풀겸사겸사

실장한테 개쌍욕을 퍼부었다.죽이려고 했음.

그러다가 그냥 드럽고 치사해서 강제퇴실 받아줌.

드러운짓한건 잘못한거지만 의자들고 나 때릴라고 한건 용서안됐음.

그래서 교육청에 신고했었음.그래서 교육청에서 고소하겠냐고 전화왔는데

실장새끼랑 똑같은 놈 되기싫어서 그냥 참음.

그 이후로 이상하게 그 실장 길에서 몇번 봄 

심지어 편입시험 보러 가서도 봄.식당에서 밥도 같이 먹음.

그땐 실장 쫄은 듯한 눈치로 안절부절함.

전생에 정말 악연이었던 것 같음.

독서실에서 생리현상 적당히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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