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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정말 안일한 회사

제과판촉사원 |2010.08.17 08:20
조회 897 |추천 0

ㅡ.ㅡ

어제 농심담당자가 전화를 제게 잘못 걸어 잠시 통화를 하게 됐어요.

제가 발주하는 사람인줄 알고 전화한 모양...

 

쌀새우깡 언제 회수해갈거냐고 물으니..

 

쌀새우깡에서 벌레 나온건 아시는 분은 다 아실터.

 

H에서는 별다른 대응책을 제시하지않았는데요,

전 인터넷 기사보고서 다음날 출근해서 바로 빼버렸어요.문제되는 2011년1월제품부터 새로 입고된 2월것까지요.

 

진짜로 손님들이 쌀새우깡에 대한 얘길하면서 제게 막 뭐라하더군요.

뭐,,제가 벌레집어넣은 것도 아닌데 왜 나한테 뭐라그러지??

 

좀 안일하게 생각하는 것 같은게요.

H 직원들은 본사에서 어떠한 조치도 내려오지않았으니까 그냥 진열하라그러고...

 

어제 통화한 농심 직원은 별일 아니니까 회수는 필요치않을거라고..

 

아니! 9시뉴스에까지 나왔다던데 정작 자기회사 제품은 나몰라라 하는 태도가 정말...재수없더라고요.

 

자회사 제품에 대한 자긍심이 너무 지나친거 아닐까...

 

사실,,농심이 배가 부른게요.

삼양이나 오뚜기의 경우,

라면 행사제품이 입고될때,,,1개 더 증정제품이 행사일경우, 자기네가 공장에서부터 밴딩을 해오거나 하는데요...

 

농심은 증정품이라고 밀어넣고 기존 그 매장의 직원들에게 증정밴딩을 요구해요.

 

사실,,,그 증정 밴딩하는거 시간 엄청 잡아먹거든요.

 

그 일은 다들 미루기 바쁨...물론 저도 그 밴딩하는거 엄청 싫어해요.

 

그리고,,농심은 배짱인것이 과자랑 라면 그냥 놔둬도 잘 나가니까 너희가 안팔아줘도 상관없다 식.

 

배가 부른거겠죠...

 

E 어느 지점에 가서 거기 라면 진열하는 직원에게 물으니,,,

 

농심에서 처음에 사람 뽑는다고 했는데..말을 바꿨다고,

 

사람 인력은 충원하지않고 남의 돈으로 호위호식..

 

아...정말 이런 기업체는 짜증나요.

 

그래서 당분간은 농심과자는 먹고 싶지도, 진열하고싶지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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