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싸이들어왔는데 톡됬네요!!!!!
고맙습니다ㅎㅎㅎㅎ
싸이공개할게요!!!!!!! (톡되면 다하길래........)
이건 제싸이....(소심한 싸이공개....;;)
이건 같이 놀러간 친구싸이.....
http://www.cyworld.com/yjll1004
http://www.cyworld.com/NNNeWWW
http://www.cyworld.com/heamesw
http://www.cyworld.com/01092816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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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65일 항상 판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적어봅니다! !!!!!!
적어보는게 처음이라 어떻게 시작할지 몰라서.. .
내용부터 적을게요~
간단간단하게 '임', '음' 체를 사용할게요~
돈주워서 자랑하려고 올렸던것도아니고
그냥 신기해서 올렸던거임
솔직히 살다가 이렇게 주워보신분 있나요
저는 울산사는여자임(울산사시는분 ㅎㅇㅎㅇ)
8월15일~16일날에 친한친구들이랑 날잡아서 해운대에
갔다오기로 했음
그런데 몇일전부터 뉴스에서 계속 비가 온다, 안개가 많다
이런소리가 나오길래 우리끼리 설마 비가와도 사람들 다놀겠지?
이렇게 생각하고 울산역에서 기차를 타고 해운대역에서 내렸음
내리자마자 비가 몇방울씩오고 안개가 쫙 깔려있었음..
설마설마한일이 이렇게 일어나서 약간당황이었음;;
그래서 해운대바다쪽으로 가보자 이렇게하고 바다쪽으로 다가갈수록
바다바람이 둘어오니까 약간 쌀쌀하게 타투하는 가게문도 다 닫겨있었음..
바다로 다가갈수록 파라솔도 몇개안보였음..
원래 성수기때는 몇줄씩 쫙 깔려있었는데 한 60개 꽂혀있었나?
여튼 그랬음 안개도 쫙 깔려있고... 인증샷ㅋㅋㅋㅋㅋㅋ↓
발을 담궈보니 정말 못놀겠다 싶어서 그냥 민박으로 가서
휴식을 취하기로 했음ㅋㅋㅋㅋ 한 몇시간 자니까 4시쯤되길래
다시 바다를 가봤음 갔는데도 완전 추웠음... 물에 발을 담구니까
발에 빨개지고 겨울같았음.... 휴.. 우린 운도 정말없구나하고
장보고 고기 먹었음ㅋㅋ
민박옥상에 고기굽는곳도 마련해놨길래(민박집이름은 오아xx →홍보아니구여;;
정말 시설도 괜찮구 사장님도 착하셔서^^;;;;;좋은곳은 서로 공유하면서 즐겨야죠ㅋㅋ)
고기나 굽고 계속 밤새도록 바다에서 못놀았던 한을 풀면서
놀았음
다음날에는 어제보다 날씨가 괜찮길래 다시 바다갔는데
역시나 물이 차가웠음.. 휴..역시 우리는 운이 안좋구나.. 생각했는데
운이 안좋은게 아니었음
갑자기 바다쪽에 땅을 쳐다보면서 있는데 곱게 접어진 천원이 나한테
오는 거였음
오!!!!!!!!!!!! 하고 물에 젖은 천원을 들고 길을 걷고 있는데
그때였음.. 무슨 종이쪼가리가 계속 회오리바람처럼 휘날리는데
그게 바로 수표였음!!!!!!!!!!!!!!!!!!!!
난 설마설마하고 장난감 돈이겠지? 하고 봤는데 정말 수표였음........
그래서 친구들이랑 놀래서 주우니 5장이었음.......
그래서 어떻게 하지....하다가 경찰서에 전화했음(우린 착한울산여자니까ㅋ)
그러니까 경찰아저씨한테 우리 있는곳 말씀드리니까 데리러 오셨음
경찰차타고 중동에있는 경찰서 까지가서 습득물신고하고
경찰아저씨한테 칭찬계속듣고 경찰서 처음가서 솔직히 신기했음...ㅋㅋㅋㅋ
경찰차도 처음타서 엄청 신기했음....ㅋㅋㅋㅋ
많이 타보는게 안좋은거겠지?ㅋㅋㅋㅋㅋㅋ
여튼 그렇게 습득물신고하고 나서 친절하신경찰아저씨께서
우리가 민박잡은곳까지 데릴러주셨음^^ㅋㅋㅋ정말 친절하심ㅎㅎ
그래서 우리는 민박까지다시와서 짐챙기고 울산으로 가기위해
해운대역까지 갔음ㅋㅋㅋㅋ 그래서 울산으로 도착하고
울산역에서 집까지 버스를 타야되는게 버스정류장까지
걸어가고 있는데.. 눈앞에 딱 삼천원이 버려졌었음
그래서 우리는 그걸 또 주웠음ㅋㅋㅋㅋ
정말 이날은 운이 정말좋아서 집에 오니까
아빠가 로또사러가야되는거 아니냐면서 이런소리까지 하셨음ㅋㅋㅋㅋㅋ
정말 돈을 주우려면 멍때리면서 걸어야겠다는 생각함..ㅋㅋㅋㅋㅋ
이날로 부터 3일뒤에 슈퍼에 걸어가고 있는데
천원또주웠음ㅋㅋㅋㅋㅋ 정말 멍때리면서 걸어야 돈이 들어오구나..ㅋㅋㅋㅋ
그럼 인증샷 남길게요~
이거 올려도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