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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잖아도 사이버수사대에 수사의뢰했었어요

레인장난감 |2010.08.25 12:05
조회 347 |추천 0

그떄는 레인이 전처, 어린애 동거했던것 까지만 알고있었고..

저한테 그동안 해왔던 짓도 그렇고...

저희 집 오는 전철에서 마주치고나서 놀랐었고(레인 절대 저희 집 근처에 안 삽니다)

 

무엇보다  레인이라는 놈이 저에 대해 말도 안되는 말들

(동거, 여러남자들 동시에 바람피고 다닌다, 이혼한 애딸린 여자, 꽃뱀 등등...)

이런 말들을 지 주위 사람들한테 하고다닌다는 걸 알게 되었고

그러고나서

수사대에 의뢰했었어요.

 

근데 제 핸드폰에 전화왔었는데

제가 원래 핸드폰 잘 확인 안하거든요. 그래서 못 받았는데..

부재중 떠서 다시 전화해보려다가.. 그냥 한번 더 마지막 기회주자 싶어서

(솔직히 불쌍하다 생각했거든요 괘씸하고 치가 떨렸지만.. 그리고 그때는 레인이 그 전부터 여자들 아무하고나 후리고 다니고 버리고 그러는 그정도까지인 줄은 몰랐으니까요)

레인한테 얼마전에 전화해서(저번주였나 그랬던거 같은데요)

음성메세지로 분명히 말하고 끊었어요.

이런 익명게시판이나 주위 사람들한테 아직도 저 모함하고 다니냐고요.. 계속 그러면 진짜 신고해서 감방 보낼테니까 당장 그만두고, 완전히 완전히 다 끝났다고 몇번을 강조하고 끊었어요.

 

근데 뭐...

어쨌든

 

저도 사실 고소하고 싶거든요.

아니 뭐... 저 위에 썼던 건 사실 별게 아닌거 같아요.

제가 가장 용서할 수 없었던 것은,

절 스토커로 제 신상 프로필 팔았던 것, 그리고 절 끝까지 뒤에서 모함하고 헛소문 퍼뜨리고 다닌다는 것...

제 이름을 더럽힌다는 사실이 가장 참기 힘들었어요.

물질적인것과 이미 지나간 제 정신적 스트레스와 제 신체적 부담에 대해서는

참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 이름에 먹칠 한 것은....

 

그 인간 주위 지인들이 이 글 , 제가 쓴 거 다 보겠죠. 보았겠죠.

이제 제가 그런 여자 아니라는거 다 알겠죠.

 

전 그걸로 충분합니다.

 

문제는...

레인과 과거에 만나서 상처입고 끝난 여자분들에 대한거죠.

그분들은 여자라는 이유로 대놓고 말도 못하고 수사해도 창피 당할까봐 고소 못했을거고..

 

근데, 이 일이 이렇게 그인간 주위 사람들에게 알려짐으로 인해서

주위 사람들이 그 인간이 어떤 인간인지 알게 되어서 그 놈한테 당하지 않게 되는 것..

그것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레인이 정말 제...... 발 정신 차리고 똑바로 살기를 바랍니다.

 

저 그리고 아직도 레인을 보고 물어보고 싶은게 있습니다.

저에 대해서 모함했던거.. 절 그렇게 더러운 여자라고 하고 다녔던거..

그거 진짜 정말 절 그렇게 생각했던 거였는지.

아니면

아니라는거 알면서도 절 괴롭히려고 일부러 그런거였는지.

 

진짜 정말 절 그렇게 생각한거라면... 저 레인한테 진지하게 정신과 상담 가보길 권합니다.

레인이 과거에 만났던 여자들이 올린 글보니까

여자에 대해 지나치게 의심하고 거짓말한다고 몰아붙이는거 상습인거 같았습니다..

더군다나 저하고는 정식으로 만난 적도 없었고 핸드폰으로 연락해서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아니었으니 더더욱 더 의심했겠지요.

 

그리고 아니라는거 알면서도 일부러 그랬던거라면...

그저

그 사람의 인간성에 대해... 할 말 없습니다.

 

후...

아무튼.

 

다른 제 3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게

여자분들도 남자 조심하시고.. 자기 몸 소중하게 여기시고..

 

레인이 정말 정신 차리길 바랍니다.

 

고소...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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