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기도에 살고있는 21살 직장인입니당^^**
이건 제가 고등학교때 자취하면서 있었던 일 이랍니다
맨날 구경만하다가 적을라고하니깐
참........ㅋㅋㅋ 뭐하네여 ㅋㅋㅋㅋㅋ
꺄울 재미있는 이야긴 아니지만 모두모두 조심하시라구 ㅠㅠ
저도...........ㅋㅋ........그동안너무써보고싶었던
음슴체로 ㅋㅋㅋ 글을 적어보도록 할끼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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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고딩 2학년때 한친구와 함께 자취를 하였음
학교가 멀긴 했지만 학교주위가 아닌 우리집 주위에서
자취를 했음...ㅋㅋㅋ그때는 그냥 나가 살고 싶은 마음에
친구랑 같이 자취를 했던거임
사고의 발단은 이런 철없는 생각에서 시작됨
맨날 맨날 친구들 다 불러놓고 잠도 같이자고 하면서
자취가 무서운거라는 생각을 단한번도 해본적이 없었음.
그러다가 같이 사는 친구가 집에서 하루 자고온다고 함
나는 위에도 말했듯이 자취가 무섭다는 생각을 단한번도
해본적이 없음 그래서 알겟다고 쿨하게 보내주고 오랜만에
혼자만에 사색을 즐길생각에 혼자 신이남ㅋㅋㅋㅋㅋㅋ
나는 매우 공부를 못했지만 방 같이쓰던 친구는
나름 인문계인지라 우리방에는 TV도 컴퓨터도 없었음
우리에 유일한 친구는 가끔 피씨방 가서 PMP에 받아오는
주말 예능들 뿐이었음. 그런데 그날은 그마저도 보지 않고
간간히 친구들하고 문자를 하다가 잠이 들었음
사고의 발단은 여기서 시작됨
자다가 살짝 뒤척이는데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거임!!!!!
"서걱 서걱 서걱......."
"서걱 서걱 서걱......."
"서걱 서걱 서걱......."
솔까말 난 귀신을 세상에서 제일 싫어함
너무 싫음 뒤에서 무슨 인기척만 잇으면 귀신인것같음
진짜로 세상에서 제일싫음 진짜 대박 귀신에 귀자도 싫음
귀신에 너무 예민한지라 귀신인 줄 암
눈도 못뜨고 소리만 경청하고 계속 누어있었음.
잠아 와라 잠아와라 주문만 미친듯이 외움
그러자 소리가 더 크게들리는거임!!!!!!!!!!!!!!!!!!!!!!!!!!!!!!!!!!!!!!!!!!!!!!!!!!!!!!!!!!!!!!!!!!!!!!!!!!!
이번엔 뭐 뜯는 소리까지 같이 들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흑흐럭ㄹㄹ아ㅣㅇㄴㅁ렁ㄹㄴ멀;ㅣㅁㅇ러ㅣㅏ 아이거뭐임 너무 무서움
용기를 내서 눈을 뜰까말까 고민하다가 소리가 멈춤
그래서 당장 눈을 떠보았음
그런데 화장실 창문으로 어떤 X새끼가 날 쳐다보고 있는거!!!!!!!!!!!!!!!!!!!!!!!!!!!!!!!!!!!!!!!!!!!!!!!
(발로그린그림 지성....)
실로 우리방 구조임 화장실 문을 열어놓으면 화장실 창문이 바로 보이는데
저렇게 나를 보고있는거 진짜 나는 말도 안나오고
계속 저인간과 아이컨텍함 너무 오랫동안 눈만 마주치고 있어서
사랑하는 사이인줄알았음
얼굴을 보고싶었는데 복도에 그 사람오면 불들어오는 그런 복도여서
울방은 어둡고 그시끼가 불을 등지고있어 얼굴도 안보이고
형체만 보임 그런데도 그새끼가 좋아하고있는게 보였음.............
(이건지금생각해도섬뜻)
얼굴을 너무 보고싶은거임 그때 번뜩 어두울때 쓰는 스킬인
핸드폰 열어서 빛 비추기가 생각남
말도 못하고 몸이 굳었지만 저시끼를 어떻게든 봐야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음..........하지만 용기가 안남......위에서 말했듯이 나 겁쟁이임
그래서 얼굴을 보면 죽이러 찾아올것같은 불길한 예감에
쫓아내기라도 해야겠다고 생각해
핸드폰에 112 찍어서 그자식을 향해 비춤 통화버튼 누를 기새로 보여주자
그자식이 쏜살같이 달아남.......................
너무 무서워서 한시간동안 그자세로 멍때리고 있다가 화장실 문만
닫고 아침이 올때까지 기다림..............
실로 너무 무서웠음.............아침에 일어나보니
그 서걱서걱 소리의 정체는 그시끼가 화장실 방충망을 칼로 찢어놈
아니 오려놓았음 그리고 그걸 들추고 날 쳐다보고있던거임..............
그뒤로 창문만 있음 문을 꼭꼭 잠구는 버릇이 생김
여름에도 더워죽겠어도 꼭꼭 다잠구고잠
자취하는 언니들 꼭 창문 잠구고 자도록해............나같은일은다신 없어야해
나는 죽지않고 살았지만......생각해보면 그시끼 만일들어왔다생각하면
방충망 찢은 칼도 가지고 있었을꺼임............ㅠㅠ
흑흗가ㅣㅓㄻ아ㅣㅁ리ㅣㅣ;ㅇㅁ;ㅇㅇ랑..............................
나같은 희생자가 없길 바라며 쓴글임.............
쓰다보니 너무 김............-.-++
내용도 뭐 .............아무튼......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함...........................
톡되면 좋겠음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