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다쳐서
사랑에 아파서 ...
혼자 있는 시간이 익숙해졌다.
평생 함께 할수 있을거라는 달콤한 꿈같은 추억을 뒤로하며
언제부턴가 혼자라는 현실에 적응하고 있다.
가족이나 친구들 앞에서는 억지로 밝은 척 하지만 힘들다.
혼자라는 현실에 익숙해져 오늘도 나는 밝은 척 하는 바보다.
언제부턴가 화창한 날씨보다 뒤죽박준인 내삶과 마음을
하늘이라는 도화지에 그린것같은 어둡고 비오는 날이 좋아졌다.
어두운 하늘에 내가 숨어버릴수 있도록
내리는 비를 보면서 내 마음속 깊이 있는 그대를 씻어내려고..
혼자라는 슬픔에 목이 터져라 소리치고 싶지만
목소리가 나오질 않는다...
힘들때 마음껏 울수없는건 힘든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