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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적인훈남과의만남 그리고대반전

나이런여자... |2010.09.07 12:24
조회 361 |추천 2

안녕하세요~저는 경기도에살고잇는 여인네랍니닼ㅋㅋㅋㅋㅋ

남들다이렇게 시작하더라구요 라면서 시작하더라구요

쓸데없는애기는 싹따배고 일단 본론으로 들어가겟습니다 (나도음슴체써보고싶엇음)

★2010.9.4.土

드디어주말이구나 하는맘으로 집에서 빈둥빈둥 쉬고잇엇음

나님에겐 약속이잇엇는데 파토가남 화나잇지만 이대로화장을지우기싫은 상태엿음

나님 요새 항상 같이잇는 베프 3명이잇음

일단 뭐 어딜가나 미스코리아 이하늬&살찐 민효린 닮앗단소리를듣는 친구 1

(도대체어디가닮앗단건지모르겟지만 대부분 첨보는사람들은 그런말을함)

송혜교 소리와 소녀시대 효연소리를 듣는 친구 2(마찬가지로 송혜교를닮앗다는게이해가안감ㅡㅡ )

그리고 뭐 누구닮앗단소리들어본적없는 친구3 이잇음

친구1과친구2는 학교에서 현장실습을나가서 가깝지만 다른지역에서 기숙사생활을함

나님에겐 친구3만남앗음

그래서 전화를함

그리고 친구를 대리고 시내로 ㄱㄱ

▲낚아서 죄송 저기까진 다 그냥 진부한 애기뿐이엿음

 

길을지나가는데 아 토요일밤이라그런지 갠차는 훈남들이 막 길을 쏘다니고잇엇음

그중에 한훈남팸을발견 오우

내주제에 뭐 가서 말걸고 할형편이못대서 그냥나님은 그분들을 지나치고 한 술집으로발걸음을 돌림

친구2가 전화가옴 기숙사에서 탈출햇다함 친구1은 집들렷다온다하고 친구2는바로 이곳으로오겟대서 ㅇㅋ하고 만남

열심히 부어라 마셔라 하는데 옆테이블에 한 남자무리들이 앉음

(그술집 그시내에서 알아주는곳이엿음 크기도 크고 젊은피비린내가 진동하는곳임)

걍봣음

헐 그팸임 내가아까발견한그분임

약간 취한것같앗음

그냥 살짝 의식하면서 술을 마시고잇는데

친구2와3이 화장실에감

혼자핸드폰을보며 찌개를 먹고잇엇음

옆에서

저기요! ...

가슴이 떨렷음

살포시

나님은 네^^? (이상한 미소를날림)

훈남:아찌개 맛잇어보이네요>< (술취해선지 귀엽게 말하더라 하악..ㅋ)

나님:아..네...

 

여기서 대화가 끝낫음 ㅋㅋㅋㅋㅋㅋㅋ진짜짜증낫음 말걸꺼면 걸든가 하 나화난다 생각하는데 애들이옴 그냥 아무말안햇음

그러다가 친구1이온다함 친구2와3이 대리러나감

또혼자남겨졋음

 

그순간!!!!!!!!!!!!

훈남: 저기요

나님: 네?

훈남: 저기 죄송한데 이름이모예효

나님: (힛 짜식 역시 물어볼줄아랏다 )저.. 00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드래그질좀해주셈 ㅎㅎ창피해서 나님 숨고싶으니간

훈남:아니..그쪽말고찌개요..

 

 

 

 

 

 

 

 

 

 

 

 

 

 

 

 

 

 

 

 

 

 

응?

응?응?응? 찌개..요?

ㅉ...ㅣ;....ㄱ... ㅐ ...요...ㅁ.ㅋ.ㅋ.ㅇㄹ.ㅁㅇ?

아놔 ㅅㅂㄻ

 

나님:몰라요ㅡㅡ

 

훈남님친구들 웃고난리남

일부로 그런것같진안고 그냥 취해서 그런건데 나혼자오바햇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한테 관심잇던게아니엿음

단순히 찌개를 사랑한 남자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찌개 참치김치찌개엿는데 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하기싫어서 말안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담에 그훈남팸들나가는데 얼굴을 들수가없엇음

 

사실 한마디를 더보태자면

난그훈남보다 그훈남팸중 한명 자주색 마이입은사람이 더좋앗음 ㅡㅡ

일부로 보라고올리는거임 ㅎㅎ

무튼 내지루하고 그런애기끝임

아맞다 나도이거해봐야지 햇는데

 

 

 

 

끗~

 

 

톡되면 집을 지어드리겟음

물론 송혜교친구와 이하늬 닮은친구 사진잇음

근데 사진보다 실물이 훨신 달맛음

나님 톡되면 그동안잇단 ㅋ남자와연관되엇던굴욕사건들다올려주겟음 나님과 친구1,2,3은항상에피소드를몰고다니는여자임 시리즈 준비되어잇음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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