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초반 남이에요
본론도 길어죽겟는데 서론까지 길면 님들 뒤로가기 누르실까봐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름이 아니라 아파트 흡연에 관해 애기하고싶네요
평소에 방에서 담배를 피고있습니다
창문을 열고 머리 내밀고 피는게 아니라 문 닫고 방에서 피고있습니다
(나름 이웃 생각중)
그리고 이제 환기를 시킬 겸 창문을 열어놓는데 윗집인지 아랫집인지 옆집인지는
잘 ......무튼 아주머니 목소리가 들림
담배피지마시라니까요!!!!!!!!!!! 이러고 샤우팅이 들림
하루는 죄송하다고 메아리 치고 문 닫고
하루는 그냥 쌩까고 지나감
어떻게 해야될지 잘 모르겟네요
나름 피해 안줄려고 부엌 환풍기 켜놓고 펴보기도 햇지만
아버지가 칼 드시는바람에 포기하고
화장실 환풍기에 입만 쭈~욱 내밀고 펴보기도 했지만
동생→아빠 또 칼드시는 바람에 포기하고
그래서 생각한게 방에서 피는건데 여름이고 하니까 창문 다 닫고 피지만
환기시킬때 냄새가 다 옮기나봄 ㅠㅠㅠㅠㅠㅠㅠㅠ
뭐 욕 먹을 준비하고 저 할말 하겠습니다
금연구역 , 어린이들 많은 곳 일단 담배안피고요
하루에 2번꼴로 길가다가 담배피는데 애기들이나 임산부 노약자 어르신들
다가오시면 일단 담배 불씨 끄고 빨아들인 연기 꾹 참고잇다가 내 뱉고 그럽니다
보면 그렇지않은 흡연자들 때문에 싸잡아 욕먹고잇는거 같은데
(예를 들어 금연구역 , 버스정류장 , 임산부나 아기들 잇는데서 피는 )
좀 확실히 정해줬으면 하네요
담배는 기호식품으로 알고있습니다
흡연권과 비흡연권 둘다 동등한 권리인데 흡사 비흡연권이 더 우월한걸로 말씀하시는
사람들 좀 ..
뭐 흡연이 좋은게 0.00000000000000000001가지라도 있는것도 아니고
그 하나로 주위까지 심각하게 피해준다는건 알지만
그럼 애초에 담배를 기호식품말고 마약류로 정해놓는게 더 좋지않을까요 ?
무리하게 말하긴 햇지만 금연정책으로 담배값 인상 이거 필 사람은 계속 핍니다
담배 원가 200원정도 하는거 비흡연자 권리를 위해서 건강세 복지세 사회보장세 등등
의 세금으로 2500원 이렇게 팔리는데 흡연자는 비흡연자의 권리를 위해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지불한 것인데 왜 죄인 취급을 받아야되는건지 조금 이해할수가
없네요 ( 그럼에도 저도 모르게 조금 죄인 취급받는 느낌이 많이 듬 ㅠㅠㅠㅠㅠㅠ )
비흡연구역으로 지정되어 있고 일부 개념없게 담배피는 사람들이 개념이 없는거지,
흡연자들 싸잡아 매도하는건 담배연기가 싫다는 비흡연자들의 이기적인 의견으로
혼자 생각합니다
제 글로 인해 비흡연자vs흡연자 이 논쟁하자는것도 아니고
단지 지킬거 지키면서 흡연하는 사람의 고충을 대충 털어논거입니다
이 나라 정부는 머하고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극단적으로 보면 원가에 엄청난 뻥튀기 되서 걷어가는 세금들
어디에 무엇에 쓰이는지도 모르겟고
그 세금으로 도로 지점마다 흡연실 만들어서 밑에 하수관로 뚫어서 호수로 연결해서
지하로 흘려보내면 될것을
(하수구 통해서 다시 올라온다고 태클거실분은 거시지 말아주세요
대하수도 준설공사 일해봤습니다 담배연기보다 심하면 심햇지 좋을수 없는곳이기도하며
왜 뚜껑에 곳곳 구멍 뚫는지 각자 이유가 있습니다 )
도로에 지점마다 흡연실 만들어놓고 나머지 다 금연구역 만들면 그게 더 효과적
아닐까요 ?
그래야 형평성에서 어긋나지 않지 , 흡연자가 무슨 봉도 아니고....
말만 금연구역 확대 , 담배값인상 , 단속 뭐 이런거보다
확실하게 선은 그어나야지
솔직히 일반 도로 금연구역입니까 ? 법에 위반됩니까 ? 그것도 아니잖습니까
저도 나름 문 다 닫고 담배피고 환기시킬려고 문 열어놓는건데
자꾸 이런일이 생기니 좀 그래서 많이 적어봤습니다
뭐 그냥 담배를 피지말어라 , 가족 앞에서만 펴라 쓸데없는 소리들 하실려면
그냥 인터넷 꺼주세요 ^.^
막말로 흡연자들이 그럼 길가다가 담배피는사람보면 코 입 막고 숨참다가
숨셔라 이거랑 뭐 다를거 없으니까요
백날 애기해봤자 거기서 거기인 말 할사람보다
평소 이 문제에 대해 생각하고있던 사람들의 리플 기대하겠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