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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후 처남과 함께 살아야한다면

어찌합니까 |2010.09.09 15:57
조회 3,607 |추천 0

 

 

내년쯤 결혼을 생각중인데

저에겐  고1짜리 늦둥이동생이있음

(부모님은 사업때문에 떨어져 살고 있음..)

부모님께서 너무 오냐오냐 키워서 혼자선 절대 밥도 안차려먹음

지금은 사춘기가와서 개에미넴

부모님께서는 동생이 졸업하구 군대갈때까지 잘 돌봐주시길바라시는데

굳이 우리가 내년에 결혼하게되면 부모님은 동생과 같이 살길 바라심 ㅠㅠ

남자분들 입장에서는 어떠신지...

처남과 같이산다는거.................정말 토하고 불편하고 감수해야 될껏도 많고

나조차도 싫음.............ㅠㅠㅠㅠㅠ

결혼을 미뤄야.........ㅠㅠㅠㅠㅠ

아닌건 아니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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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ㅡㅡ;|2010.09.09 16:03
반대로 시누이 델꼬 산다면??? 그닥 좋진 않겠죠??
베플-_-|2010.09.09 19:01
솔까말, 시집가는 딸년한테 고등학생 남동생 데리고 살라고 하는 글쓴님 부모님 제정신인가? 딸 파혼 내지는 이혼 시키려고 작정한거 아닌가? 시누이 데리고 살라고 시댁에서 그런다는 판 가끔가다 올라오는데 리플들이 거의 히로시마 원폭 현장임. 베플 말처럼, 시누이 데리고 산다고 생각해봐요. 그닥 좋지 않은 정도가 아니라 너죽고 나죽자 되는거임.
베플☆반짝반짝...|2010.09.09 18:23
친정엄마한테 그러세요. 내가 어린시누 댈고살면 엄만 좋겠냐구... 마찬가지라구 시댁에서도 어린동생 댈고살겠다고하면 책잡히기 딱좋다고.엄마아빠가 좀 힘드시겠지만 지방에 댈고가서 보살펴 주시면 안되겠냐구요. 그래도 씨알이 안먹히면 그냥 결혼미룬다고 그러세요. 사춘기때는 방황도 많이하고, 챙겨줄것도 많은데 님 신랑되신 분이랑 님이랑 남동생을 애처럼 키워야 하는상황이예요. 그럼 님네부부는 언제 애낳고 언제키우나요. 그리고 이래저래 아무리 부모님이 돈 부쳐주신다해도 님네 돈이 들어갈수밖에 없구요. 그럼 당연히 신랑되시는 분이 그닥 기분 않좋으실수 있어요. 부부관계 딱 악화되기 좋은상황...-_-;;; 더군다나 남동생 키워준다고, 시댁에서 이런거 저런 궂은일 아주 당연하게 시킬듯....-_-;; 암튼 이래저래 참곤란하실 듯... 그나저나 친정부모님은 늦둥이 낳아놓고서 왜 누나 보고 키우라 그러시나요??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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