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대학생이고 남자친구는 증권맨인데
바빠서 자주못보거든..근데 만나면 거의 관계를 갖는데
교복이라던가 간호사옷같은거 원피스 이런거갖구옴..
첨엔 안받아줬는데 뭐어떻냐며 어차피 옷하나 바꿔 입는건데..라네
그리고 꼭 평소엔 단발머리에다가 잘 묶이지도 않는 반머리를 해야되
쇄골이랑 목선에 닿는 머리카락이 맘에든다며....그리고 후 후~ 불어서 간지럽게하거든
또 예전엔 울집 공원앞에 밤늦게 나오라고 해서 나가서 춤춰줬음
표현도 잘해주고 나한테 정말 진심으로 잘해줘서 고마운데
어쩔때보면 정말 극과극이어서 도저히 알수가없넹
내 자체를 좋아하긴 하나 라는 생각까지ㅜ이런거 다 받아줘야되나염
헐이거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따위가 왠 ..많이본판
리플 대충 다읽어본 후
답변을 약간 달자면 -
물론 이게 내문제긴하고 내의견이 젤 중요하긴한데 남들은 어떠나 궁금해서 물어본거고
아직 그이상 가진않았는데 솔직히 계속받아주면 어디까지 갈지 나도몰겠음
영상안찍는 전제하에 ...한거였고
내가 그간 받아준 이유는 물론 이것마저 나도 즐겼다고 하면 할말은 없지만
관계자체를 강제로 요구하거나 한적은 없었어요
몸이아프다거나 하기싫다거나 집에일찍가겠다고 하거나 그럴때 등등 ..그게정상인가?
그래서 난 나름대로 날 존중해준다고 생각했는딩
그렇다고 딱잘라 거절할 타이밍을 몰랐고 내입장에서는 배려였지만 편하진않았음
하지만 한번 시작되면 변태취향이 기다렸다는 듯이 드러남...
암튼 님들 의견들어보니깐 진짜 더가면 포르노수준이 될거같네염 ㅠㅠ....
내가 한가지 걱정되는건 일상생활에서 까지 내 머리스타일이나
뭐..그런걸 나를 있는 그대로 안보고 자기한테 맞추길 은근히 바란다는점?
또 내가 이제와서 안된다고하면
적반하장으로 너도 좋아했으면서 왜이제와서 그러냐고 난리칠거같아 무서웜..
그리고 증권맨들 공통점이많네요..ㅋㅋㅋㅋㅋ.더쿠는 아닌데..ㅠ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