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안녕하세여 톡커님들
전 경기도 어디쯤에 사는 17살 소녀예욬ㅋㅋz
지금부터 우리가 8시간동안 겪었던 인천스릴러에 대해 이야기하려함
판 공용어인 음슴체를 쓰겟음 이해바람ㅋz
나뉸 너무차갑고 도도해서 끗까지다 읽기엔 시간이용납치안는다 싶으신분은
굵은글씨와 밑줄만!!
일단 좀 설명을 하자면(이 부분은 안 읽고 넘어가도됨..)
인천스릴러를 함께한 우리들은 특목고에 다님
외고?과고?ㄴㄴ예고임ㅋㅋㅋㅋㅋㅋ
암튼 우리과는 전공할 때 10명씩 4개조로 나누는데
우리는 진리의 c파트임ㅋㅋㅋㅋ(미숙쌤 은별쌤사랑해요)
진리의 C파트는 함께 차이나타운 여행을 떠나기로함
근데 뭐 사정상 못간단 애들도 잇어서
일단 6명이서 가기로함
6명의 소개를 하자면
성장판 닫힌 166 항로와
남들보다 앞니가 1,2mm 더 나와서 교정하는데 700만원 든 앞니700(무슨 암호같음ㅋㅋㅋ),일본인형닮은 니뽄이랑 40대처럼 생긴 이모ㅋㅋ와
2학기때 전학온 남자편입생, 그리고 나임ㅋㅋ
암튼 우리는 1시에 무슨 역에서 만나기로 햇는데
제 시간에 온 애는 니뽄이랑 이모밖에 없엇음ㅋㅋ
나랑 앞니700은 2시로 착각해서 늦엇음..
근데 문제는 항로와 편입생임 항로는 10시에 일어나서 니뽄을 깨워놓고
편입생과 함께 두시가 훌쩍 넘어서 옴ㅡㅡ
암튼 그래서 우리는 모두 화가 났음
이모님은 쿨하게 완자 국어책(하)를 보고 계셨음ㅋㅋㅋ
근데 편입생이 와서 하는 말이
“나 2천원 밖에 없어"
밥먹고 월미도 가서 놀 건데 2천원가지고 차비도 못함
우리한테 빌붙으러 온거임? 하고 우리는 더 더더더 화낫음
그래서 이모님이 완자를 넘기시며 조용하게 읊조리심
“그럴거면 왜 왔어 우리가 빌려줄 줄 알았어? 난 남한테 피해안주는 애들이 좋아”
아 진짜
이때 이모님 목소리에 서린 공포감은 글로 표현이 안됨
암튼 열차가 들어왓는데 갑자기 전학생이 나 갈래 이러고 계단을 올라가는거임
항로가 따라 올라갓는데 결국 혼자 내려와서 열차에 탐
이모님은 슬슬 미안해짐ㅋㅋㅋㅋ
암튼 열차 안에서 우리는 분위기 전환하느라 애 좀 먹었음
재잘재잘 떠들다가 어느새 인천에 도착하게됨ㅎㅎ
인천역에서 나오자마자 차이나타운 입구가 보였음
우왕ㅋ신기해 하며 우리는 사진을 찍어댐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중국집 들어가서 허기를 채움
늦은 나와 항로가 탕수육 大자를 삼..ㅠㅠ
그리고 우린 다시 인천역으로 돌아가 월미도행 버스를 타려했음
길을 걷고 잇는데
사팔? 암튼 눈이 몰린 할아버지께서
“요 도토리만한 것들이 말이 뭐이리 많어!!!”
하시고 호통을 치심..우리는 당황해하며 길을 계속걸음..
한 3분쯤 더 걸엇을까 멀리서 그 할아버지의 비명소리가 들림
이유는 모름 아 그때 우린 짐작을 했어야 했음 우리의 하루가 심상치 않을 것임을,,,
월미도에 도착한 우리는 그 유명한 월미도 바이킹과 디스코를 탐
나는 둘 다 무서워서 못 탐..짐꾼노릇함..
애들 말에 의하면 바이킹은 정말,,,레알이라고함!!!!
놀이기구를 신나게 탄 우리(나빼고)는 바다가로 향하기로함
그때 시간이 여섯시 좀 넘었을때여서 해지는 서해바다는 정말 예뻤음..
지나가는 외쿡인께 우리의 단체사진을 부탁함ㅋ
바다를 바라보던 우리는 문득 배를 타야겠다는 생각을 함
여기까지 왓는데 안탈순업어1!라며 우리는 표 끊는 곳으로감
어딜 가느냔 상관없엇기에 그냥 무조건 가장 빨리 탈 수 있는 배를 예매함
우리가 가게 될 곳은 인천국제공항이 잇는 영종도엿음
여기서 우리 이모님은 빠지게됨.. 어무니의 협박으로 집에 갓심ㅜㅜ
지금부터 인천스릴러가 시작됌!!!
배에 탄 우리들은 씬나게 밤바다를 즐겻음 점점 월미도의 휘황찬란한
불빛들이 멀어지는 것을 보며 나는 문득 그런 생각을 햇음
아 왠지 다시 여기에 못 돌아올거같다..
ㅋㅋㅋ근데 친구들도 같은 생각을 했다고 함
암튼 우리는 영종도 구읍뱃터에 내렷음
나름 국제공항이 있는 곳이니 볼게 많겠지ㅋ 했지만
이거슨 왠 시골?
가이드지도를 보니까 국제공항이 그리 멀어보이지 않앗음
공항가는 버스도 없엇기에 우리는 걸어서 가기로 함(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진짜 미친짓이엇음..)
가로등 몇 개만 잇고 차들도 3분에 한대 지나갈까 말까한 시골거리를
우리 넷(항로, 니뽄, 앞니700, 나)이 걷기 시작함
걷다보니 레알 무서웟음..진짜 살인사건 날만한 그런 곳이었음..
게다가 옆에는 분묘!!가 있었음ㅜㅜㅜ
그래서 네 명은 손에 손을 잡고 길을 걷기 시작함..
그러다가 두 갈래길이 나온거임
하나는 차들이 좀 많이 지나다니는 곳이엇고
다른 하나는 진짜 들어가면 다신 못나올 것 같은,,엄청난 어둠이 있는 곳이었음
그곳을 보자마자 우리 넷은 으아아아 하며 가로등 밑으로 피신함
그때부터 우린 공포영화를 찍는듯한 기분을 느꼇음
그러면서 공포영화의 법칙을 나열하기 시작함ㅋㅋ
제일 시끄럽게 떠든 애가 먼저 죽는다
어디 잠깐 갔다 온다고 한 애는 절대 못돌아 온다
이러면서 공포를 나름 개그로 승화함..
암튼 가로등 밑에 서있는데 방송이 나오는거임
그 때 시간이 8시 쯤이었는데 9시가 마지막 배라는 방송이 나왓음
ㅋㅋㅋㅋㅋㅋ 타이밍 참 적절하다
우리넷은 결단을 내려야햇음 이 스릴 넘치는 여행을 계속할 것이냐
아님 배를 타고 집에 돌아갈 것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겁 없는 네명은 만장일치로 여행을 선택함
그래서 우리는 그 무서운 골목말고 큰 길 쪽으로 걷기 시작햇음
근데 걸을 수록 점점 어두워 지는게 느낌이 이상한거임
그래서 우리는 손을 잡고 교가를 열창하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무서워서 히치하이킹을 시도햇으나 지나다니는 차도 별로 없어서 실패..
한 10분쯤 걸엇을까 구읍ㅂ뱃터는 이미 보이지도 않고
어둠 속에 희미하게 뭔 형체가 보였음 사람은 아니였음
느낌상 일박이일에서 보던 시골 버스정류장이었음
가까이가보니 진짜 정류장이 맞는거임ㅋ
그래서 더 이상 가지 말고 여기서 버스나 기다리자 햇음
근데 우리가 걸음을 멈춤과 거의 동시에 흰색 승용차 한대가 우리 앞에 서는거임
아깐 무서워서 히치하이킹 하고 싶었는데 막상 차가 앞에 서니까 두려웠음,,
암튼 조수석의 문이 내려지고
운전석에 잇던 아저씨가 말을 걸었음
“너네 어디가냐?”
우리다 우물쭈물 하는데 니뽄이 말했음
“국제공항이여 버스타고 갈려구여”
나중에 들은 얘긴데 니뽄은 왠지 머뭇거리면 저 차에 타게 될 거 같아서
버스타고 간다고 선수치며 말햇다고 함
다시 아저씨 왈
“버스 끊긴지가 언젠데”
“헐 진짜여?”
“그래 내가 아까 버스타고 들어가면서 니네 봣는데 여지껏 여기 있었냐”
우린 다 벙져있었음....
그러자 아저씨가
“에잇 타라!” 하시는거임
그래서 얼떨결에 우린 그 차에 탔음..하..타면 안됐었어..
아저씨는 유턴을 했음 다시 구읍뱃터로 돌아가는 거였음 8시 10분 정도 였기 때문에
9시 배를 타기엔 무리가 없엇음 차타고 가면 3분도 안 걸릴 거리엿으니까
근데 갑자기 이 아저씨가!!!
“아 맞다 나 강아지 사료줘야돼는데 잠깐 우리집 좀 가자”
하시며 방향을 트는거임ㅜㅜㅜ
아니 갑자기 왜?? 코 앞이 뱃터인데 내려주고 가도 돼잔아여ㅠㅠㅠ
그때부터 우린 아까완 비교할 수도 없는 공포감에 사로잡힘
조수석에 앉은 항로와 뒤쪽 문에 앉은 니뽄은 여차하면 뛰어내릴 생각으로
몰래 차 손잡이를 잡고 있었음ㅋㅋㅋ
근데 차가 갑자기 산 속으로 들어 가는 거임 길도 이상했음
차 한대 간신히 지나갈까한 좁은 길이었음
의심 많은 니뽄이가 말을함
“아저씨 집 멀어요?”
“어 1시간쯤 걸리지ㅋㅋㅋ"<농담식으로 말함
니뽄이가 또 대꾸 했음
“산 속에 사세요?”
“응 산속에 움막 짓고 살아ㅋㅋㅋ ”역시농담조..
그때 항로가 니뽄이에게 문자를 보냄
-아니 이 아저씨 무서워
-갑자기 자기네 집을 왜가
-골목 뭐야
-여차하면 뛰어내릴거니까..
등등 공포심 가득한 문자들을 보내옴ㅋㅋㅋ
그때 차옆으로 사람 3명이 지나갓음
말 많은 니뽄이가 또 말함
“와 이런데도 사람이 잇네요?”
“저 아저씨 우리 옆집 움막사는 사람이야”
암튼 그렇게 산속으로 점점점점점점 들어갓음
그러다가 왠 전원주택?은 아니고 암튼 1층짜리 집에 도착함
마당이 딸린 곳이었는데 진짜 강아지가 있긴있었음
근데 집 벽이 커다란 창으로 되어있어서 안이 훤히 보였는데
안에는 남자 한명이 있었음
개 사료 줄꺼면 저 사람한테 연락해서 줘도 되지 않나?
우린 또 불안감에 사로잡힘..어쨌든 아저씨는 내리고
우리는 다 호들갑을 떰
항로-아 씹 어떡해
니뽄-저 아저씨가 먹을거주면 절대 먹지마 그리고 항로야
너 내려서 차번호판 좀 확인해
항로-아 그걸 어떻게 해
그러다가 니뽄이는 이모에게 전화를 걸엇음
“00아 내말 잘들어 우리가 지금 배에서 내려서 어떤 사람 차를 탓는데
이사람이 자기집으로 왓어 근데 집이 산 속에 잇어 이상해 무서워
이 사람이 어떻게 생겻냐면 키는 좀 크고 파마머리 햇고 차는 승용차인데
천장에 창문이 잇어 오픈카는 아니야 그리고 차 앞쪽에서 파란불빛이 나와
잘 기억해둬 일단 끊을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저 아저씨가 집 뒤편으로 갓는데 10분이 넘도록 안나오는거임
개사료도 안주고 뭐냐오모야냐야야샤비십
아저씨가 늦게 나올수록 우린 두려움에 떨엇음
간혹 지나가는 차가 우리 쪽으로 와서 멈출까봐..우릴 데려갈까봐..주변에 대한
경계도 늦추지 않앗음.. 맘같아선 도망치고 싶었지만 진짜 저 아저씨가 이상한
사람이 맞다면 이 좁은 산속에서 바로 붙잡힐 것이 뻔햇음..진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그 아저씨가 나옴
개들에게 사료를 주고
다시 차에 올라탐 그러더니 우리에게 먹을 것을 줫음..!!!
샤니에서 만든 피자마늘빵? 이엇음
암튼 그걸 받아든 나는 어쩔 줄을 몰랏음 안먹으면 좀 그렇고 그러자고 먹으려니
그것도 무섭고!!
그때 용기 잇게 항로가 “나 하나줘..”하는거임ㅋㅋ그래서 항로에게 하나주고
내 옆에 앉아있던 앞니700에게도 하나를 줫음
내 왼쪽에 앉아있던 의심많은 니뽄은 한사코 거부함ㅋㅋㅋㅋㅋㅋ
암튼 다시 길을 떠낫음 산속을 빠져나오게 된 것임!!
근데 생각해보니까 구읍뱃터로 돌아가 배를 타고 월미도에 도착해서 인천역으로 가서
각자의 집으로 가기엔 시간도 너무 오래 걸리고 지하철이나 버스도 끊길 것 같앗음..
근데 그 아저씨가 국제공항에 30분에 하나씩 공항버스가 있다는거임
그래서 우리는 공항으로 가게 됏음
의심많은 니뽄이가 말함
“국제공항까지 얼마나 걸려요?”
“한 30분?”
“근데 여기 좋아요?”
“좋지 한번 들어오면 안나가게 돼 난 일년에 한두번 나가”
그리고 내가 말햇음..
“근데 여기 꼭 살인사건 나게 생겻네요”
나중에 애들 말로는 내가 저 말 할 때 진짜 미친 줄 알앗다고함ㅋㅋㅋ
암튼 그 아저씨는
“사람이 있어야 살인사건이 나지. 근데 니네 학교어디냐?”
“00예고요”
이때 아저씨가 예고어쩌고 저쩌고 햇는데 기억이 안남
또 니뽄이가 도발을 햇음
“9시 차 타야 되니까 밟아주세요”
이미 계기판은 140을 가리키고 있었는데..
그러자 아저씨는
“안돼 나 예전 버릇나온단 말이야. 나 예전에 자동차레이싱 했었어”
라고 함.. 그때부터 운전이 진짜 난폭해짐
혹시 그거암? 무한도전f1할 때 처음 거기 해외 도착해서
어떤 사람이 무한도전 태우고 막 운전 험하게 했던거
거의 그 수준이었음 이리 쏠렷다 저리 쏠렷다 그 속도에 핸들까지
꺽어제끼니까 미칠노릇이었음
암튼 계속 ㅎㄷㄷ하며 달리고 잇는데 아저씨가
“지름길로 가야겠다”
하며 방향을 트는거임
또 산길로 들어섬..아저씨 집으로 가는 골목마냥 좁고 어두웟음
가로등 하나 없엇음 하늘을 보니까 구름사이에 달이 가려져 있는게
마치 미호가 튀어나올 것 같앗음..
정말 이런 길 끝에 국제공항이 잇는거신가..
암튼 그렇게 산 길을 달리는데 절벽? 암튼 산 밑으로
우리가 걸어 가려고 했던 지도 속의 무슨 산업지역?이보이는거임
지도에선 10분만에 갈 정도로 가까워보엿는데..축척도 없는 그 지도는 병맛이었음
암튼 그 지역을 발견하고 우리는 기가막혀서 웃엇음
그 아저씨가 말한 바로는 그 지도로 놓고 보면 영종도 30분만에 걸어서 돌 수 있다고 했음
진짜 우린 무모했음..
근데 그 아저씨가 갑자기
“피자먹을래?”
하시는 거임 아니 그냥 태워다 주는 사인데 뭐가 이쁘다고 피자를 사줌?
역시 니뽄이 재빠르게
“아니요”라고 대답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알고보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는 전화통화하는 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아저씨는 계속해서 140으로 달리고 잇는데 그 공항입구
표지판?같은거 아시나염?
도착 버스 막 이렇게 들어가는 입구가 나눠져 잇는데
그게 보이기 시작하는거임
미개한 인간인 나와 앞니700은 잘 몰랐지만
니뽄은 그걸 보고 진짜 인천국제공항에 왔다는 걸 알게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아름다운 인천공항에 우리는 도착했음
아저씨는 나쁜사람이 아니였음..근데 아저씨말로는 우리같은 애들이 한해에 10명은
넘는다고 함ㅋㅋㅋㅋㅋㅋ흔한 케이스였음..
근데 가을에 온 애들은 올해 우리가 처음이라고함
아저씨에게 고맙다는 말을 거듭 전하고 우리는 차에서 내려 소리를 지름
정말 너무 기뻤음ㅠㅠㅠㅠㅠㅠㅠㅠ
주위 사람들이 쳐다보거나 말거나 우리는 기쁨만끽ㅋㅋ
공항철도로 가서 우리는 비행기 같은 김포공항 직행 열차를 타게 됌
차에 내려서도 우리는 계속 뭐에 홀린 것 같은 기분을 느꼈음
공항철도로 가는길에 모노레일 같은거 나오고 내부 디자인이 되게
세련됐는데 사람이 하나도 없는게 신기했음 마치 좀비영화찍는 거 같았음
밖에는 사람들이 모두 좀비가 되고 우리가 그들을 구할 약을 찾는 해결사? 가
된 기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람 나타니까
니뽄이가
“앗 생명체다!”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오늘 하루는 진짜 고대로 소설로 옮겨 쓴다 해도 엄청 탄탄한 플롯임
만약 우리가 매표소에 10분만 일찍 갔더라면 영종도가 아닌 다른 섬을 갔을꺼임
그리고 구읍뱃터에서 고민하고 잇는데 막차가 9시라는 방송이 나온 것도 참 신기함
히치하이킹 할 땐 그렇게 안 잡히던 차가 그냥 스스르 우리 앞에 선 것도 신기하고
코 앞에 잇는 구읍뱃터 놔두고 자기네 집으로 돌아간 그 아저씨도 신기하고
돋는 하루였음..이 모든 게 7시간 안에 일어낫다는 게 신기할 뿐임..
근데 이 아저씨 진짜 의심받을 만 하지 않음?
ㅜㅜㅜㅜ어쩃든 씬나는 하루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되면 인증샷과 함께 등장인물들의 싸이를 공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