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5 살 평범한 직장인 인데 요 제가 격은 귀신이야기 하나 들려드리려고
이글을 써봄니다
때는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갈 시기 한 5월-6월 정도 였던거 가습니다
제가 타지로 학교를 다니는 지라 항상학교끈나고 친구들과 음주와피시방 의 생활을
하고 귀가 시간이 늣는 시기엿어요 그날도 역시나 도시에서 시골로 버스를 타고 오니
시골에서 집앞으로 지나 가는 버스가 끈긴 상태에요 저희집은 버스가 9시면 끈기는 아주 촌동내 람니다 (아직도ad에스엘이 라는 시골)
그런곳에서 어릴쩍 부터살던 저는 학교만은 도시로 가고십어서 타지로 학교를 다녓조
그날도 늣은 귀가때문에 버스를 노치고 집에 드러갈 생각을 하니 막막 하더군요 그래서 택시를 타려고 주머니를 뒤젓습니다 돈이 있는지 없는지 주머니에 있던돈은 꼴랑3처넌
이돈으로는 집가는 길 반도 못가는돈이 엿쪼 그래서 혼날 각오를 하고 집에다 전화를
거러서 아버지 한태 좀태우러 나오시면 안돼냐고 저나를 햇조 (참고로 집까지 거러갈려면 1시간 반을 거러가야함 시골이라 산과 논밭 뿐인길을)
아버왈: 아부지 일하는 중이다 2시간 기달려 (울 아부지는 목축업을 하셔서 중간에 못댈러오심 우리 젓소들 젓짜심 느깨까지12시에 끈나심)
나왈: 그냥 조금거러가고잇을태니까 끈나는 대로 댈러와 뚝~~~
고등학교때 차비로 피시방가고 거러다녀본기역이 많은 저에게는 밤이라 조금 무섭기는 햇지만 그래도 평소에 다니던 길이라 생각하고 조금 거러가다 차잡아 타고 가야지 가끔이지만 늣은 퇴근하시고 귀가하는 차량 시골길이라 태어주시는 분이 종종 있어서 그걸 기대하고 걷기 시작햇습니다 30~분이 지나고 어두운길을 무서워서 핸드폰음악을 드르면서 거러가고 잇엇는대 뒤에서~~밝은 빛이 보이고 전 차를 잡앗조 다행이도 잡은 차가 저희 동내까지 가는 아버지 친구분이 셧어요 퇴근을 좀느께 하셔서 절아라보시고 태어주신길이엿조
전 너무나 방가워서 90도로 깍듯히 인사하고 감사합니다 라는말과 함깨아저씨 차에 동행을 햇조 차는 일명 더블캡이라 불리는 트럭인대 뒷자석이 잇는 차엿습니다 저는 앞자리 보조석에 탑승 ㅎㅎ 고고고 한 3분정도 갓을려나 유난히 안개가 많은 날씨 덕분에 천천히 차를 모라가는 아저씨 오랜만에 아저씨와 이야기를 하면서 가고잇엇습니다( 언덕을 내려가는 s자 언덕 언덕을 내려가면 저희 동내의 초입 길 입니다) 언덕을 조금 내려왓을때
길중간에 저와비슷한 처지의 한사람이 보엿습니다 아저씨는 이런 언덕길에 사람이 잇네 하고 태어갈생각이셧는지 차를 천천히 그분 엽으로 가따 대고 말햇어요(가까이가니까 고등학생처럼보이는 교복 옛날 티비에서 봣던 70년대 리본달리고 월남치마 가치생긴 교복?)
의 여자 학생이엿조
아저씨 왈: 저기 학생 태워줄태니까 타고가~~
그여자학생: 아무말 없음 손짓으로 언덕밑을 가리키고만 잇음
아저씨왈 : 이런밤에 혼자거러가면 위험할탠대~~우리 나뿐사람아니니 타고가~~
그여자학생 : 또아무말없이 손짓만~~~
나 왈: 타고가새요 갠찬아요 아랫동내사세요??
학생 :고개만 까딱까딱 손짓만~~~
아저씨 : 그럼 조심히가~~
우리는 절대로 타지안겟다고손짓만 하길레 우리가 못미더워서 안타는 줄알고 출발 100미터정도가면 2집 정도 사는 작은 길옆에 집이 잇긴하지만 거기 일꺼라고 생각 햇음 그래서 출발 햇조 (사실 우릴 나쁜사람 취급하는거 가태서 기분좀 안조앗음)
언덕을 내려와서 ㄱ 기역자 코스를 돌면 저희 동내로 가는 초입이조 이제 기억자 코스로가는 길인대 기역자 코스 모퉁이에는 작은 창고 와 차가 반대편에서 오는지 안오는지 보이는
볼록 거울가튼게 하나잇엇는대 소름돗는 일이 버러젓조~~ 안개가 껴서 아무것도 안보여서 천천히 기역자 길 모퉁이에 거이 다왓슬쯤~~~ 전 눈앞에 있는 물체를 보고 아무말도 못하고 아저씨를 톡톡 치면서 손가락질 저~~저~~기~~기 아저씨는 제손가락을 보시고는 아무말도 못하시고~~끼익~~~부래끼를 잡으시면서 저희는 그곳에서 거이 5분동안 고개를 숙이고 잇었어요 너무무서워서 아까 언덕 중간에서 본 여학생 이 그 볼록거울 앞에서
우릴 보면 방긋 웃는 얼굴로 손을 흔들고 있엇조~~ 너무무서워서 한마디도 못햇조
그리고 잠시 후에 너무무서웟지만 고개를 들엇어요 처다보니 아무도 없더군요 너무 무서워서 손발이 떨리고 가슴이 터질꺼가치 띠고잇엇조 아저씨도 마찬가지엿을꺼애요 그리고 다시 출발하려고 할때엿어요 차가 더블켑이라 뒷자석이 잇엇다고 말햇조 차안에 룸밀러 흔히 빽밀러라는 걷을 우연히 처다보앗어요 무서움과 동시에 없겟지?? 하는 호기심 때문이조 근대 또기절할뻔~ 룸밀러에 비춘 건 그여자학생이 차천장을뚤꼬 머리만꺼 꾸로 매달린 형상? 이라고해야하나 차지붕에서 차속을 처다본다고 해야하나? 그런형태로 저희를 처다보고 잇엇조 너무놀래서또 고개를 푹~~ 숙엿조 또 몃분이 지나고 보니 감족깟이 없엇어요 그다음부턴 안개고 머고 다니던길이라 그런지 아저씨가 차를 무지빨리몰아서 집앞에 절내려주고 아저씨도 쏜살가치 가시더군요 전 너무무서워서 집에가자마자 이불속에서 나오질 못햇어요 너무무서 워서 그리고 1시간 정도가지낫는지 어머니 아버지가 일을끈마치고 집으로 오셔서제신발을보셧는지 아들 왓나~~부르시더군요 근대 너무 무서워서 나갈수가없엇어요 그리고 아버지가 재방으로드러와서 너왜 부르는대 대답도 안코 이불속에 처박혀 잇냐?? 그리고 이불을 확 들추셧어요 그리고는 저보고 너어디아퍼?? 얼굴이 왜 노라캐떳냐~~ 그리고는 이마에 손을 대시더니 왜이러캐 땀을 흘리냐고 어디 아프냐고 하시더니 억지로 거실로 잡아당기셧조 왜그러냐고 어디아프 냐고 무러보시길래 사실대로 말햇어요 귀신을 봣다고~~ 그래서 너무무서워서 그런다고 생각해보니 그귀신아니 학생 다리가 없엇던거가태요 근대 안개속이라 잘못봄 아부지깨 다말씀드리니까 아버지가 너 죽다 사랏다고 하시더군요 아버지말씀이 그귀신은 쌍둥이라고 아버지 어릴쩍에 그언덕길은 얼래 산이엿다고 근대 언덕길 이생기고 그도로가 비포장일때 쌍둥이 여자 둘이 그고개로 자전거를 타고 가다 언덕길 옆에 낭떠러지로 추락해서 둘다 동시에 즉사를 햇다구 하시더군요 그리고 그쌍둥이가 불상해서 쌍둥이 부모가 언덕길 입구에 묘를 만드러 줫다고 너무 무서워서 아버지께 오늘 3이서 거실에서 자면안돼냐고 어리광을 부렷조 21살에 아부지 어머니 사이에서 덜덜 떨면서 밤을 보내고 아침 저는또 무서운생각에 학교도 제끼고 그냥 쉬고싶엇지만 아부지왈~~ 등록금은 땅파서 안나온다며 절차에 태우시고 또 그언덕길을 지나야햇조 언덕길을 거이다나왓을때 수풀사이를 가르키시면서 아부지왈 저기 수풀사이에 무덤보이지?? 그개 그쌍둥이 묘야~~ 이러시는거애요 전 너무무서워서그냥 응 하고 말앗고 다시는 그길을 혼자 거러 가는 일이없엇어요 지금은 차를 사서 타고 다니지만 밤에는 절대로 그길로 안간담니다 삥도라 가지요~~ 님들도 밤10시가 넘어서 혼자 거러가는 학생 혹은 사람이 잇다면 태어줄려고 할때 다리를 잘보세요~~그리고 귀신눈동자도~~ 제가 본귀신은 눈동자가 노란색이엿어요~~~이야기를쓰면서도 그때일이 생각 나내요 소름~~쫙~~
길고 지루한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