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인터넷 수신기기(?)에 벼락이 떨어져서
인터넷이 안되서 글 올린거 잊어먹고 있었는데 톡됐네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제가 방금 새로 쓴 판입니다.
지하철에서 외국인으로 오해 받아 벌어진 에피소드에요
이글도 읽어봐주세요!!!!!!
http://pann.nate.com/b202775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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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분이 요구하신 다른 오빠 이름이랑 언니 이름은
열화와 같은 반대에 힘입어-_-;; 쪼끔만 가라앉을때까지만
보류해주세요 ㅋㅋ
지금 이 글도 개명을 한 우리 백마강 언니가 보면
난 사망당할지도 모릅니다 ㅋㅋㅋ ^^;;
한가지만.. 제가 아들이었다면 제이름은
백운대!!!!
백두산으로 짓고 싶으셨지만 항렬때문에 고민하다가
백운대~!!! 라고 이름을 결정하셨는데
딸이 태어나서 다시 고민후
백록담!! 으로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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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공개 또해요 ㅋㅋ
방명록&친구환영 ^^!! ㅋㅋㅋ
제 싸이 게시판에 보면 제가 나우누리라고 하는
통신하면서 제가 겪은 유머글 적어놓은거 있는데
읽어봐주시면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리고 미혼모 가정을 위한 사이트 하나 링크합니다
10월말이면 돈이 없어 월세를 쫓겨날 형편이라고 하네요
한번 읽어보아주세요.
http://happylog.naver.com/metter/rdona/H00000003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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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음 씀체가 대세이지만
대세를 따르지 않는 소수인 관계로 내 맘대로 쓰겠'음'
ㅋㅋㅋ
http://pann.nate.com/b202721348
이건 오늘 제가 쓴 톡된글이에요 봐주세요 ㅋㅋㅋ
나의 뽀뽀를 온몸으로 거부하는 고양이!!
내이름은 백록담..-_-;
어딜가나 꼭 튄다.. 정말 저주 스럽다.
옛날에 썼던 글이라서 나이는 지금과 차이가 있습니다 ㅎ
# #
어느날 나에게 날아온 이메일
다모임에서 알려드립니다..^^
백록담님께서는 실명원칙에 따라 실명을 기재 하지 않아 삭제 됩니다..-_-;;
난 화가 나서 단 한줄의 이메일을 보냈다..!!!!!.-_-;
"제 이름 본명인데요..!!!!!!!?"
날아온 답메일 한줄 !!!!!!!
"정말이요..?"
#
내 이름은 백록담이고 우리 언니 이름은??
백마강!! (지금은 개명했음 ㅋ)
-_-
언니네 학교에서도 유명했단다
백마강 달밤에 백록담에 놀러가자-_-;;
이러면서
그런 언니의 친구가 어느 상담센터에 근무할때였다고 했다
언니친구: 안녕하세요 상담센터입니다
남자:(한숨 푹 쉬며..)저는 고민이 있습니다
언니친구:네.. 어떤 일이시죠? 말씀하실수 있겠어요?
남자:...저는 이름이 특이합니다...그래서 사회생활서 고민이 많아요...
언니친구:네... 그러세요..실례지만 성함을 좀 여쭈어봐도 될까요?
남자:웃으시면 안됩니다!!
언니친구:아..네 물론이죠^^
남자:약속하시는겁니다!!
언니친구:물론입니다.
남자:제...이름은 임.진.강.입니다 !!!!!!
언니친구:아..임진강.. 씨.
남자:정말 싫습니다.불편이 많아요.. 주절주절
언니친구: 어머..임진강님!! 제 친구는여.
이름이 백마강이고 걔동생 이름은 백록담이어요-_-;호호호
아무튼 그런사람들도 살아가니 너무.. 의기소침 마시고.......
남자:(버럭 화를 내며)
지금 저랑 장난 하십니까?
에이. 말이 되는말을 해야지.. 하면서 그냥 끊더란다-_-
자기는 -_- 임진강이면서 왜 백마강 백록담을 안믿고 난리야.
거기서 거기구만 ㅋ
#
중학교때였다...
학과 선생님이 안오셔서 처음보는 다른 선생님이 들어오셨는데..
영어 쪽지 시험 보신단다..
그래서 쪽지 여섯칸으로 접어서 가운데 접고 위에 이름 쓰고..
단어 받아 쓰고 있는데... 다걷고나서..-_-;;
"야.. 1-8반 1번 백록담이라고 쓴 쉐이 나와~!
"-_-;;; 네?
"너 나랑 장난하냐..?
"제 이름인데요...ㅜㅜ "
"뭐....? 이.....름?"
"넹.."
-_-;;
#
중학교 2학년 영어 교생의 수업이었다.
역시나 만만한 교생이라서 애들이 다 떠든다..
나야 청개구리 습관 있는터라.. 자습서 영어책 밑에 깔아놓고..
불쌍한 교생 봐주느라.. 교생이 묻는말 마다 대답했다,.,-_-;;
"어머.. 저학생은 공부 굉장히 열심히 하네...^^ 이름이 머야?
이구동성으로 아이들
"백록담이요오오오오오오오오"
"장난하지말고.. 별명말고 이름 대라^^(생글생글)
"푸하하하하하... 백록담이요...-_-;"
"(울먹이며)정말 여러분들 이러기에요?
아무리 교생이라지만... 너무 하잖아요.. 놀리는게 그렇게 재밌어요?"
하더니 교실을 뛰쳐나가는게 아닌가.. 젠장..
본명인데 어쩌라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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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 안한놈 나와..
나 나간다..
"저 백록담 쉐이 또 안해 왔어?
"허거걱..처음인데요."
"야 주번 뒤에가서 빗자루 가져오고 백록담만 남고 다들어가..-_-;;
ㅠㅠ
#
텔레마케터한테 전화온다-_-
띠리리리리리리
나:여보세요?
텔레마케터:안녕하세요.? 저희는 화장품업체 어찌구 저찌구..
나:저 바쁘거든요
텔레마케터:2분이면 되거든요..앙케이트 조사 한번만 하면 됩니다!!
나:-_-네.
텔레마케터:고객님 연령층이 어떻게 되세요?
나:저여? 22살이여. (지금은 아님)
텔레마케터:네~~ 그러면 자주 사용하시는 화장품 브랜드는 어떻게 되나요?
나:-_-전 화장같은거 안하는데요(정말 잘 안합니다)
텔레마케터:그래도 로션같은건 바를거 아니에요..
나:안바르는데요-_-
텔레마케터:그러면 그냥 생각나는 브랜드라도...
나:잠깐만요..하고 서랍뒤져서 나온 샘플-_-쳐다보며..
나:저기..김정문 알로에-_-라고 써있는데요?
텔레마케터:(황당해함..)아....네 앙케이트 응답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저희가 중복 앙케이트를 피하고저 성함만 받고 있습니다..
고객님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나:백록담요
뚝-_-
뚜뚜뚜 ...
내가 장난치는줄 아나보다-_-
-_-
#
그리고 계속되는 여러 사이트의 본명이 아니라는 메일과
실명 기재 하라는 메일..
짜증이 났다-_-;
그래서 생각해낸게 가입을 할때 차라리 귀찮지 않게
백록담(본명)이라고 적는거였다.. ^^
그렇게 잘 보냈는데..
어느 사이트에 가입을 분명히 했는데..
도통..아이디랑 비번이 맞질 않는거다..-_-;;
모야.. 결국 알고보니..
내 아이디는 백록담(본명) 이었다...-_-;;
실수로 칸을 바꾸어 쓴거였다..(한글아이디가 되는 사이트)
#
목욕탕에서....
우리 엄마...목소리 굉장히 크시다...-_-;;
내가 탕에 들어가 있으면..
"록담아...백록담..백록담!!"
"허걱.. 엄마 작게 불러 ㅠㅠ"
사람들이 맨몸의 나를 다 쳐다본다..-_-;;
아이띠...
어딜가나 난 시선집중이다..-_-;
중학교때 무쉭한 친구 한명이..
"백록담.. 니이름 진짜 촌스럽다.."
충격이었다.. 특이하단 이름은 들어 봤어도.. 촌스럽다니...-_-?
"뭐야? 내이름이 모가 촌스러...-_-; 내이름은 세련되고 특이한거지.."
니 이름은 흔하잖아.. 내이름은 촌스러운거 아냐..
내이름은 정말 스페셜한 이름라고..-_-;
그친구 이해를 전혀 못하는 눈치다...-_-;;
결국 그친구한테는 내가 엄청나게 촌스러운 이름을 가진 이로 기억될거 같다..
나도 어릴때는 미나.. 세나 한나.. 수지 혜리 이런이름 가지고 싶었는데-_-;
지금은 그냥 되는대로 살런다..-_-;
그리고 내 이름이 본명인걸 알고나면 묻는 사람들이 있다..
"혹시 오빠나 언니 있어?"
그래 우리집 2남 3녀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