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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 이 악마의게임!!!!!

ㅋㅋ |2010.10.10 13:15
조회 483 |추천 1

 

안녕하세요?

현재 작으마한 모게임사에 입사한 신입사원입니다

 

제가다니는 게임사에서 문명때문에 초토화된 사연이에요

 

저희회사 구조는 사장님 그밑으로 전무님 그밑으로 과장님 한분 그밑으로 팀장님

두분 그리고 평직원들입니다.

일단 시작은 전무님이였습니다

 

평소 어린나이에 입사하고 힘들게 일하는 저를 아껴주시던 전무님이

"문명이 뭐길래 사람들이 이리 난리인가?"

라는 의문을 내비치시며 내가 직접해보고 진상을 파악하겠다며

떠나셨습니다

그게 10월 1일 이야기입니다.

10월 3일

전무님이 2째 출근을 안하셨습니다

당연 사장님은 무슨일이냐며 노발대발하셨고 저에게 전무님께 찾아가보라했습니다.

전무님을 찾아갔더니 집앞에는 짜장면그릇뿐 안에는 인기척이 없었습니다.

문을 두드려보았지만 들리는건 고요함뿐

전화도 해보고 경비실찾아가서 집주인본적있냐고 물어보았지만

다 부질없는짓..

다시 회사로 복귀하여 사장님께 경과보고하였습니다.

사장님은 화를내며 내가 직접 찾아가보겠다고 하시고 나가셨습니다.

 

10월 4일

사장님이 출근을 안하셨습니다.

전화를 걸어보았지만 들리는건 연결음뿐...

사장님과 전무님이라는 항해자를 잃어버린 저희회사는

그렇게 서서히 표류해가고있었습니다.

a팀장님이 참지못하시고 직원 2명을 대리고

사장님과 전무님을 포획해 오겠다고 나가셨습니다.

그날 a장님과 직원두명은 회사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10월5일

단 5일사이에 5명이 실종되었습니다.

그날 3시쯤에 저희를 지원해주는 투자개발사에서 한직원이 찾아왔습니다.

사장님도 연락안되고 전무님도 연락안되고 대체 무얼하는거냐고.

화를 내면서 왔습니다.

저희는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사장님집주소를 알려주었습니다.

그이후로 그분 뵌적없습니다.

 

10월6일

직접적인 지시를 b장님혼자 내리며 직원들을 통솔하는게 힘들었는지

a팀장을 잡아오겠다고 나가셨습니다.

그리고 그날 저희는 평직원만이 출근하는 개판회사가 되었습니다.

 

10월7일

다들 불안해하고 초조해하며 빨리 돌아오길 기다리는 와중

한직원이 불안감과초조감에 못이겨 문명cd를 구입해왔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과감하게 cd를 회사pc에 깔고서는

회사내에서 유령이 되어버렸습니다.

그걸 옆에서 지켜보던 직원 몇분도 같이 유령이 되었습니다.

 

10월8일

제대로 일하는건 제옆에있는 여자직원한분과 저..

2인 회사로 둘이서 청소하고 밥먹고 일하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빨리 모두들 돌아오길

 

10월9일

평소 저를 아끼던 전무님에게 소포가 하나왔습니다.

소포를 뜯자

악마의 게임인 문명이 들어있었습니다.

그리고 한장의 쪽지

"내가 간디 이X새끼만 죽이고 갈께"

..간디가 뭐길래...?

 

10월10일

현재저는 문명을 깔고있었습니다.

대체 왜 다들 이렇게 난리인지 의문입니다.

cd게임 그까짓거 엔딩보면 끝인대.

 

 

 

시드마이어 이새킹 그렇게 경쟁게임사들을 죽일 계획으르 꾸며왔었구나

내가 까발려주마 그 비열한진실!!

 

전 지금 문명의 진실을 파헤치러 들어갑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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