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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에 실린 한국의 배추파동사건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유학중인 남학생입니다.윙크

 

오늘에서야 뒤늦게 신문서 배추파동 이야기를 듣고서 깜짝 놀랐네요 (제대로 뒷북이죠-_-;;)

 

아까 도서관에서 베트남 친구가 자기나라 인플레이션 이야기 할때만 해도,

 

남일처럼 느껴졌는데....-_-......

 

난 한국인으로써 너무 무심한것같아 ;;;;;;;;;;;;;;;;;;;;;;;;;;;;;;;;;;;;;

 

무튼, 기사를 읽고나서 한국 기사랑 네이버서 여러가지 글을 읽어 봤는데 

 

"그래서 비난만 해서 어쩌라는 거지 -_- " 라는 생각만 들었네요....

 

그.래.서. 우리 교양있는 네티즌들이 객관적으로 이 문제를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부끄싫으면 어쩔 수 없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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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sing Cost of Kimchi Alarms Koreans

Jo Yong-Hak/Reuters

Koreans buy napa cabbages subsidized by the government after waiting in line for about an hour at the Tongin market in Seoul.

By MARK McDONALD Published: October 1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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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New York Times를 읽다가 헤드라인에 한국기사가 떴길래 클릭해 보니,  9월 중순부터

 

 

시작된 배추파동 이야기였습니다.

 

 

2주 전에 논설 코너에서 한국통일에 호의적인 기사가 크게 떠서 기뻤는데,

 

 

오늘 본 Inflation 소식은 좀 암울하네요.슬픔

 

 

 

 

이명박 정부는 이번 사건을 올해 여름 홍수로 인한 일시적인 에피소드로 마무 하려는것 같

고,

 

 

여당들은 역시나 기회를 놓치지 않고 신랄하게 MB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정책들 (4대강)과

 

 

 

부채문재를 비판하고 있네요. 

 

 

네티즌들은 또 다시 비난을 아주 퍼붓네요. 비판보단 비난수가 압도적으로 많더군요

 

 

-_-

 

 

한가지 확실한 사실은  우리 모두다 "중국배추 수입" 말고 별다른 솔루션을 내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갑을론박을 펼쳤음에도, 결과는 형편없었을까요.

 

 

 

결국 우린 시간이 해결할때가지 기달린것과 마찬가지 잖아요.

 

 

 

 

 

아직 많이 어리고, 경제 수업이라고는 미국대학에서 microeconomics 랑 macroeconomics

 

 

 

개론 들어본게 전부라, 시장이 어쩌고 요즘 뉴욕증시가 어떻고, 국가부채가 얼마고, 이런 사

 

 

 

항들은 정말 많이 알지 못하나ㅜ, 제 생각으로 확실한건, 이건 단순히 정부를 비난할 문제가

 

 

 

아니라, 우리들의 과실도 있다는 거죠.

 

 

 

예로,  이번 배추파동 사건이 자연재해로 인한 일시적 사건이 아닌

 

 

 

88올림픽 이후로 부터 쭉 등한시해온 농촌문제의 시발점에 불과하 계속 지속될수도 있다는

 

 

 

  것과, 그러한 풍조를 형성한데는 우리 국민들의 기여도 무시못할 정도로 있다는 거죠.

 

 

 

 

 

 

 

우리 경제는 21C에 맞추어 성장한것 같지만, 아직도 20C에 살고 있는 시민들이 많이 남은것

 

 

같네요.

 

 

지금은 21C입니다.   더이상 예전과 같은 방법으로 세계 시장에서 성공하기엔 우린 이미 너

 

 

무 많이 발전해 버렸고 , 시대도 많이 변했습니다.

 

 

 

 

 

제 포인트는 이겁니다.

 

 

 

어떠한 사회적 이슈가 생겼을때. 너무  일차적으로 비난으로 반응하기 보단,

 

 

 

내가 방금 읽은 기사가 어떤쪽으로 취우쳐질 수 밖에 없는지

( 어느곳의 광고로 수입을 얻고 어디의 후원을 받는지로 간단히 알 수 있잖아요 ),

 

 

 

 그 문제가 생긴 원인이 뭔지,

 

 

 

 

 그 문제에 어떤 이해관계들이 섞여 있을지,

 

 

 

 

제 3자의 나라들에선 그 문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고민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예로 NYTIMES.COM을 GOGGLE TRANSLATER로 번역해 읽어보는 것?)

 

 

 

 

 

내 미드텀을 고스란히 포기해야 했던 광우병 사건부터

 

 

 

전국 온 가정을 속썩인 배추파동 사건까지

 

 

 

전부 다 이런점을 고려해서 깊게 생각해보면, 제 행동에 미숙한 점이 많았던것 같고,

 

 

 

 비난 받아야 할 곳은 정부만이 절대 아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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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새벽4시라 감정적으로 변해 너무 횡설수설 했네요ㅜ

 

 

요즘 한국 기사들 너무 질 떨어진것 같아 흥분했는데 ( 몇몇은 정말 저질)

 

 

 

댓글들을 쭉 읽어보니 -_-......... 왜그리도 유치한지...... 초등학생들이 컴퓨터를 많이 하는것

 

 

도 문제네요...

 

 

 

 

무튼,

 

 

우리나라를 만들어 가는 것도, 이끌어 가는 것도,

 

 

정부가 아닌 본질적으로는 국민이라 생각합니다. ( 특히 지금의 20대들!! )

 

 

 

우리 오늘 하루 만이라도 남 탓 하기보단, 얼마나 자신이 통찰력있게 그 문제를 파악하고 있

 

 

 

는지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ㅎㅎ ( 나비효과를 믿습니다!)

 

 

 

 

p.s) 요즘 아시아에서 한류 열풍 진짜 상상 이상이더군요ㅋㅋ

       진짜 막 뿌듯하다는ㅋ

       특히  우결 애들이 극찬을 하던데ㅋㅋㅋㅋㅋ

       "초구언 가아인 커어플 이스 마이 페이보릿" 그러면서ㅋㅋㅋ

       진짜 우리나란 미래가 더욱 기대되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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