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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고객님들..이런손님 힘들어요..ㅠㅠ

여시조폭 |2010.10.15 23:19
조회 78,838 |추천 22

   에고~~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으셨는데..제가 좀 많이 바빠서 못들어 왔었거든요..

완전 감동이네요..^^대부분 제말에 동의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일이 힘들어도 가끔 착하신?고객님들 덕분에 힘도 나고 재미도 있어요...

 한번만 일하는 직원들을 생각해 주십사 쓴건데...^^ 무튼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전 일단 나이가 좀 있습니다..제가 마트에서 일을 하는데..

 여러종류의 고객들 때문에 힘들어서...이렇게 글을 쓰게 되네요..

 글이 길어질듯..............

 

 

 참 여러 사람들이 마트를 이용함. 대중에 가족단위로 와서 장보는 고객..

 배고파서 식사하러 오는고객.. 테클걸려고 오는고객..여러 고객층이 있음.

 전 일단 음료 주류쪽에서 일을함...음료 주류는 참 무거움...여자가 하기엔..

 마트에서는 친절을 주요 서비스라고 많이 교육을함.(불친절시 서비스교육 8시간.그래도 안되면 짤림 ㅡㅡ;;;)

 그래서 마트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친절할려고 많이 노력함...짜증나도 웃으려고 하고

 힘들어도 도와주려하고.. 하지만 그중에 참 어이없고..막말로 싸가지를 밥말아 드시는

 고객들이 많음.. 일단 창고에 있는 박스단위로 된 물건을 같다 달라는거 얼마든이

같다 줄수 있음..하지만 바로 앞에있는 물건을 카트에 실어 달라는 사람들...

노약자나 어린이들이 실어달라면 실어줌...하지만 멀쩡하게 생긴 건장한 남자가..

2ℓ물을 못들어서 실어달라니..나보다 한참 어린데.....&^%&%$&^%^$#^$^^$#%^*&(%$

 

그리고 바로 앞에 있는 물건을 못찾아서 어린이 음료를 찾는 사람 찾아주면

당연하다는 듯이 "여기에 넣어"이렇게 말함...물건을 들 힘도 없는 사람들이

도대체 왜 마트에 와서 장보는 거지?이해할수 없음....(그리고 언제봤다고 반말을까시지?)

 

그리고 시식들...."부담없이 드세요^^  "라는 문구에 시식을 하는데..솔직히

정말 많이 부담없이 즐기는것!! 아무리 부담없이 즐기는 거라지만 식사를 하는건지

시식을 하는건지 모르겠음..다른 사람들이 먹을까봐..그뜨거운 튀김만두를 3~4개씩

이쑤시개에 찍어서 먹는거 보면...솔직히 거지같아보임...몇일 굶은 사람같아...ㅜㅜ(죄송)

 

그리고 한창 주말쯤...주말에는  평일에 장을 못보는 맞벌이 부부고객들이 많이옴.

주말은 마트가 발디딜틈이없음...그런와중에..일하느 직원들은 고객님들 불편없게..

물건을 살수있게 열심히 진열을함...하는도중..카트로 발목을 박음....

엄청 케알 아품....눈물이 나옴...억울함. 그래도 싫은티 내면 안됨..서비스라서...

그러면 솔직히 미안하지않음? 카트로 사람을 치었는데 미안하지않는거임? 진짜임?레알?

미안하다는 기색없이 위아래로 훅까면서 `거기있는 니가 잘못이지 난 잘못없어`라는 표정으로 째려봄...her~~~~~~헐!!!!!!!!!!!!!!!!!!!!!!!!!!!

아니 열심히 일하는 나한테 들이대는건 고객인데 왜 내가 죄송해야하는지....

서비스라서 화를 못냄...아니 못내게함..화내고 싸우면 난 밥줄이 날라감....

고객 쇼핑에 방해 한거라함...어이없음....

 

그리고 반품에 대한것........

솔직히 정신없이 장보고 집에 갔는데..맘에 안들어서...아님 불필요 한것 같아서...

아님 시식만 했더니 행사가 강매아닌 강매를 해서 사갈경우있음..(혹은 미안해서...)

그럴때 반품할수 있는데..왜 도대체.....사갈때는 멀쩡하게 증정도 붙여있고..

반듯한 물건들이 왜! 증정도 없고 찌그러져서 더이상 상품가치도 없게 만들어서 반품함?

맘에 안들면 곱게 보내주면 아까움?이런건 양반임.....

1+1제품들이 많이있음...근데 왜!!!!하나만 돌려줌? 1개 가격으로 2개를 주는데..왜? 하나만돌아오는거임? 그리고 다른 마트에서 산걸 왜 굳이 여기서 샀다고 교환해달라함?

소리지르고 화내면 다 교환대는줄 알고 엄청~~~@#%$$%&^^@%$$#@$&^*^%&$**$&$%

욕은 왜함? 마트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사람으로 안보이는거임?손님은 왕?

노노 손님은 땡깡쟁이...거짓말쟁이..투정쟁이...야~~~~~~~~~~~~

 

제가 일하는 마트는 큰 마트예요..주위는 훼미리 아파트가 주 고객층인데..

휴~~~제가 일을 하면서겪은 일이예요...유통은 2년좀 넘게 했는데...참 별의별 고객님들

만났는데...계중에 힘들게 일한다고..음료수도 사주시고 아이스크림도 사다주시는 고객님들 많습니다..친절했다고 고맙다고 여러번 인사하시는 고객님들도 많구요...

땀 많이 흘린다고...안쓰럽다고...손수건을 건내주시는 분들도 있구요...좋으신 분들이

많은 반면에 정말 짜증이 나는 고객님들이 많습니다..

되도록이면 친절하려고 하는데 친절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게 하는 고객님들   많습니다

제발 쇼핑하실때..일하는 직원한테 `야` `너` `이봐` `일루와`라는 반말은 하지말아주세요

아무리 고객님보다 어려도 그건 아니지 않습니까?

에구 넉두리가 길었네요....맞춤법이 많이 틀렸어도 이해해 주세요...참 피곤한 하루였습니다    죄송하구요....낼은 즐거운? 토요일이잖아요...힘들내시고...즐거운 주말되세요..^^

추천수22
반대수0
베플하나씩 드세요|2010.10.20 09:12
시식코너지 식사코너가 아닌것은 사실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꼴불견이라고 생각한다는 건 그만큼 상식에 벗어난 행동들입니다. 만두얘기가 자꾸 나오는데 시식코너에서 3~4개를 집어 먹는건 보기 싫은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맛을 보라고 올려놓은걸 한 두 사람이 3~4개씩 집어먹으면 정작 또 구매하려는 다른 고객 2~3사람은 더 기다린다거나 그냥 지나쳐버리는 일이 생기기 마련이죠. 그러니 마트 측과 구매를 목적으로 맛보려는 사람들에게 그 사람들이 꼴불견으로 보이는건 당연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도를 넘어서는 일은 되도록 삼갑시다.
베플ㅋㅅㅋ|2010.10.20 09:13
아니 1+1을 샀다가 하나 떼서 반품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걸 반품해줘요? ;;;;;;;;;; 이해불가능..................
베플밥걸국걸|2010.10.20 09:27
ㅋㅋ 3~4개씩 찍어먹었는데 그지라 해서 열받은 사람들 많네...ㅎㄷㄷ 한두개 먹고 말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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