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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클릭 이 득 !
판을 읽고 나니 손이 근질근질해서
여자인 저의 생각도 한 번 적어보려고 합니다.
저도 여자들이 싫어하는 남성상이라고 제목 짓지는 않을게요.
저만의 생각일 수도 있고, 동의하지 않는 분이 많을 수도 있으니까요
(그런데 글을 쓰다보니 저보다는 여성이라는 단어를 쓰게 되었네요. 양해바랍니다 -0ㅠ )
그리고 다시 한번 ! 모든 여자의 생각을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는 걸 말씀드릴게요
1. 자신의 외모에 지나치게 자신감이 넘치는 남자
(자신감 있는 남자는 매력적이예요. 그러나 지나친 자신감은 부담스러울 때가..)
학교 선배에서 자주 찾아볼 수 있는 유형이예요.
소개팅을 시켜달라고 할 때, 자신의 외모는 생각하지 않고
외모가 완벽한 여자를 소개시켜달라고 하시는 남자분들이 꽤 계세요
물론, 외모만 가지고 사람을 평가할 수는 없지만요.
자신의 현실에 대해서는 조금 알아주었으면 해요.
누가 봐도 왕경태
를 닮은 외모인데 "난 진짜 잘생긴 사람인 듯"이라고 생각하시면
할 말을 잃습니다
(여기서 잠깐
, 여자들도 자신감이 과하게 넘치지 않느냐라고 묻는 분들이 계신다면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네요. 여자들은 화장하고 꾸미면 "오늘은 좀 괜찮네."라고 생각할 수는 있어도 평소 거울을 보거나 자신의 막돼먹은 생얼을 보면 자신감은 개나줘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됩니다.
거울로 얼굴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보이는 것은 다크써클과 모공뿐이며, 욕실에서 자신의 전신을 보는 순간 군살이 눈에 들어오고,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됩니다. 물론 모든 여성이 그렇다는 것은 아니예요 ^^ )
2. 여자 너무 밝히는 남자 + 모든여자에게 친절한 남자
남자나 여자나 이성에게 끌리고 관심이 가는 것은 당연하지만,
여자를 너무 밝히는 남자는 진실성이 없어보입니다.
길가다 몸매 좋은 여자를 보고 "죽이네"를 연발하거나
여자아이돌을 보고 소시를 외치며 거기에 너무 빠져들 때 보기가 썩 좋지는 않아요.
(남자분들도 여자친구가 아이돌 너무 좋아하면 그다지 좋지는 않으시죠 ? )
볼 때 마다 소개팅 시켜달라, 보는 여자마다 내 스타일이다. 라고 하는건
진짜 여자없인 못 사는 사람이구나. 라는 인식만 가져다 주게 됩니다.
또 나뿐만 아니라 모든 여자에게 친절해서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남자는 정말 싫어요.
사귈 때 여자친구인 나에게 잘해주는 남자는 좋지만 모든여자에게 잘해주는 남자는
정말정말정말 싫습니다.
3. 문자, 쪽지 단답형인 남자
이건 사귀는 것을 전제로 하고 쓴 거예요.
사귈 때 "아 오늘 날씨도 꾸리꾸리하고 파전에 동동주가 땡기네~ ㅠㅜ" 라고 보냈는데
"그럼 먹던지"라는 단답형의 문자를 보내오는 남자
전 아직 그런 분을 만나본 적은 없지만 네이트판에 보면 종종 있더라구요
말 한마디에 울고 웃는 것이 여자랍니다. 어찌보면 참 단순한거지요.
물론, 저런 스타일이 터프하고 남자답다고 생각하시는 여성분들도 있겠지요~
4. 기본적인 맞춤법 격하게 틀리는 남자
"내가 솔직히 걔보단 낳지", "오늘 김치찌게가 먹고 싶어",
"넌 내게 축복갔은 존재야 ^^!", "오늘 구지 거길 가야해?" 등등
우리가 모든 맞춤법을 완벽하게 맞게 쓸 수는 없죠. 저도 절대 자신없는 부분이구요
그래도 기본적인 맞춤법을 틀린다면, 조금은 교양없는 사람으로 비춰지기도 합니다.
호감있는 남자에게 문자가 왔을 때 내용을 읽다가
격하게 틀리는 맞춤법을 발견한 순간 호감도는 솔직히 떨어질 수 밖에 없지요.
5. 우쭐대는 남자
어느 정도의 자신감은 득이 되지만, 지나친 자신감은 해가 될 수도 있어요~
남성분들이 굳이 입으로 자신의 잘난 부분을 말하지 않아도
여자들은 그 남자를 만나다 보면 자연스레 알게 됩니다.
그러니 꼭 입으로 나는 이런이런 사람이야. 라고 잘난 척을 하지 않으셔도 ..... 됩니다
6. 너무 강한 척하는 남자
주변 지인에게서 들은 얘기인데, 남자분들은 길가다 마주오는 남성과
눈싸움 비슷한 걸 한다고 하더라구요 시선을 피하거나 눈을 깔면 지는거라고 ![]()
정말 그런건가요
? 갑자기 궁금해져서 -,,-
아무튼 !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지나가는 사람과 신체적인 접촉이 생길 수 있잖아요.
예를 들어 A라는 남성이 지나가는데 B라는 남성이 급하게 지나가다 실수로 어깨를 치고 지나갔다고 해요. 물론 사과를 안한 B남성에게 잘못은 있지만, A라는 남성이 이 상황을 그냥 너그럽게 참고 지나간다해도 여성들은 이 남성이 약해보인다거나 비겁해보인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않아요. 근데 가끔 그걸 못참고 "에이 신발색깔"이라고 욕을 크게 한다거나 "저 ㅅㄲ 뭐야. 내가 호9인줄 아나."라고 심한 말을 내뱉는 건 여자들은 당황시킨답니다.
남자다움이 싸움을 잘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 ! 알아주세요 ~~~
7. 너무 조각같이 잘생긴 남자
이건 싫다기보다는 부담스러운 유형일 수 있겠네요. 그리고 이건 지극히 제 견해라는 거~!아저씨라는 영화로 많은 여성팬을 보유하게 된 원빈! 저도 물론 이 영화를 보고 원빈을 사모하게 됐지만
내가 실제로 사귈 남자로 원빈같은 남자를 바라는건 절대 아니예요. (물론 저런 조각미남이 나와 사귈거라고 생각하지도 않구요
)
원빈, 장동건, 조인성처럼 조각미남같은 남성보다는 댄디한 스타일에 뿔테가 잘어울리는 SG워너비의 이석훈 같은 분들이 실제로는 인기가 더 많답니다. 이 분도 절대 평범한 외모는 아니지만 ~
그리고 판에 보면 키 작은 남자는 싫은가요? 라고 질문하시는 남자분들이 있던데,
실제로 여자들은 키를 그렇게 많이 따지지 않아요.
저 168이지만, 제 남친은 172랍니다. 깔창의 도움이 필요한 커플이지요 ㅋㅋㅋ
정말 키를 생각했다면 사귀지 않았을 거예요. 하지만 다른 무수한 매력이 많았기에 ![]()
키가 하나의 장점이 될 수는 있겠지만,
키가 전부인 것은 아니예요.
전 오히려 남성분들이 여자키를 더 중요시하는 것 같던데요. 키큰 여자의 비애랄까![]()
남자분들은 키큰 여자도 좋아해주고 여자분들은 키작은 남자도 좋아해줍시다
마무리는 어떻게 해야
?
거미줄 친 싸이지만 소심하게 집 한번... 짓고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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