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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하고 이쁜친구둔 비애 ㅜㅜㅜㅜ

홍홍홍홍 |2010.10.23 22:48
조회 1,083 |추천 0

 

 

일단 안뇽하세요 ㅋㅋㅋ ㅋㅋㅋㅋ안녕

전 슴살 대학생 뇨자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방긋

전 대학와서 정말 운명적으로 만난 제친구와 있었던 이들을 써볼까해요

제친구는 이쁘고 날씬하고 성격도 좋구 재밌고 특이하고 이래서 인기가 많아요 ㅠ

그런 친구 옆에 늘 같이 다니는 나는

가끔 친구가 그냥 하는말에 상처를 받아요 ㅠ

상처 받았던 일들을 써볼까해요 ㅠㅠ 통곡

 

 

 

슬픈이야기만큼 편하게 음슴체 쓸꼐욤!!!

 

start!!!

 

 

1.내가 번호를 못따이는 이유

 

내친구가 자기가 서울가서 놀면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는데

어떤 남자가 자기한테와서 번호좀 알려달라고 한다고함

자기 스탈 아니여서 쿨하게 됬어요~ 이랬대

그래서 나는 와~~ 나같음 그냥 받았다

이러면서 내친구 그런일 흔한일임 나 되게 우러러봄 ㅜㅜㅜ

내친구 그런 날 이해못한다는 식으로 쳐다봄 ..

친구- 야 너도 좀 돌아다녀 니가 자꾸 집에만 있으니까 그러는거야(허허허헣....)

나 - 내가 언제 집에만있었어 지금 이렇게 너랑 학교도 다니자나 근데 아무일없자나!

친구- 놀러를 자주가라는거지 가서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그러다가 번호도 따이고 그러는거야

나-글쌔 그건 아닌것같은데

친구 - 그럼 뭔데 ?  (진짜로 몰라서 물어보는거임??? )

나 - 넌 이쁘니까 번호를 잘따이는거구 난 놀아다녀도 그냥 대한민국에 사는 사람일 뿐야

친구- 아니라니까 니가 한번 돌아다녀봐 따인다니까 (아니라고 몇번을 말하니!!)

 

 

 

2.내가 캐비를 갈수 없는이유

친구가 자기 친구들하고 캐비를 다녀온후 비키니 입고 찍은 사진 보여주면서

막 자랑해됨 ㅜㅜ

나님은 등치도 이꼬 좀 포동포동한 푸우같은 이미지라 ㅜㅜㅜㅜ

별 관심없이 듣고 있었음 이때 친구 ㅜㅜ

 

친구- 우리도 가자!

나 - 뭐,라.고?

친구 - 우리도 캐비가자 나 너랑 캐비 가고싶어 (정말 님 진심임??????;;;버럭)

나- 나 살빼고 내년에 가자

친구 - 살을 왜빼 누구한테 잘보일려고 우리끼리만 놀껀데

나-.....(할말 없어짐 )

그래 맞는말이다 맞는말인데

그래도 그게 아니자나??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

나- 야 너랑 나랑 같냐

친구- 다른건 또 먼데 ~ 그런게 무슨상관이야

나-이봐 여튼 안돼 나 살빼고 이뻐지면 가자

친구 여전히 이해못함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3.자기옷 빌려준다던 친구

우린 급하게 되게 격식을 차려야 하는데를 가야했음

나님은 워낙 스탈이 초딩 스탈이라 청바지에 티바께 없음 ㅜ

내친구 전공이 비서과임 ..

정장틱한게 쫌 있음 ㅜㅜ

가끔 내친구 정장입고 나님 반바지에 티하나입고 가면

내친구한테 너무 미안해짐 ㅜㅜㅜ

 

나- 나근데 거기 못갈것같애 ㅜ 옷이 없어 ㅜ

친구-옷이 없어서 못간다는건 말이 안돼

나- 아무리그래도 청바지에 티 입고 갈순 없자나

친구-흠.... 그럼 내옷빌려줄게

나- 그게 지금 맞을꺼라 생각하니?

친구-왜 ? 큰거 주면되지 허걱

나-니한테 큰다해서 나한테 맞는 보장 없어 ㅜㅜ

 

솔직히 말해서 난 대체 프리사이즈가 왜 입는건지 모름 ㅜㅜ

난 한번도 프리사이즈가 프리한적이 없음 ㅜㅜ

박스티가 박스인적도 없음 ㅜㅜㅜ

박스니까 그냥 내 프리사이즈임 ㅜㅜ

그런 나에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기 큰옷 입어래 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

친구- 맞으면 어쩔래?

나- 야 백퍼 입으나 마나야 안맞아

친구- 아 맞는다니까 내가 일단 두벌가꼬올께 (이아이 두벌다 안맞는걸 봐야 정신차림 ㅜ)

나-대써 찢어질까바 겁나

친구-내가 안입는 옷으로 가꼬오면되지 (이미 옷이 찢어질껄 인정함 아 슬픔버럭)

나-아되써 그냥 안갈래

친구-아냐 그건 말이 안돼 내가 가지고올게

나-아냐아냐 아 그냥 있는거 대충 입을래

 

결국 난 청바지에 티입고 내친구 정장 입고 감........

하지만 난 이친구를 버릴수 없음 ㅜㅜ

이친구 정말 나에게 특별한 친구임

나랑 성격도 잘맞고 우린 인연임 ㅋㅋㅋㅋ

내친구도 날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믿음 ㅋㅋ

친구야 사랑한다 부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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