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삐딱한 인생을 사는 것인가?
아니면 댓글의 인간이 나에게 삐딱하다고 말한 것처럼
세상이 나를 삐딱하다고 단정짓는 것인가?
오프라인에서는 이루어질 수 없는 일들이 있다.
지나가는 여성을보고 "나 쟤 먹고 싶다."라고 말하면 바로 성폭행감이지만
이 게시판에서 남친구해요 여친구해요 라는 글은 죄가 되지 않는다.
내가 보기에도 "sex하고 싶어요"라는 공통적인 성폭행의 글이 보이는데.
이만 자보러 갈 것이다.
돈에 혈안이 된 나로서는 돈만 눈에 보이지
그깟 짝짓기 수단으로 여자친구를 만들고 싶진 않다.
난 99.9999999퍼센트보다는
0.0000001퍼센트가 되고 싶기 때문이다.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한날 한시에 죽는것이 나의 소박한 꿈이다.
"섹스요청"게시판 글 너무 잘봤다.
아주 하고싶어서 안달난 놈,년들이 여기와서 글 찍찍 싸대는거 같더군.
참,
당신 옆에 있는 애인들.
짝짓기하고 버리는 도구의 수단이라면
사랑과 이별 게시판에 글을 싸지 말길 바란다.
사랑이란건 평생을 함께할 수 있는 이성이 있어야만 성립되는 단어이다.
그럴 자격없는 새끼들.
못배운 새끼들.
머리에 똥찬 새끼들.(물론 짝짓기까지 더해져서)
책 한권도 제대로 읽지 못하는 새끼들.
절대로 이 게시판에 글 쓰지 말길 바란다.
라고 말하고 싶지만 내가 무슨 자격으로 억압하겠나.
사랑의 'ㅅ'자도 모르는 놈들 보고
재밌게 놀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