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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딱한 인생이라

FUckLov |2010.10.24 00:44
조회 117 |추천 0

내가 삐딱한 인생을 사는 것인가?

아니면 댓글의 인간이 나에게 삐딱하다고 말한 것처럼

 

세상이 나를 삐딱하다고 단정짓는 것인가?

 

오프라인에서는 이루어질 수 없는 일들이 있다.

 

지나가는 여성을보고 "나 쟤 먹고 싶다."라고 말하면 바로 성폭행감이지만

 

이 게시판에서 남친구해요 여친구해요 라는 글은 죄가 되지 않는다.

 

내가 보기에도 "sex하고 싶어요"라는 공통적인 성폭행의 글이 보이는데.

 

 

 

 

이만 자보러 갈 것이다.

 

돈에 혈안이 된 나로서는 돈만 눈에 보이지

 

그깟 짝짓기 수단으로 여자친구를 만들고 싶진 않다.

 

난 99.9999999퍼센트보다는

 

0.0000001퍼센트가 되고 싶기 때문이다.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한날 한시에 죽는것이 나의 소박한 꿈이다.

 

 

 

 

"섹스요청"게시판 글 너무 잘봤다.

 

아주 하고싶어서 안달난 놈,년들이 여기와서 글 찍찍 싸대는거 같더군.

 

 

 

참,

 

당신 옆에 있는 애인들.

 

짝짓기하고 버리는 도구의 수단이라면

 

사랑과 이별 게시판에 글을 싸지 말길 바란다.

 

사랑이란건 평생을 함께할 수 있는 이성이 있어야만 성립되는 단어이다.

 

그럴 자격없는 새끼들.

 

못배운 새끼들.

 

머리에 똥찬 새끼들.(물론 짝짓기까지 더해져서)

 

책 한권도 제대로 읽지 못하는 새끼들.

 

 

절대로 이 게시판에 글 쓰지 말길 바란다.

 

 

 

 

라고 말하고 싶지만 내가 무슨 자격으로 억압하겠나.

 

사랑의 'ㅅ'자도 모르는 놈들 보고

 

재밌게 놀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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