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록콜록..![]()
감기 걸린 곰팅이에요
ㅠㅠㅠㅠ
어제 새벽녘에 집에 왔는데 으슬으슬~ 춥길래
감기 안 걸릴려고 감기약 먹고
12탄 안쓰고 잤는데ㅠ 감기몸살 걸렸어요ㅠ 흐규귝![]()
12탄 기다려 주신 분들을 위해 아픈 몸을 이끌고 컴터 앞에 앉았어요ㅠ
넘흐넘흐 감사해요ㅠㅠㅠㅠ
연하남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 감기 조심하세요~♡
Thanks to
1탄 89흔男님
2탄 김진호님
5-1탄 89흔男님, ㅋ님
6탄 ㅋ님
6-1탄 싼타님, 89흔男님, ㅋ님
8탄 89흔男님, ㅋ님9탄 89흔男님
11탄 ㅇ님, 싼타님, 나요님
문자폭탄 ㅇ님, 으잌ㅋㅋㅋㅋ님, 싼타님, 나요님, 아농님
11-1탄 헐렐레님, 와님, 밍님, 히응히응님, KRAZY님, 힝님, 샤랄라님, 헤롱님, 쿠자님, ㅡ_ㅡ;;님, 뿅님, 딩즈님, 우잉님, 이진주님, 93男님, 나요님, 곰탱2할래님, 89흔男님, ㅋ님, 케로로남친님
점점 곰팅이 사랑 받아가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어서 곰팅인 햄볶아요♥
잊지말고 선추천 후리플
---아직 못 보셨다면♡
1탄 #첫만남
http://pann.nate.com/b202823156
2탄 #번호 따인 사건
http://pann.nate.com/b202832962
3탄 #문자 보내기
http://pann.nate.com/b202836145
3-1탄 #폭풍문자
http://pann.nate.com/b202841850
4탄 #첫키스 미수 사건
http://pann.nate.com/b202842738
5탄 #오해! & 오해? 전편
http://pann.nate.com/b202848461
5-1탄 #오해! & 오해? 후편
http://pann.nate.com/b202853077
6탄 #잊을 수 있다면 전편
http://pann.nate.com/b202854108
6-1탄 #잊을 수 있다면 후편
http://pann.nate.com/b202860761
7탄 #첫키스의 달콤함
http://pann.nate.com/b202865841
8탄 #세상이 정해놓은 기준?!
http://pann.nate.com/b202874147
9탄 #날개달린 소문?!
http://pann.nate.com/b202881629
10탄 #생일 축하합니다♥
http://pann.nate.com/b202882149
11탄 #중간고사 때 전편
http://pann.nate.com/b202886730
문자폭탄 받으세요
http://pann.nate.com/b202892066
11-1탄 #중간고사 때 후편
http://pann.nate.com/b202898243
12탄 #비온 뒤에 땅은??
요기!!!
13탄 #공포영화 함께보기
http://pann.nate.com/b202915922
14탄 #축제..첫 째날 - 불 타오르다
http://pann.nate.com/b202921166
15탄 #축제..둘째날 전편
http://pann.nate.com/b202939270
15-1탄 #축제..둘째날 후편
http://pann.nate.com/b202946183
달달폭탄 받으세요♥
http://pann.nate.com/b202948168
16탄 #안녕..사랑했던 사람
http://pann.nate.com/b202952504
17탄 #함께할 수 있는 시간
http://pann.nate.com/b202954472
열여덟탄ㅋ #이루어질 수 없는 꿈
http://pann.nate.com/b202960928
19탄 #지킬 수 없는 약속
http://pann.nate.com/b202966086
---------------------------------------------------------12탄 고고~![]()
#비온 뒤에 땅은??
1. 질퍽해진다.
2. 굳어진다.
답이 뭘까요? 알아 맞춰 보세요~
전남친과 날 보고
굳은 표정으로 도서관 입구에 서 있던 연하남![]()
연하남 버럭!!! 나올거라 생각하신 분들 ㅈㅅ
한바탕 폭풍우가 몰아칠거란 예상과는 달리
아무말 없이 나에게 다가와
조용히 가방을 건네주는 연하남![]()
아무말 없으니까 더 무셔ㅠㅠㅠ
연하남과 전남친 사이엔 이상기류 스파크 파바바바박
튀겨주곤
전남친이 휘이이잉~ 자리를 피했음
도망가는게냣!!
다음 시험 시간이 다가온 나를
강의실 문 앞까지 데려다주면서 연하남은
침묵묵묵묵ㄱㄱㄱㄱㄱㄱㄱㄱ....
아 뭐라고 말 좀 해봐ㅠㅠㅠㅠ
난 죄 지은 것 마냥 쭈뼛쭈뼛-ㅠ
암요. 죄를 지었지요ㅠ 죄 지었구 말구요ㅠ
강의실 앞에 마주 서서는
난 연하남의 눈치를 살폈음![]()
비구루굴굴굴굴굴~
그러자 꽈아악!!!!!!!!!!!!!!!!!!!!!!!!!!!!!!!!!!!
내 볼살을 사정없이 꼬집는 것이 아닝미???
가뜩이나 늘어난 볼살 더 늘어나잖아ㅠ
"딴 생각말고 시험에 집중해!!!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끝나면 연락하고!!"
난 얼얼-한 볼을 어루만지며
네- 개미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대답하고선
강의실에 들어감-
이때의 난 누가 미련 곰팅이 아니랄까봐
연하남이 이런 일 특별히 화 내지 않는 쿨-한 남자라고 생각하고
셤에 집중했음![]()
아 놔~ 나 너무 둔한거 아니닝??ㅠㅠㅠ
총알같이 투다다닥- 시험을 끝내고
강의실 밖으로 나오자 연하남이 서 있었음![]()
내가 좋아라하는 바나나단지우유를 내밀며
"누나, 셤 보느라 힘들었지?? 이거 마셔~"
샤바방- 애기 미소 날려줄거라 기대하셨다면...ㅈㅅ
나 역쉬 엄청 기대했는데ㅠ
살짝 굳은 표정의 연하남은
내 손을 휘-익 낚아채더니
질질질- 날 끌고감![]()
연하남이 단 둘이 있을 때는 애정표현도 많이하고
이쁜짓도 하고 스킨쉽도 하고 뽀뽀
도 해주는데![]()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는 손따위 잡아주지 않음ㅠㅠ
근데 사람많은 곳에서 내 손을 덥썩!!!!...
이 누나 심장이 두근반세근반-
잡은 건 좋은데 질질질-
날 끌고 감ㅠㅠㅠ
"어디가??"
"누나 오늘 시험 다 끝났지??"
동문서답인게냐ㅡㅡ; 내 질문에 답을 하란 말이닷!!
"응"
그렇게 질질질- 끌려 당도한 곳은 기숙사![]()
무슨 시츄에이션? 요딴 표정으로 연하남 바라보니
"낼 셤 공부할꺼 챙겨서 나와"
요로코롬 명령을 하는게 아니겠음??
아가야~ 이 누나가 알아듣게쯤 설명 쫌 해 주겠뉘~??
말의 앞뒤를 싹뚝싹뚝 잘라먹으니 맛나뉘~![]()
"왜??"
내 소박한 물음에 가뜩이나 큰 두 눈 부릅!!! 뜨면서
좋은 말 할 때 들으시지~ 오라 풍풍~ 풍겨냄
이눔아 내가 너보다 4살, 무려 4살이나 많거덩??
이 누날 무시하는고니~
아주 그냥 ㄱ 무시하세요~ㅠ
따지고 싶은 마음만 굴뚝-
찍 소리도 못하고 낼 셤 공부할 꺼 후다다닥- 번개같은 스피드로 챙겨 나왔음
나는야 뷔굴뷔굴~ 뷔굴한 뇨~자~ㅠ
그리곤 다시 내 손을 덥썩!!!
아잉~ 이 누나 심장마비 걸리겠다
그냥 살포시 손 잡아 주면 안되겠뉘~ㅠㅠㅠ
난 또다시 질질질- 끌려서 도착한....
그곳은 바로~
그곳은 바로오~
연하남 자취방!!!!!!!!!!!!!!!!!!!
![]()
![]()
![]()
헉!!!! 옴마나옴마나~
쪼끄만게 이 누나에게 뭔 짓을 하려고 그러는거뉘~~![]()
그딴 내 생각, 휙- 낚아채선 자근자근 발로 밟아서
쓰레기 통에 휙~ 던져주는 연하남![]()
자취방에는 연하남과 동거중인 2인의 남정네
※안경과 토실이라고 하겠음
그리고 1인의 여인네인 썬이 있었음ㅋㅋㅋㅋㅋ
아고..민망해라ㅠㅠㅠ 쥐 구멍 어뒸니~~~~
연하남은 도서관에 있으면 전남친과 내가 부딪힐거라 생각해서
도서관 가지 말라는 의미로 날 자취방에 감금(?ㅋㅋ) 시켰음ㅋㅋ
귀여븐 것~ㅋㅋ 너 나 관리하는고니? ㅋㅋ
셤 기간은 기숙사, 도서관 24시간 개방이었기 때문에
특별이 감금(ㅋㅋ) 당해도 문제가 될 건 없었음ㅋㅋ
나 평생 감금해도 되는데..ㅋ
헌데..님들..그 환경에서 공부가 될거 같음??
연하남 숨결이 느껴쥐~는~ 곳임
하악하악- 내안의 변녀가 눈을 뜨는 것...![]()
같기는 개~뿔~
애들 시끌벅적해서는 공부가 하나도 안됨ㅠㅠㅠ
토실이와 썬이 커플이라 이녀석들이
바퀴벌레 커플짓을 하는거임ㅠㅠㅠㅠ
그래..도서관에서 눈치주던 사람들의 심정을 알겠어~ㅠ
그러니 그만...그마아아아안!!!!!
그리고 안경인 공부할 때 입으로 소리내서 하는거임ㅠㅠㅠ
아 놔~ 나 집중 좀 하게 그 입 좀 제~~~~~발!!!!!!!!!!!!!!!닥쳐주겠뉘~ㅠ.ㅠ
그리고 이것들이 지네들 셤 공부 범위를 자꾸 나한테 물어보고
문제 찍어달라고 하는거임ㅠㅠㅠ
필수과목이 나때와 동일한 교수님이라
범위랑 셤 문제 뻔~했음~
유난히도 매년 같은 문제 내는 교수님이 계신다니깐..쩝;;
난 애들 가르쳐주느라 내 셤 공부는 하나도 못함;;
이런 젠장맞을..ㅡㅡ^
그래도 난 연하남 눈치보는 중이라
찍-소리도 못하고 애들 공부 다 봐줌![]()
흐규규귝~ㅠㅠㅠ
연하남에게 내 공부 집중 안된다고 땡깡부려봤지만
연하남은 자취방 돌아와서 나에게 한 마디도 안 함..
그리고 상처 입은 듯...
약간 의기소침한 모습이었음ㅠ
좀 전엔 미안했어
너에게 상처가 된 건 아닌가 모르겠다ㅠ
곰팅이
바로 옆에 있지만 애들도 있고해서 문자를 보냈음
연하남 울리는 폰 확인하더니 날 한 번 쓰-윽 바라봐줌
난 모르는 척 얼굴을 책에 묻었음ㅋㅋㅋ![]()
그러자 드르르륵-
이제는 알아요 연하남 문자소리![]()
난 전혀 상처 받지 않았는데??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
누난 너무 심각하게 생각해서 탈이야
연하남
그래두..ㅠㅠ
정말 상처 받은 거 아니야?
곰팅이
나는 괜찮아
사랑한다
누나 이런 모습 이뿌다
귀여운데가 있다니까ㅋ
괜한 걱정말고
공부나 열심히 하세요
연하남
나는 괜찮아가...상처를 안 받았다는 말이 아닌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날 걱정해 주는 마음 씀씀이가 참...
네가 진정 나보다 4살 연하인거뉘??
난 연하남이 하는 말을 한치의 의심없이 고대로 받아들여버렸음
상처 받지 않은거라고...
이런 미련 곰팅이 같으니라구!!!
저 상황에 정말 상처받지 않을 사람이 몇이나 될 거 같음??
어찌 상처를 안 받을 수가 있겠음??
그런데 미련곰팅인 난 연하남이 정말 상처를 입지 않았다고
생각을 해 버린거임ㅠ
그게 화근이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원래라면 여기서 끊겠지만ㅋㅋ
어제 12탄 못 적었으니 기냥 ㄱㄱ 하겟음ㅋ
나 이쁨??
담 날,
셤 끝나고 다음 셤까지 시간이 있어
갈 곳없이 어슬렁어슬렁-
어쩔 수 없이 도서관으로 발길을 옮겼음
아니나 다를까 도서관 입구에서
두두둥~ 날 기다리고 있는...
전남친..
그랬음 이사람 내 시간표 깨고 있는 사람임ㅠ
수업 같이 듣자고 내 시간표 갖다바친 사람은 어디사는 뉴규~ㅠㅠ
"이야기 좀 해"
"할 얘기 없어"
"여기서 큰소리 내고 싶지 않으니까 자리 옮겨서 이야기 좀 해"
"..."
연하남과 사귀는 이상 전남친과 확실하게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음
사실..그것보다는 더이상 전남친으로 인해
감정에 휘둘리기가 싫었음ㅠ
날 좀 내버려둬ㅠㅠㅠ
얼마전까지 내가 미치도록 사랑했던 사람이
돌아와달라고 잘못했다고...
어떻게 하면 돌아오겠냐고 말하는데....
하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씨 눈물 날라 그래ㅠ
정말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음
당시 내 안의 그는 용서할 수 없는 사람...
사랑이 컸기에 상처도 컸음ㅠㅠㅠ
하지만 내 곁엔 날 바라봐주는 연하남이 있음!!!
내가 흔들릴쏘냐!!!!
"되돌아 갈 생각 없어. 그리고 너무 늦었어"
쿨하게 쏘아주고 자리를 떴음
그렇게 내 뱉고나면 후련할 것 같았는데...
가슴이 갈기갈기 찢기는 것 같았음![]()
누가 내 심장 좀 강철로 만들어 주세요ㅠ
아픔따위 느끼지도 못하게ㅠㅠㅠ
어떻게 시험이 끝난지도 모르고 나오자
연하남...
또 강의실 앞에서 날 기다리고 있었음
그런데 표정이.................................
헉!!!!!!
나 무지 화 났습니다
넌 죽었습니다![]()
딱 그표정임ㅠㅠㅠㅠ
조용이 이야기 할 수 있는...아니
큰 소리로 이야기해도 지장 없는 곳으로 장소를 이동하자마자
연하남으로부터 벼락이 콰과광!!!!
쏟아짐ㅠ
"그자식이랑은 왜 또 만난 건데??"
"봐..봤어??"
이런 쫍아터진 학교 같으니라구..쯧!
"왜 또 만난거냐고!!"
워워~ 우리 화내지 말고 이야기하자고~
자꾸 승질내면... 나도 승질낸다~![]()
"막무가내로 그러는데 어떻게 해.."
"바보야?? 네가 똑바로 안하니까 그런거 아냐!!!"
"그런거 아니야"
"아니긴 뭐가 아니야!!"
울컥- 아 이눔의 울컥울컥 때문에ㅠㅠ
"내가 뭘 똑바로 안 했는데!"
"빈틈이 보이니까 그런 거 아냐!!!
왜 남친 생겼다고 당당하게 말 못하는건데!!!"
주르륵...
내가 우는 줄 아셨음??
아님ㅠㅠㅠㅠ
연하남의 그 큰 두 눈에서 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리는 거임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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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기를 당당하게 남친으로 여기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다니ㅠㅠ
그게 아니란 말이다ㅠㅠㅠ
그게 아니야~ㅠㅠㅠ
연하남 눈물을 보자 내 눈에서도 눈물이 주르륵ㅠㅠㅠ
나 때문에 이렇게 속상한 일을 겪게 만든게 미안하고
그런데도 날 생각해주는게 고맙고...ㅠㅠ
내 이야길 제대로 들어주지 않는게 속상하고ㅠㅠㅠ
자신감을 안겨주지 못한게 미안하고ㅠㅠㅠ
한참을 서로 아무 말도 하지 않다가
난 기숙사로... 연하남은 자취방으로 돌아갔음ㅠ
기숙사에 들어가니 후배들이 있는게 보였기에
난 다시 밖으로 나와 운동장을 향해서 걷기 시작했음
후배들에게 우는 모습따위 보일 수 없었음ㅠㅠㅠ
드르르륵-
연하남으로부터 문자가...
난 남지같지 않아서 화도 잘내고 눈물도 많아
누나가 미안해 할 건 하나도 없어
나 때문에 눈물 흘리지 마
난 그럴 자격도 없는 놈이니까
이런 사소한 일로 너랑 멀어지는게 정말 싫다
이런 나도 너무 싫고
내가 미안하다 이런거 하나로 이렇게 화를 내고..
미안하다
연하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안해 해야할 사람은 난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말에 귀 기울이려하지 않는 네 모습에
속상했나봐ㅠ
내가 너를 힘들게 하는거니??
곰팅이
귀기울이지 않은게 아냐
누나가 말하는게 나랑 사이를
멀게 만들 것 같아서
듣기 싫어서 그랬어
사랑하는게 쉽다면 헤어지는 것도 쉬운거야
그런 말은 하지마
우리 곰팅이에게 화내는게
이렇게 내 맘을 아프게 하네
우리 싸우지 말자
연하남
몰라ㅠㅠㅠ 바보ㅠㅠㅠ
나 잠수 타버릴꺼야ㅠㅠㅠ
곰팅이
바보 서방님이 있는데 누굴 찾아 올쁠선배? 전남친?
감히 서방을 남기고 잠수!!!
그런 말 할 수 있어!!!
연하남
잘근잘근 문자 씹어주었음
이런 상황에서도 난 밀당을 했던거임;;;
밀당은 나의 승리!!!
예상했던대로 연하남에게서 먼저 문자옴
아~놔~ 웰케 잔인한 뇨~자였뉘~~ㅠㅠㅠ
마누라 화났오?? 내가 잘못했오~
지금 만날까요?
오늘 정말 미안했어
내 맘은 언제나 사랑하고 있다는 거 알지??
연하남
고마워♡
마뉘마뉘
곰팅이
내가 좀 고마워ㅋㅋ
에헴!!
잘자 내꿈꿔![]()
연하남
그렇게 비 온 뒤에 땅은...
더욱 단단하게 굳었답니다~![]()
------------------------------------------------------------------요기까징
이번 탄에서 연하남과 대~판 싸우고 헤어질거라 예상하셨던 분들~
섣부른 판단은 금물!!! ㅋㅋㅋ
현재 시점은 5월 초랍니다~ 아직 4개월 남았쪄요ㅋㅠㅠㅠㅠㅠ
다음탄은 공포영화 함께 보기로 찾아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