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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농고 맞은편 편의점알바女(추정)찾아요!!

말년휴가 ... |2010.10.28 16:32
조회 354 |추천 0

오늘 아침 9시 15분정도인가? 터미널에서 버스를 탔는데

진짜 얼굴 무지 하얗고 수수하게 머리묶은 모습이 너무나 이뻤습니다.

 

그 분 뒤쪽으로 자리에 앉았는데 정말 성균관스캔들에서

가랑이 대물입술보고 자꾸 입술떠올리는 것처럼

그분은 목이 갸날프고 머릿결도 무척 고와보이더군요 ㅠㅠㅠㅠㅠㅠ

 

너무 이쁘셔서 남자친구있으실까봐 눈물을 머금고 말도 못 걸어서

발만 동동거리고 있었는데 충주농고에서 내려서 곧장 편의점으로

들어가시더군요.

 

마치 그 모습이 많이 익숙해보여서(그냥 뭐 사러 들어가러 가는 모습이 아니라요....)

아마도 제 생각에는 그 곳에서 알바하는 게 아닌가싶습니다.

 

이따 어차피 충주대쪽에 갈 일이 있어서 한 번들려보려고 하는데

그분이 없으시다면 무척이나 실망스러울 것 같네요 ㅠ.ㅠ

 

부디 그 분이 이 글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으헝허어허엏어ㅓ헝헝허

저는 그 때 mlb 뉴욕모자(검/금)에 야상과 청바지, 슈퍼스타2 올백을 신고 있었습니다.

히잉...

 

참, 그 곳에 그 분이 있으시다면 쪽지를 건네려고 하는데

대충 어떻게 적는 게 나을까요? ㅠ.ㅠ

 

바로 전화번호물어보면 당황스러워서 안주실 거 같아서요.

아 톡커님들 저좀 제발 살려주세요 읗엏어허어허엏어허어허어허어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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