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자동차사고나도 사기꾼들한테 속지마세요

나도..한표 |2010.10.28 19:04
조회 345 |추천 0

어제 접촉사고가 났습니다

저는 소형차, 상대는 SUV

저는 골목에서 우회전 상대는 직진이라 저한테 과실이 더 많답니다

운전경력 20년만에 참 어이없는곳에서 사고가 나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사고난후 입니다

보험회사에 연락하니 직원이 곧 도착하였고

제 차를 보더니 삼성차가 견적이 많이 나오는데 자차보험을 안들어서 어떡하냐고 걱정을 해주시던군요

일단은 제가 급한 일이 있으니 일단 운행하는데 지장이 없으니  나중에 수리를 하고 연락을 주겠다고 하니

"아니 이차를 운전하실려구요?" 라며 지정수리업소가 있고 거기에서 렌트카도 빌려준다고 하면서 순식간에 연락을 취해 렌트카를 몰고온 정비소직원한테 열쇠를 건네주었고

저도 급한일이 있어 일단 자리를 떴습니다

근데..

얼마후 연락이 오기를

견적이 100만원 가량 나왔다고 하더군요

헉..난 자차보험도 안들었는데..

그래서 그런가보다 하려다가..

알아나보자..하고 다른 정비업체에 전화로 문의를 했죠

일단 견적나왔다며 교체물품을 불러줬었기에

타 정비업소에 물어보는게 그리 어렵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

견적이 딱 절반 차이가 납니다

이런..황당무게한..

그래서 일단 제 차가 있는 정비소로 차를 가지러 갔습니다

그런데 아침에 봤던 보험사 직원이 거기 있더라구요

감잡았죠..짜고치는 고스톱이구나..

차를 가져가겠다니 한사코 말리면서

다른곳에서 얼마에 해줄진 모르지만 그보다 더 싸게 해주겠다고 그러더군요

...

암튼..결론은

보험으로 수리를 하게되면 내돈이 아니라는 고객의 심리를 이용하여

무조건 조작하고 있으며

사고시 보험사 직원이 안내하는 정비소는 갈곳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저도 첨 알았어요 요번에..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