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공학작물은 인구증가로 인한 식량문제의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수확량 증대로 같은 면적에서 더 많은 수확량을 거둘 수 있으며 이는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로 이어집니다. 가뭄저항성 옥수수는 사막화로 인한 재배지 감소로 심각한 식량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아프리카의 많은 나라들에게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몬산토의 제초제 저항성 옥수수나 해충 저항성 목화와 같은 작물은 제초제나 살충제 감소로 환경 보전에도 기여합니다.
최근에는 수확량 증대는 기본으로, 영양성분을 개선한 작물들도 개발되고 있습니다. 비타민이나 오메가 3등 영양분이 강화되거나 트랜스 지방이나 포화지방이 감소된 작물들이 개발 중이라고 합니다.
특히 몬산토에서 개발중은 오메가 3를 포함한 대두는, 기억력 향상, 심장질환 예방등에 효과적이나 생선에서만 추출할 수 있었던 오메가-3를 콩을 통해 섭취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콩에서 추출한 오메가 3는 특유의 비린 냄새가 없어 다른 식품의 원료로 사용되는 등 활용범위가 넓다고 하니 건강에 관심 많은 현대 소비자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임에 틀림없습니다.
이처럼 건강에 유익한 작물 들 외에도 가까운 미래에는 바이오 에탄올, 바이오 디젤 등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작물도 개발될 예정이며 먹는 백신 등을 생산하는 작물도 개발 중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어떤 생명공학작물이 개발될지 점점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