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하 안녕하심?? ![]()
립흘 보는 재미에 폭~빠진 Y욤~ 힛히..![]()
립흘 남겨주신 님들하 넘 고맙씸..
덕분에 시간 날 때마다
요즘에 판에 들락날락~
꼭 한국에 있는 것 같씸..ㅋㅋ
오늘부터 좀 머리를 많이 써야하는 일들이 많아서..
어쩌나 했는데...
잘 풀려서 3일까진 결판을 볼 수 있을 것 같씸...
난 역쉬..ㅋㅋ (낼 어케 될지 모름..풉~)
한다면 하는 뇨자임... ![]()
근데..벌써 11월이라니...
믿을 수가 없어~ ㅋㅋ
암튼..
지금까지 넘 犬고생 한 이야기만 플어서
5편은 좀 상콤하게 갈까하는데..될려나....? ![]()
일도 가야하니..
스크롤 압박도 좀 줄이고..ㅎㅎ
쓰다보면 빠져들어가지고..
잘 될런지..ㅋㅋ
자자..휘비고~ ] (벌써 길어지고 있씸..ㅠㅠ)
Y의 좌충우돌 일본 유학기 - 프롤로그 http://pann.nate.com/b202926855
Y의 좌충우돌 일본 유학기 1 http://pann.nate.com/b202930906
Y의 좌충우돌 일본 유학기 2 http://pann.nate.com/b202935054
Y의 좌충우돌 일본 유학기 3 http://pann.nate.com/b202938126
Y의 좌충우돌 일본 유학기 4 http://pann.nate.com/b202949836
난 새로운 것에 흥미를 많이 느낌.
호기심도 많고.
당연히 사람에 대한 호기심도 많음.
학교에 온 새로운 학생들,
누구든지 말 거는 것을 좋아했씸.
그러다 맘 맞으면 잘 지내는거고..
내가 방황을 했던..
바로 암흑기의 일인데...ㅋㅋ
그 때는 친구들이랑 어울리는 것도 귀찮고..
공부하는 것고 귀찮고..
만사가 귀찮을 때였씸..
참으로 참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을 때 였씸..
그 상황을 벗어나려 노력도 했는데..
마음대로 안되는 것이었씸..
학교,알바,집..뭐 이런 단순한 생활 패턴이었고...
쉬는 날도 거의 없었기 때문에.
무엇인가를 할 여유도 없었씸..
그러던 때......
나에게 귀요미가 살포시 내려왔으니....![]()
(무기력한 나에게 흥미유발을 했으니..ㅋ)
내가 다니던 학교가
미국의 모 대학과 자매결연을 맺어서
방학기간 한달동안 어학연수를 왔씸.
3명의 귀요미들이 왔는데..
이름이 다 M으로 시작하네..뭐라하지..?
큰 엠군.., 귀요미 ,막내로 할까...?
귀요미가 나보다 5살 어렸고..
큰 엠군은 동갑..
막내는 슴살였씸.
큰 엠군은 의젓했고..
귀요미는 곱상한 얼굴에 여기저기 무섭게 피어싱을 하고
문신을 해 다가갈 수 없는 포스를 풍기던 애 였고..
막내는 반지의 제왕에서 금발 머리의 호빗으로 나온 사람과 비슷하게 생겼씸.
다 훈훈했씸....ㅋ
암튼~
애들이 다가가질 못하는거임..
난 큰~호기심을 갖고 다가갔씸.![]()
난 영어 잘 못하니깐,일본어로..
못알아 들어서 결국 콩글리쉬로..ㅋㅋ
(난 상급,얘넨 초급..ㅋ)
곱상한 얼굴에 여기저기 무섭게 피어싱을 하고
문신을 해 다가갈 수 없는 포스를 풍기던 애가..
얘기하면 순딩이였던 귀요미였씸....ㅋ
(마구 미화되고 있는 것일까...?흐음...)
어쨌든 통하면 되는거임.
그러다 친해짐..
우린 쉬는 시간마다 교실 밖에서 이야기 꽃을 피웠씸..
그 상대가 귀요미..
왜냐면,다른 훈훈이들은 얘기하는거 듣기만...ㅋ
나 이때....
학교 빠지고 땡땡이치고..
머 그랬던 때였는데.. (반성 많이 했씸~ ㅋ)
매일매일 학교갔씸..ㅋ
다들 놀램..
화장도 하고~옷도 제대로? 입고..ㅋㅋ
(내가 화장을 한다는 것은 연중행사였으니깐..ㅋㅋ)
이 귀요미 덕분에 학교 참 잘 다녔씸..ㅋㅋ
훈훈이들 보는 재미가 쏠쏠~
귀요미는 쉬는 시간에 울 반에 찾아오고 ~
난 귀요미 반에 놀러가지 않았씸.
왜냐?
그냥.. ( 마지막 자존심...? ㅋㅋ)
귀요미와 난
한달동안,
기간 한정 베프였씸..ㅋㅋ (그 후,연락이 끊겼으니깐..ㅋ)
사진빨도 참 안 받는데다..
사진 찍으면 항상 괴상한 표정을 지었던 귀요미.....
대화를해도 참 엉뚱했씸..
(내가 싫었나...?ㅋㅋ)
담배를 넘 펴서..
뭔가를 할 수가 없었던 것이... (난 담배를 아주 싫어함......)
아쉽긴 했씸....ㅋㅋ
어쩌다 담배얘기가 나와서
담배 그렇게 많이 펴도 되냐고 물어봤씸.
대답이 가관임..ㅋ
귀요미 - "달리기를 해도 숨이 차지 않기 때문에 괜찮아"
나 -"헉...달리기 해서 숨차면 담배 끊을거임?"
귀요미 -"아니,끊을 수 없을 것 같아.."
뭥미..
담배를 피고 안피고를 떠나서
그 기준이 달리기라니..
폐활량을 기준으로 얘기한 것 같은데..
게다가..결국 달리기 못해도 끊지 못하는거 아냐.
결국 뭥미?
난 그게 참 귀여웠씸..ㅋ
귀요미는 날 기억도 못하겠지만,
나에겐 참으로도 귀여웠던 귀요미였씸...
추억이니깐..ㅋㅋ
연락이 안되는거 보니,
내가 미국으로 달려갈까봐 겁났나봄...ㅋㅋㅋ
왜냐면,종강 후에도 얽혔거든..ㅋㅋ
그건 다음편으로..
동생이 일본으로 놀러왔는데,
내 동생이랑 친구들 내 팽겨치고 놀았던 이야기..ㅋㅋ
내 동생 왈..
"누나...눈에서 불꽃 튀드라?? ㅋㅋ"
음...그랬나...?
난 귀여워만 한건데~`
먼가 두근거리기라도 했음 몰라...ㅋㅋ
지금은 좀 오픈~하고 있지만,
그땐 연하는 생각치도 않았던때라.. 풉~
암튼..
귀요미 덕분에?
학교를 잘 다닌 것 같씸...
그리고..여름방학 날(종강식),
스피치 콘테스트가 열렸씸..
난 "幸せは自分の心が決める" "행복은 자기자신이 결정하는 것"
라는 그럴싸한 제목으로
내가 일본에 오게된 이야기와
앞으로의 포부를 멋있게? 밝혔씸.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위해
나의 꿈을 향해 달릴 것이며,
그렇게되면 난 행복하게 될 것이고,
행복이라는 것은
자기자신이 어떻게 하느냐에 결정되는 것이기 때문에
열심히 할 것이다..라는 내용임.
결과는...?? ![]()
스피치 콘테스트에서 영광의 최우수상을 받았씸~]
일뜽~을 먹었씸..![]()
움캬캬~ㅅ
아무리 암흑기라해도..
난 죽지 않았쓰~ ㅋ
부상으로 유카타 세트를..
와우~ 득템~]
이 영광을 나의 귀요미에게...ㅋㅋ
그 날이
귀요미와는 마지막 이었기 때문에,
사진도 찍고 할려고..
오바해서 유카타를 입고 학교엘 갔씸..
나? 유카타입고 스피치 콘테스트 한거임..ㅋㅋㅋ
근데 부상으로 유카타임...ㅋㅋ
결국 난 두벌을 가지고 있씸..ㅎ
...달달함이라던가..
뭐 그런건 없는 알흠다운 이야기..ㅋㅋ
암흑기를 벗어나려고 부던히 노력했던 이야기였씸..
지금 좀 복잡하고..
힘들면,
뭔가 새로운 것을 발견해서
기분 전환도 하고..
화제를 돌려보는 것도 좋은 것 같씸..
그때의 나에겐,
귀요미가 한달동안의 활력소였고,
동생이 2주동안 있었기 때문에
신나게 놀았씸...
(잡고 있던 고삐를 풀어놓는 순간었다고 말할 수 있씸..ㅋㅋ)
그래서, 현실로 돌아올땐...
참으로 힘들었씸..ㅋ
뭐든 적당한게 좋은거임..ㅋ
![]()
것보다 중요한건..
내가 다음 단계를 넘어가기 위해서
날 재정비한 계기가 되었었기 때문에,
그 암흑기 조차도
뜻 깊은 나날들이 아니었나 생각해봄..
겪지 않았음 몰랐을 것들 아니겠씸? ㅎ
최악의 상황은..지나가게 되있는 것 같씸..
벗어나려고해도 안되면,
버티는 것이 중요한 것 같씸..
버티면서 기회를 보며,
조금이라도 기회가 생겼을때
기회를 잡아 내 것으로 만드는 것..
그게 바로..
최악의 상황을 벗어날 수 있는 제일의 방법이 아닌가..
생각함..
결국 스크롤 압박... 쒀리함....
님들하~
꿈을 향해 달려봐욤~`
함께 힘 냅시닷~]
화링~화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