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하~ 안녕하심~? [
오랜만인 것 같씸..![]()
건강들 하셨씸??
님들하~감기 조심하셈..
방심했더니 감기 걸려서 고생했씸.
모...금방 나았지만..ㅋㅋ
왜냐면,친구들이 위문방문?을 했기 땜에
열심히 나을려고 노력했씸..ㅋㅋ
여태까지 이렇게 빨리 감기가 나은 적은 없었던 듯...
역시 논다는 것은 좋은 것 같씸.. ㅎㅎ
참...![]()
유학을 마치고 취업을 했다고 했는데,
무슨 일을 하는지 궁금하신 분도 있는 것 같아 쪼금 풀겠씸.. ㅎㅎ
지금 하는 일이 좀 뭐랄까...
기존엔 없다고 볼 수 있씸..
이것이 바로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이라 할 수 있씸..![]()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내가 이름 붙인 라이프스타일리스트..이건 큰 이미지라 생각하면 됨.)
내가 지금까지 해 왔었던 일을 다~한다고 하면 믿겠씸??
일에 대해선...
대학교까지 이야기가 진행되야 이해가 될 것임..^
날 알아차리는 사람이 있을까 쫌 걱정됨...[
민망해서... ㅋ 나 판 쓰는 거 아무도 모름...아마..도..ㅋ
메인은 국제교류 업무로 부족하지만 노인 복지전문 통.번역 일을 하고 있씸 ]
(전문 통,번역은 걸음마수준..어렵씸..ㅜㅜ)
글고...커뮤니티 카페에서의 쉐프도 겸하고 있씸..
서론이 참 긴...Y욤... 쒀리..
Y의 좌충우돌 일본 유학기 - 프롤로그 http://pann.nate.com/b202926855
Y의 좌충우돌 일본 유학기 1 http://pann.nate.com/b202930906
Y의 좌충우돌 일본 유학기 2 http://pann.nate.com/b202935054
Y의 좌충우돌 일본 유학기 3 http://pann.nate.com/b202938126
Y의 좌충우돌 일본 유학기 4 http://pann.nate.com/b202949836
Y의 좌충우돌 일본 유학기 5 http://pann.nate.com/b202960527
오랜만에 유학기를 쓰려니 멍~해졌씸..ㅋ
오늘은 일본에 와서 첨으로 제대로 된 여행을 한 일을 풀어볼까 함.
왜냐면,유학생활하는데 쭉~공부만 할 수는 없지 않씸??
즐길때는 즐겨야 함..ㅋ
덕분에 귀요미랑 만나 재밌게?놀았다능..ㅋㅋ
(친구랑 내 동생을 내팽겨치고..ㅋㅋ)
어쩌다보니 유학기 뒤에 내 소감을 넣은 것이
교훈?처럼 되버려 참 민망하지만...
오랜만에 혼자만의 시간을 가진.. (오늘 쉬는 날.. 움핫핫~[)
Y의 좌충우돌 일본 유학기 6 휘비고~]
일본의 여름~하면 뭐가 떠오르심??
잘..안 떠오르나...? ㅋ
암튼,일본~하면 마쯔리(축제)라 할 수 있씸.
일본에 오고 일년 반 정도는 정말 정신없이 보냈씸.
어딜 놀러가고 그러지 못했씸..
동생이 군대제대하고
일본에 놀러오게 되어
확실히 놀러다녀보자 했씸.
나랑 동생이랑은 여행스탈이 비슷해서
(밥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많은 곳을 둘러보고 쉴 새없이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함)
죽이 짝짝 맞기 땜에
(고등학교 졸업 할 때까지 치고박고 싸웠씸..ㅋㅋ 웬수..)
방학기간에 맞춰 놀러다니기로 했씸. (2주)
동생이 도착한 그 날이 일본의 3대 마쯔리라 할 수 있는 기온 마쯔리..
(오사카의 텐진마쯔리,도쿄의 칸다마쯔리,교토의 기온마쯔리)
간단히 말하자면,기온 마쯔리는 옛날의 기우제를 겸한
집안의 안정과 역병을 추스리기 위한 제라고 할 수 있씸.
기온마쯔리 기간(약 일주일)에는 시내도로를 막고,
장인들이 손수 만든 화려한 건축물에서 제를 올리며,
마지막 날, 이동시키며 행진을 하는
다른 마쯔리보단 굉장히 얌전한 축제라 할 수 있씸..
움직이는 미술관이라고도 한다 함..
음...일본 전역,세계 곳곳에서 찾아들 만큼 유명해서
참으로 참으로 사람들로 치이는 축제임..
게다가 항상 비가 내리기 때문에 축축한 습기 가득한 축제임..
윽..생각만해도..
(현지사람들은 사람이 갈 곳이 아니라 함..ㅋㅋ 한 번 가면 두 번 다신 가고싶진 않씸..ㅋ)
막상 사진을 찾으려니 없씸..ㅋ
(올해 가서 찍은 핸펀사진..)
참으로 참으로 사람들로 치이는 축제기간에
전 편에 등장한 귀요미를 만났다면~~ 크핫핫~
진짜 만난 것 임..웬일..
난 너무너무 기뻤씸..
그 날이 끝인 줄 알았는데..훗후..![]()
그 때 내 일행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난..
내팽겨치고 귀요미랑 합류,,ㅋㅋ
뭐...
밤새도록 놀았씸~ (결국 내 일행도 합류,,ㅋㅋ)
강가에서도 놀고..
옆에 있는 사람이 친구되는 그 순간...
이었으나...
그 순간으로 끝난 것이 아쉽긴 함..![]()
별건 없었씸. ㅜㅡ
그 후..귀요미랑 영영 빠이~빠이~ 아쉽..ㅋ
즐겁긴 즐겁더이다~ㅋ
머 중요한건 여행이었기 땜에 내 관심은 여행밖에 없었씸~ ㅋ
난 내것이 아닌 것은 욕심이 없씸.
내것이라면 언젠간 돌아올거란 이상한 믿음이 있달까...?
음...완전 내가 편한대로 결정해버리는 나~쁜...습성이지만,
내 감을 굉장히 중요시 함... [
암튼..
동생과 멤버 체인지를 겸하며 친구들과 떠난 간사이여행..![]()
간사이 스루토 패스 3일권으로 고베-오사카-교토를 마구마구 돌았씸.
동생이랑 나는 밥은 뒷전 임..ㅋㅋ
우선 보고보자..였으니깐...
지금은 쫌 체력이 딸려서...ㅋㅋ
그렇게까진 못돌아다니지만,
또 생전 처음으로 간 디즈니랜드.. 와우~ 꺄~
성수기였는데도 불구하고 저렴하게 야간버스를 타고,다녀왔씸..ㅋ
디즈니 월드랑 디즈니 씨...
음...동생이랑 싸워서 동생이 호텔을 뛰쳐나가기도...
니가 나가봤자 어딜가니...하고
쫌 있다 찾으러 가야지..하다
자버림... ![]()
멀~리 보이는 관람차타고 온 내 동생...ㅉㅉ (훗 날 보지도 못한 티켓을 보고 물어봤씸..ㅋㅋ)
담 날 오전 10시까지 삐졌씸.
내가 바로 뒤 쫓아 나올 줄 알았다함..ㅋㅋ
그러기엔 넘~졸려서...![]()
암튼~
함 가볼 만한 곳 이었씸~]
즐거워~즐거워~[
2주동안 돈은 많이 깨졌지만,
일년 반만에 나에게 준 선물과도 같은 소중한 경험이었씸.
꽉~쥐고 있던 것을 풀어버린 순간이랄까...?
힘들고 지친 마음을 달랬씸..
돈이 문제가 아니란 것을 알았씸,,
무엇보다,
현지의 문화를 아는 것..
그리고 즐기는 것..
그것이 그 나라를 알 수 있는 기본이 되지 않을까란 생각을 했씸.![]()
그래서 난 때가 되면 여행을 가도록 노력하고 있씸.. ㅋ
밖으로 나가서 그 나라 사람들이 뭘 먹고,뭘 보고,뭘 입고 있는지
직접 눈으로 보고 느껴보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함.
나가서 길 물어볼 때,가는 길을 알아도 확실히 하기 위해
현지인들한테 물어보는데,
각 지역마다 특성이 있어서 그 차이를 느껴보는 것도 상당히 재미있씸.
경험하는 것은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것 아니겠씸? ![]()
남에게 배운 지식은 몸에 살짝 붙는 것이지만,
내가 경험해서 배운 지식은 몸의 일부가 된다고 함. (어느 책에서 본 듯 함..ㅋ)
요즘 분위기가 흉흉하니 조심해야 하지만,
혼자 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은 것 같씸..
홀로 떠난 도쿄여행도 참 많은 공부가 되었씸..
내 자신을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었다고나 할까...?
여럿이서 하는 여행과는 다른 느낌이었씸~ ^^
유학생활에 필요한것은 완급조절 인 것 같씸.
꽉~조여서 공부하고,
확~풀어서 놀아주고..
균형에 맞게.. ^^
요게 좀 균형이 안 맞아서 2년제 대학 들어갈 때,
비자가 1년 밖에 안나온 것 이긴 하지만...(4편 참고,..ㅋ)
덕분에 열심히 했씸~ㅋ
오랜만에 친구들이 놀러와서
교토-오사카-고베를 돌다보니,
일본에서의 첫 여행이 생각나서 풀어봤씸..![]()
그 때는 몰랐던 구석구석에 있는 재미들..
갈 때마다 새로운 것 같씸.
하려고해도 잘 안 될때는 잠시 시간을 두는 것도 좋은 것 같씸.
여행이 하나의 방법이 되기도 하고..
여행을 가려고해도 이것저것 다 고려해야해서
가기 힘든거 완전 알지만, (지금의 나...ㅋㅋ 이러다 어디 뛰쳐나갈지 모름..ㅋㅋ)
여유를 갖는 다는 것은 좋씸.![]()
난 항상 조급해 하는 성향이 있어서
조절이 힘들 때가 있는데,
그 땐 생각정리하려고
혼자 잘 싸돌아다님..
멀~리 가는 것은 한계가 있으니깐,
가까운 시내 같은 곳..
(남이보면 왕따처럼 보일지도..ㅋㅋ)
보면 1년 반에서 2년 주기로 크게 여행을 하는 것 같씸..ㅋ
참..
한국도 제대로 여행하지 못해서..
담에 한국에 가면 한국 여행도 함 해보고 싶음..
2010년은 일 땜에 가서 제대로 못 놀았씸.. ㅜㅡ
한국 추천 여행지 부탁해도 되겠씸...? ㅎㅎㅎ
(스케줄이 빠질지 모르겠지만..ㅋ)
담 편은 드디어?
2년제 대학을 진학,생활한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함..![]()
시간이 날 때마다 풀어낼 예정이니.. ]
ㅎㅎㅎ
감기 조심하셈~ [
추가글~]
한국은 단풍이 많이 졌다고 들었씸..
일본의 교토는 지금부터라서..ㅋ
남쪽나라긴 남쪽나라임.
이번 주에 갔을땐,물들고 있어서 예쁘진 않았지만,
일본어 학교 다닐 때,
자전거로 친구들이랑 소풍가서 찍은 사진이 있어 소개함~ㅋ
교토는 사계절이 뚜렷하다면 뚜렷한데..
여름은 넘 덥고 겨울은 넘 춥씸.. ㅜㅡ
그래서 그런가..단풍이 만들어 진 것 같은 색깔을 냄.
아라시야마 (嵐山)라고 교토에서 단풍이 유명한 곳임.
착시현상을 일으키는 것 같은 느낌의 단풍이랄까...![]()
기회가 된다면 꼭...오셈~]
눈으로 봐야 느낄 수 있씸.. ^^
길들도 아기자기하고...예쁜데다..
원숭이들도 있고...ㅋㅋ
난 일본에서 있으면서 계절을 느낄 수 있게 된 것 같씸..
한국에 있을 땐...지금보다 더 사는게 바빴던 것 같씸..
님들하~
가끔은 숨통 트이게..
편하게 갑시닷~]
완급조절~!
어려운거 나도 알고 님들하도 알고 있씸..^^
그러니..
화링 합시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