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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A/S 완전 짜증 (신혼부부 절대 사지마세요)

후크 |2010.11.04 18:14
조회 516 |추천 1

이런거 처음 써봐요~

여러분도 억울한 일 당하면 어딘가 하소연하고 싶으시잖아요~

그냥 한번 봐주시고, 더이상 이런 사건으로 억울해하는 사람이 없길 바래요~

 

지난 5월 결혼하면서 한샘 강화마루 깔았습니다.

날이 더워 보일러를 한번도 틀어보지 않았었는데

최근 날씨 추워지면서 보일러를 틀기 시작하니, 강화마루가 이음새쪽이 솟아오르더니

급기야 밟으면 물이나오는 지경까지 이르렀습니다.

당장 한샘 AS 불렀죠..

오시더니 한샘 쪽이 원인은 아닌 것 같다고 하셔서

바로 보일러업자 불러다가 원인 파악하고 수리했습니다.

보일러 업자가 이정도 누수면 마루 시공할 때 알수 있었다고 하더군요.

그 전에 살던 사람은 장판이라 몰랐을수도 있지만,

습기 검사 요즘 다 하고 마루 시공해주신다고...

 

갑자기 일단 보일러 원인이지만, 한샘에도 도의적인 책임이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런데 한샘으로 어차피 마루 수리도 해야하니 ,AS 센터 전화했더니

ARS에서 계속 통화량이 많아 연결할 수 없으니 번호를 남기면 전화주겠다고 하더군요.

몇일이 지나도 전화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화를 누르고 다시 전화해서 연결이 닿았습니다.

상담직원이 조금 안타까워하며, AS 팀이랑 연결해서 전화드린다고 하고는 전화끊었습니다.

그 뒤로 대리점 같은 번호로 전화와서는,

제가 상황설명을 하니, 한샘의 문제가 아니라는 변명이 급하고, 정작 AS이야기는 언제 찾아뵙고 어떻게 하겠단 말은 없더라고요. 황당해서 내가 AS센터에서 다 이야기 한 내용이고, AS 해준다던데 서로 이야기를 좀 맞춰서 하라고 말했더니, 확인하고 전화해준다고 끊더라고요!  그러고 일주일정도 지났을까 묵묵부답!! 결국 영업사원한테 전화해서 도대체 연락도 없고 뭐냐고?? 물었더니 본인이 확인하고 연락을 주겠다고 하더군요~~

저는 사실 마루 AS 를 보일러 문제니깐 마루 수리하고 비용은 저희가 지불해야겠지만,

다시 한번 마루 시공때는 별 문제가 없었는지 확인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그런데 제가 언제 무조건 다 무상 AS 하라고 한 것처럼 자기네 잘못없다는 이야기만

반복할 뿐 수리도 못하고 마냥 제자리로 3주~4주가 흘렀습니다.

영업사원이 지난주 전화해서 시간언제 되시냐고 찾아온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남편도 직장인이라 목요일 오전 일찍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또 한번 황당한 건 어제 저녁 밤늦게까지 언제 오겠다! 누가 오겠다! 전혀 코멘트 없더군요!

제가 다시 영업사원에게 밤 10시에 문자 보냈습니다.

오시긴 오시는거냐? 몇시에 오실거냐?

영업사원 답장이 마루 팀장과 AS 올거고 전화번호 알려주면서 전화해서 시간조율하라고!!

오늘 아침에 전화왔더군요 대리점에서...

만나고 저는 다시 회사로 출근을 해야해서 한시가 급한데 군포에서 출발하니 좀 늦는다고

도착해서 전화하더니, 다른 데 찾아가서 집에 안 계시냐며 짜증 섞인 말투로 전화왔더라고요.

 

집에 도착했을 때 마루 팀장과 AS기사가

늦어서 미안하단 코멘트? 대응이 늦어서 미안하단 코멘트? 절대 없이

자기들끼리 마루 이곳저곳을 살펴보고 둘이서 이야기 하더라고요.

그리고 저한테 마루가 여기까지 물이 찬 것 같다며, 공사가 한 이틀정도 걸릴거고

일단 말려야 한다고 하대요!

그리고는 다짜고짜 어떠한 설명 없이 4평반 공사니깐 37만원이래요~

비용은 고객님이 부담하시는 거랍니다!!!

 

저는 한샘의 책임이 있던 없던, 설명을 듣고 싶었고,

그 이후의 대책을 빠른 시일 내 논의하고 싶었습니다.

 

제가 이런 늦장 대응과 고객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자

그 마루팀장 저에게 그러더라고요 .

한샘이 업무가 세분화 되어있어 그런거 자기가 관리는 안한다고!!!

세상에 세분화 안되어 있는 회사가 어딨습니까?? 그게 고객 만나러 와서 할소립니까??

황당하기 이루 말할 수 없었고, 정말 불쾌했습니다.

그리고 더 황당한건 오늘 와서 작업도 없이 다음주 공사하시자며 그냥 갔습니다!

일정잡을 기사가 전화할거라면서!! 그리고 아직까지 연락없습니다.

아주 불쾌하고 세상에 이런식으로 한샘에 깜놀했습니다!

 

지난 번엔 한샘 책장이 잘못와서 반품했더니 정가의 25%를 내야한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인권비는 다시 수고하셔야 해서 줄 수 있지만 60만원의 책장을 사니 15만원이나 내야하는게 좀 이상하지 않나요?

 

여러분은 어찌 생각하시나요?

 

이런 글 쓴다고 한샘에서 끄떡이나 하겠습니까만은 신혼부부들 그리고 집 공사하시는 분들 한샘꺼 별로 안좋아요, AS도 잘 안되고요~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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