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번에 1탄 썼는데 반응이 너무 좋더군요 ㅠ_ㅠ
감사합니닷 ![]()
톡은 안됫어도
2탄 원하시는 분들이 꽤 많으셔서
감사한마음에
다른에피소드 몇개 더 올려요 ^*^
아, 1탄 못보신분들을 위해..
http://pann.nate.com/b202986249
그리구 싸이공개
동생사진과 저의사진(은 궁금하지않으시겟지만ㅡㅡ 암튼)을
보고싶으신 분은 혹은 웃긴자료 좋아하시는분은
제싸이로 www.cyworld.com/01030563216
남동생홈피는 이제 고3되서 볼게없네요..그래도..
들어가서 응원글이라도..ㅋㅋㅋㅋㅋ
남동생싸이 www.cyworld.com/jms0531
이번에도 역시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그리구 과격한 언어들이 섞여있어요 ^^
이런 말투들이 싫으신 분들은
지금 바로 뒤로가기를 눌러주시기 바래요
롸잇나우 <- ![]()
그리구 스크롤에 압박이 잇으니
싫으신분들도 역시 뒤로 ..^*^
1.
이것도 난 고2 동생은 중3때 이야기임ㅋ
생각해 보니 동생 중3때 에피소드가 참 많군
암튼
그 당시 동생은 나한테 밥먹듯이 이런말을 했음
' 니는 왜케 못생겼냐 '
' 아 해골같애 ㅡㅡ 조카 못생겼네 ' ( 나님은 마른편이라..)
등등..........
....................................![]()
한마디 덧붙이자면 우리 부모님은 외모가 우월함
엄마아빠 젊엇을적 사진보면 정말 잘생기고 이쁘심..
그래서 어디 우리가족 외식한번 나가면
어딜가나 식당 아주머니 항상
세상에~ 어머님이 너무 미인이세요!!
어머나 아버님도 정말 미남이시네요!!
아드님이세요?? 세상에 너무잘생겼네~!
그리고 나님을 보곤 항상 똑같은 말을 하셨지
따님이 키가 참 크시네요 ^^
슈밤.................... ![]()
내키 167인데 그렇게 크니
감탄할정도니 젡ㅇ...........
암튼 나님은 그런 굴욕을 당하고 살아왓음
흐규흐그긓흐흐귝흑휴긓극ㅎㄱ ㅠㅠㅠㅠㅠㅠㅠ
그러던 어느날
나의 동생님은 중학교 졸업식을 몇일 앞두게됨
그리고 나에게 신신당부를 했음
동생님 : 야 나 안쪽팔리게 졸업식 올거면 제대로좀 하고와 ㅡㅡ
내친구 누나 대학생인데 멍멍(언어미화)이쁘데
나님 : 걍 안가면안댐? ㅋㅋ
동생님 : 끝나고 외식한다그랫음
나님 : ㅇㅋ ㄱㄱ
동생님 : ㅇㅇ
그리고 대망의 졸업식날...ㅋ
담임선생님께 허락을 받고 자습을 빼고는 집으로 향햇음
집에 도착한 후
머리를 고데기로 쫙쫙핀 후
나님 얼굴에 아트를 하기 시작햇음![]()
이제 갓 고3반열에 들어선 쌩얼로 갓다간
그 후가 두려워서.............ㅋ....
그리고 엄마와 함께 동생학교로 향햇음ㅎ
동생한테 또 무슨 욕을 얻어처먹을지 몰라
(왜 이따위로 하고왔냐 쪽팔리게 아 차라리 오지말지 ㅡㅡ
등등의 말을 기대하고잇엇음ㅋ)
난 살짝 쫄아잇는 상태엿슴ㅋ
드디어 동생 교실앞!!!!!!!!!!
웅성웅성웅성웅성웅성
교실 뒷문으로 안을 빼꼼 쳐다보니
맨 뒷자리에서 닭벼슬 머리를 하고 잇는 저거슨
나으 동생님ㅋ
그래서 나님
우왕 동생이당ㅋ 나 여기잇당 나좀 바주셈!!
하고 외쳣음
속으로...
겉으로 외쳣다간 봉변당할것 같아서 ㅋ
ㅇㅇ 나님 겁많은뇨자
동생님을 확인하고 뒤로 도는 순간
왠 포스있는 머리칼이 노오~란 여성분이
눈화장을 짙게하고 날 노려보고 잇엇음!!!!!!!!!!!!!
ㄷㄷㄷ
순간 나님
동생님이 말한 친구의 대학생누나가 이사람이구만
하는 스멜~이ㅋ
나님 후달렸지만 절대 눈을 깔지 않고 같이 노려봐줌ㅋ
그리고 뒤로 빠짐
절대 쫄아서 빠진거아님 ^^
암튼 그러고 기다리다가 너무 지루해서 앞문으로 갓음
야 동생님아 누님이 왓다고!!
나님이!! 나님 온거 눈치좀 채달라고!!!!!
하는마음에 앞문에 난 창문으로 안을 들여보는 순간
동생님과 눈이 마주침!!
야!! ㅎㅇㅎㅇ!!!!!!!!!!!!!!!!!!!!!!!!!!!!!!!!
나님반가운 마음에 영구웃음을 지으며 손을 마구 흔들어댓음
집에선 맨날 전쟁이지만 이런데서 보면 반갑고 이뻐보이는게
누나으마음ㅋ
하지만
동생님은 날 보자마자 별로달갑지않은 표정으로 쉬크하게
왓냐
망헐색기... 그게다냐
암튼
그러자 동생친구님들이 일제히 나를 쳐다봄!!!!!!!!!!!!!
헐
동시에 머리 10개는 뒤를 돌아 날 쳐다본듯함
아..또 동생색ㄱ 나오면 나한테 욕좀 하겟구나... ㅡㅡ
하는데.....
문자한통이 왓음
후덜덜러럴더덜/1!!!!!!!!!!!!!!!!!!!
욕먹을걸 예상하며 문자를보는 순간!!!!!!!!!!!
동생님 문자 :친구들이 너 조카 이쁘다고 난리낫엌ㅋㅋㅋ
내친구 누나 (대학생)보다 니가 더 이쁘뎈ㅋㅋ
헐
우왕
성공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속으로 쾌재를 불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중딩 남자애들은
머리길고 교복 이쁘게 줄여입은
고딩누나들 보면 다 이뻐보임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중딩때 고딩오빠들
숭배햇던거처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머리 노란 대학생 누나보다
내가 더 이뻐보엿나봄ㅎㅎㅎㅎㅎㅎㅎㅋㅎㅋㅎㅋㅎ
나으승리닼ㅋㅋㅋㅋㅋㅋㅋㅋ
으힣히ㅣ히ㅣㅎㅎ
절대 내얼굴이 이뻐서 그런건 아니니깐
욕은 하지 마시고
무튼
졸업식 끝나고 사진찍는데
동생님 친구들와서 사진찍어 달라그러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애는 내가 사진찍어주는데
계속 입술을 물어뜯고 입맛을 다시는거임
쩝쩝
쩝쩝
쩝쩝...
뭐지얜.. 동생에게 속삭이듯 물어밧음
나님 : 쟤왜저래?
동생님 : 저색기 긴장하면 저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유 귀여운것 ㅎㅎㅎㅎㅎㅎㅎㅎ![]()
누나가 이뻐해줄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동생 졸업식 끗나고 음식점가서 밥먹는 내내 흐뭇한 표정이엇음ㅋ
ㅋ.... 나 이런녀자엿음? 흐히히ㅣㅎ힣ㅎ
나님 신세계를 경험햇음
이뿌니들![]()
웃긴일은 그 일이 잇고부터
동생님 나한테 누나라고 종종 부름
게다가 못생겻다고 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씐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날 식당에서 내가 지보다 탕수육 한개 더먹엇다고
또 머리끄댕이 잡고 싸웟음 ㅡㅡ
.................ㅋ
2.
이건 이번년도 초이야기
내가 막 슴살이 되엇을때이야기임ㅋ
나와 동생님은 항상 서로의 컴플렉스를 들춤ㅋ
인신공격이 우리남매의 일상임ㅋ
동생님 맨날 나보고
동생님 : 닌 콧구녕이 왜케 동그래? 꼴뵈기싫게ㅡㅡ
그럼 나님
나님 : 닌 눈몰려서 생선같애 색ㄱㄱ야 ㅡㅡ
이렇게 투닥투닥투닥투닥..................ㅋ
그러던 어느날
밥상머리에서 싸움은 또 시작되엇음
우린 마지막남은 비엔나 하나를 두고 서로의 눈치를 슬슬 보고 잇엇음ㅋ
괜히 다른반찬을 집어먹는척..하면서
자연스럽게 비엔나를 먹으려곸ㅋㅋㅋㅋ
내가 김치를 뒤적이다
비엔나를 집으려고 젓가락을 갖다대는 순간!!!!!!!!!!!!!!!
동생놈!!!!!!!!
확낚아채더니 지가 먹어버리는거임!!!!!!!!!!!!!!!!!!!
분노 200%............
아는분을 알테지만
내가 먹으려고 햇던걸 형제에게 뺏겻을때 느끼는 분노는
정말 상상을 초월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열받아서 따지기 시작
나님 : 야 내가 먼저 먹을라고햇는데 왜뺏어가!!!!!!!!!!!!!!!
동생님 : 그럼 먼저 먹던가 ㅡㅡ
나님 : 그래서 내가 먼저 젓가락 내밀엇잔아!!!!!!!!!!!!!
동생님 : 어쩌라고 뱉어주리?
나님 : 아오 저 싸가지..지얼굴처럼 말도 싸가지없게해!!!!!!!!
동생님 : (인신공격시작ㅋ) 지는 삐쩍꼴아서 볼것도없는게ㅋ
나님 : (빡침) 뭐 ??????? 이돼지같은놈아 살이나 디룩디룩쪄서 굴러다녀라ㅋ
동생님 : 뭘해도 니보단 낫거든 ㅋ
나님 : (
빡침) 그래 이 호빗색ㄱㅑ ㅋ 먹고 키나 더커라 ㅋ
동생은 내가 호빗이라고 하던말던 별 신경을 안씀
그러나 이날은 기분이좀 나빳나봄ㅋ
얼굴이 울그락불그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이오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에겐 정말 하면 안되는 금기어가 잇음
그거슨나의 가장 큰 콤플렉스임
동생도 그 금기어를 알고잇음ㅋ
근데 동생
동생님 : 뭐이 절벽아 껌딱지보다 호빗이 낫거든 ?
동생님 : 뭐이 절벽아 껌딱지보다 호빗이 낫거든 ?
동생님 : 뭐이 절벽아 껌딱지보다 호빗이 낫거든 ?ㅋ
....................... 분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색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죽어보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들고잇던 숟가락
동생한테 집어던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 먹고잇던 국 옆으로 밀쳐버려서
다 엎어지곸ㅋㅋㅋㅋㅋㅋㅋ
졸지에 식탁은 아수라장ㅋㅋㅋㅋㅋㅋㅋ
나님 : 야이 색ㄱㄱ야 니가 나 절벽인데 보태준거잇어?????????????
보태준거잇냐고!!!!!!!!!!!!!!!!!!!!!!!!!
동생님 : 뭘보태줘야되 니가 그렇게 태어난걸 ㅡㅡ
나님 : 니가 나한테 딸기우유를 한번 사준적잇냐????????????????????
석류홍초를 사준적이잇냐 이호빗아
뭔데 그딴소리를해ㅁㄴ므!!!!!!!!!!!!!!!!!!!
동생님 : 아 어쩌라고!!!!!!!!!!!!! 지가먼저 시비걸어놓ㅎ고
나님 : 난 이렇게 태어나고싶어서 태어낫냐고!!!!!!!!!!!!!
나도글래머되고싶다고 니가뭔데
나보고 껌딱지래 개색ㄱㅑㅠㅠ어헣허ㅓ헝허ㅓㄹ어엉.....ㅜㅠㅠ
동생님 : ㅡㅡ
나님 : 어ㅓ어헣어ㅓㅇ...........허헣허어어헣어ㅓㅓ..닌가슴큰여자랑 사귀든가
뭔데 참견이야ㅑㅠㅠ어헝허ㅓㅎ엉엏ㅎ...ㅠ...ㅠㅠ
동생님 : .......ㅡㅡ 알앗다고 미안하다고
나님 : 어허ㅓ헣ㅎ........ㅓ허헣ㅇ....ㅠㅠ
엄느님 놀라서 화장실에서 뛰쳐나오시곸ㅋㅋㅋㅋㅋㅋ
동생은 그날 엄마에게 죽도록 맞앗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쓰면서 왜 슬프지
눙물이나네 아주 ![]()
그리고 담날은 일요일이엇음
엄마아빠는 아침부터 산에가시고..
나님은 아침잠이 많아서 11시가넘도록 잠에 취해잇엇음
근디아침잠이 없는 동생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보고 아침부터 일어나라고 난리를 치는거임
난 씹고 꿋꿋히 계속 잣음
그러자 얼마안지나
나를툭툭침
나님 분노...................![]()
나님 : 젠장 아왜!!!!!!!!!!!!!!!!!!!!!! 나잘거라고!!!!!!!!!!잔다고!!!!!!!!!!!!!!!!!!!!!!!!!!!!!!!
졸리다고 왜깨우냐고 왜!!!!!!!!!!!!!짜증나게잘건데!!!!!!!!!일요일인데!!!!!!!!!!!!!!!!!!!
동생님 : 야 아~ 해봐
나님 : 아 왜!!!!!!!!!!!!!!!!!!!!!!!! 이미친ㅇㄴ미러ㅠ다ㅓㅈ뷰ㅣㅁㅈㅈ!!!!!
동생님 : 마싯는거줄게
나님 : ??
나님 궁금해서 아를 외쳣음ㅋ
그리구 내입에 넣어준건
비엔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사건이 미안햇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부터 일어나서
비엔나를 주메뉴로해서 아침밥을 차려놧던거임ㅋ
근데 내가 안일어나니깐 조급햇는지
비엔나 한조각으로 잠깨는걸 유도..ㅋ
나님 바로일어나서 밥 냠냠 잘머금
동생이랑 쌩까려고 햇던거따위 다잊음ㅋ
난 단순..ㅋ
ㅋㅋㅋㅋㅋ
먹을거조음..ㅋ
그러고 화해 ㅋ
2탄은 여기까지
........
3탄도 쓸 수 있으면 좋으련만..
톡이 될 수 있을지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구
원하시고 원하시던 동생사진을 공개하겟음
증명사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오늘 가족끼리 에버랜드 갓다가 찍은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은 월요일
월요병 조심하시구
이만 저는 물러갑니닷
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