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
이제 제가 쓴 단물 쏙쏙 빠진 글 말고 캬컄
다른분들이 쓰신~
더 재밌고 새로운글들을 톡으로 정해주시와요~ > <
그럼 일단 23탄 기다려주시는분들위해
http://pann.nate.com/b203056321 23탄 나왔네요리~?
http://happylog.naver.com/metter/rdona/H000000033020
성폭행 당한 7살여아 현지를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님들 빼빼로데이는 갔.습.니.다![]()
훗
어제가 빼빼로데인거 저 알고있었슴다
허나, 언급하진 않았죠
왜? 신성한판을 더럽히고 싶지않았거든요오~!
ㅋㅋ
ㅋㅋㅋ
ㅋ
ㅋㅋ
ㅋㅋㅋㅋ
...
그러나 어제 저는 괜시리 눈물이 났다는 흑
아 그리고 21탄 댓글의 주인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님들 눈을 신경못쓴 저를 용서하세요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딴식으로 다닥다닥 써놓고 뿌듯해하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무식한년이라 욕하셔도 좋습니다.. 흑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pann.nate.com/b202860473 1탄
http://pann.nate.com/b202863074 2탄
http://pann.nate.com/b202865478 3탄
http://pann.nate.com/b202866899 4탄
http://pann.nate.com/b202869989 5탄
http://pann.nate.com/b202872590 6탄(1)
http://pann.nate.com/b202873688 6탄(2)
http://pann.nate.com/b202878096 6탄(3)
http://pann.nate.com/b202879500 7탄(1)
http://pann.nate.com/b202883502 7탄(2)
http://pann.nate.com/b202884619 7탄(3)
http://pann.nate.com/b202889448 8탄
http://pann.nate.com/b202895157 9탄
http://pann.nate.com/b202900960 10탄
http://pann.nate.com/b202902860 -11탄 '꼭 봐주세요'
http://pann.nate.com/b202907163 11탄
http://pann.nate.com/b202918351 12탄
http://pann.nate.com/b202924689 13탄
http://pann.nate.com/b202930152 14탄
http://pann.nate.com/b202936225 15탄
http://pann.nate.com/b202946514 16탄
http://pann.nate.com/b202957215 17탄(1)
http://pann.nate.com/b202963149 17탄(2)
http://pann.nate.com/b202975396 18탄
http://pann.nate.com/b202980124 19탄
http://pann.nate.com/b203003906 20탄
http://pann.nate.com/b203026067 21탄
http://pann.nate.com/b203031638 22탄
http://pann.nate.com/b203056321 23탄
22. 벌레님 살펴가시옵소서
우리남매 벌레무서워한다고 잠깐 말했는데
기억하시는분~?
그대는 진정한 나의 사랑두웅~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헛소리 죄송
암튼 우리남매 벌레 엄청 싫어함
싫어한다기보단.. <무서워하는쪽>에 가까움
만약 신께서 나한테
"귀신이랑 벌레 둘 중에 뭐가 더 무서우냐" 하신다면
"뭘 그딴 쓰잘데기 없는걸 묻냐" 고 말하는...
게 아니라
악! 결정못하겠음ㅠㅠ 완전 짜장이냐 짬뽕이냐여~
너무싫어 둘다싫어 엉엉ㅠㅠㅠㅠ
귀신도 무섭고 벌레도 무서고 오빠도 무섭고... 응?
우리남매는 평소엔 서로 얼굴만보면 "병신" 이러지만
벌레님이 등장하셨을땐 서로의 호칭이 180도 바뀜
나는 오빠를 '오빠야'라 부르고
오빠는 '내이름'을 부름..ㅋ
우리가 부모님과 같이안사는거 아실꺼임
이말도 이젠 지겹죠잉~?ㅋㅋ
한집에 한명이라도 벌레와 대항할수 있다면 문제가 안됨
아니다...
만약 내가 무서워하고 오빠는 안무서워했다면..?
벌레가 나타나면 무조건 나한테 가져올것이고...
그건 그거데로 문제.. 아..모르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한집에 두명 다 벌레를 무서워하니까
벌레가 나타나는날, 그날은 그냥 초상날인거임
보통분들은 벌레를 보면
"꺅! 벌레다 벌레!!" 라고 소리지르고
'저걸 어떻게 죽이나' 하지않슴?
오우노우
그런분들은 진정 벌레를 무서워하는게 아님
그냥 <싫어하는거>임
우리같은경우는 벌레가 나타나면 찍소리도 못함
그냥 그대로 멈춰라~ 상태가 됨
그리고 옆에 누군가가 있다면
그사람을 톡톡 치고는 손가락으로 벌레님을 가르킴
'벌레님이 나타나셨어...' 이런표정으로
우리남매는 그정도로 벌레를 무서워함
어느날 내가 컴퓨터를 하고있었음
폭풍 마우스질을 하고있었는데 뭔가가 내 새끼손가락을
솜털로 건드는느낌?을 받아서 봤는데
이런
이름모를 벌레님이 가시는길에 손가락이 걸림돌이였는지
내새끼손가락 옆을 배회하는도중에 스친거임
나? 그대로 얼음, 소리는 절대 지를수없음
왜?
행여나 벌레님의 심기를 건드릴수있으니
걍 아가리는 묵념하고 있어야함
계속 벌레님을 지켜보다가 슬~쩍 손을 빼고 오빠방에 조심조심 들어감
"뭐고"
"오빠야....."
"설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에서 말했듯이 우린 벌레님만 등장하면 호칭이 바뀜
나의 "오빠야" 소리만 듣고도 오빠는 그분이 오신걸 알아챈거임
"어떡...벌레...컴..퓨...위...내..손가..락..위.."
나, 공포에 질려서 말이 잘 안나옴
근데 우리오빠 다 알아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아 일단 진정하고 여기 있어라"
참으로 오랜만에 들어보는 내이름..
"오빠야는?"
"나는 한번 가볼게 어디로 갔는지 봐야될거아니가"
"괜찮겠나?"
"괜찮다"
참나..ㅋㅋㅋㅋㅋ누가들었으면 우리집에
우주전쟁에 나오는 외계인이라도 왔는줄 알았을거임
그렇게 오빠는 나갔고 난 오빠방에서 숨죽이고있는데
오빠가 갑자기 식겁한표정으로 들어옴
"벌레없다.."
...젠장
벌레님이 사라지면 그땐 초비상사태임
원래는 벌레님이 나타나면 그분의 동태를 살펴야함
어디로 갔는지 알아야 그쪽으론 절대 안가니까...
"오빠야 어떡하노 ㅠㅠ"
"괜찮다 밖으로 나간걸수도있잖아~"
그땐 "니가 왜 벌레를 안봤느냐" VS "볼 겨를이 어딨느냐"
이렇게 싸우지도 않음
그냥 바로 의기투합, 없던 가족애가 생기고 연민이 흘러넘침
우린 오빠방에서 한참있다가 다시 거실로 나왔음
최대한 구석구석 살펴보고 없는걸 확인하고는
안심하고 티비를 보고있었음
그리고 벌레에 대해서 잊을무렵
내가 냉장고에 아이스크림을 꺼내러 감
"야 !!! 내꺼도 가져온나" -오빠
벌레가 없는걸 알고는 호칭 원상태로 돌아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싫다 니가 가져가서 무라~~~"
"이년이 또 지랄이네"
라고 말하면서 오빠가 날 봤는데 표정이 삭~ 굳는거임
"와카는데?" *왜그러는데?
......
"왜 임마"
"...니..발밑에..."
쓰벌
밑을 보니 아까 그벌레님이... 내 발부근에 있는거임
아 젠장 왜 나한테만...으엉엉
"오빠야.....ㅠㅠ"
"일단 빨리 일로 온나"
우리는 벌레가 나타나면 최대한 높고 최대한 멀리 피함
적당한 위치에 자리를 잡고 벌레님의 움직임을 파악하는데
나 갑자기 열이 뻗치는거임ㅋ
우린 인간인데? 왜 벌레한테.. 왜!!!
지구가 망해도 바퀴벌레는 산다지만
몰라 지금은 지구안망했고!!!!
벌레중에서도 좋은벌레도있다지만
몰라 난 벌레는 무서울뿐이고!!!
그래서 휴지를 거의 반통을 손에 감고는 "내 저거 죽일꺼다"
오빠야 놀래서 "괜찮겠나?"
괜찮다고 손으로 오케이사인하고 벌레님 쪽으로 다가갔음
'그래 한번이면 된다 한번이 힘들지 나중엔 괜찮아질꺼야' 이러는데
우리오빠 한마디던짐
"근데 가도 가족이 있을낀데..."
니미...
니 죽고잡나?
그럼 니가 좋아하는 통닭, 그것도 닭으로 만드는건데
그 닭도 누군가의 부모고 자식이고 친군데
닌 그걸 왜먹노 으잉?
내가 겨우 짜낸 용기, 오빠가 다시 집어넣음
난 다시 오빠한테 가서 벌레님의 움직임을 열심히 눈으로 따라갔음
그렇게 벌레님이 어딘가로 사라지고
우린 다시 안심하고 자리로 돌아가 앉았음
"아 진짜 벌레나올때마다 이게뭐고"
"우야겠노 그래도 안죽여서 다행이다"
"왜?"
"야 혹시 니가 아까 그거 죽였는데,
가 아는벌레들이 니 자고있는데 온다고 생각해봐라"
내가 쿨쿨 꿀잠자고 있는데
벌레여럿이서 내옆에서 날 뚫어지게 바라본다고...?
아 쉬발!!!!!!!!!!!!!!!!!!!!!!!!!!!!!!!!!!!!!!!!!!!!!!!!!!!!!!!!!!!!!!!!!!!!!!!!!!
발끝에서 정수리까지 소름돋음
와......온몸에 전율이 흐름
"야 그딴소리하지마라!!!!!!!!!!!!!!!!!!!!!!!!!!!!!!!!!!!!!!!!!!!!!!"
"그러니까 어쨋든 안죽였잖아"
원래도 우린 벌레님 죽이기는 커녕 건들지도 못했지만
그일 이후론 그냥 숨죽이고 지켜봄
우리가 할수있는 일은 그게다임ㅠㅠ
님들! 큰일났어요!!![]()
오늘도 님들의 보약댓글을 봤는데요!
맨날 써주시던 분들이 안계셨다는....![]()
왜요? 왜? 어디가셨어요? 혹시 아프세요?
아님.... 귀찮..으..세..요?...흑
그래요... 다 부족한 제탓이죠..
흑... 저 님들중에 닉네임기억하는사람 많아요..![]()
댓글에 그분들없으면 걱정되고.. 그렇다구요...
어디갔어요?...네?...
그분들을 생각하며 노래할게요..
흠흠.. 돌아와~ 그대애ㅐ~ 내게 돌아와~~~
난 항상 그대 생각뿐이야아~~ 워워어워우어~~~
네? 돌아올려고했는데 노래때문에 갈꺼라구요?
아악 죄송죄송 노래 취소취소오~~~~~~~~~
저 지금 혼자뭐하는짓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방금 님들 속마음 읽었어요!
'미친년' 이라고 하셨쬬오~?
ㅋㅋㅋ컄ㅋ컄케케컄컄캬캬캬카캬캬캬캬컄ㅋ케케케캬컄
죄송합니다. 진정할게요.
아! 님들 저 월요일부터 출근해요 히힣
그래서.. 진짜 꼬박꼬박 못쓸듯..![]()
제가 무슨 유명한사람도 아닌데
날짜정해서 쓰는것도 좀 웃기고...
...판을 떠날때가 온게아닌가?.. 싶네요
박수칠때 떠나라고.. 박수소리는 안들리지만..ㅋ캬컄ㅋㅋ컄
아 기약없이 기다려달란소리도 못하겠고
으억 어쩌죠..![]()
일단...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