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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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탄
http://pann.nate.com/b203041534
아우 잠이 덜깼어요 화장실다녀오고 별인기없을줄알았던글이기에
다시 2탄을 씁니다ㅋㅋㅋ 여자친구랑 오늘은 못만나네요 나의 여친님 요즘은
아주많이바쁘다능...
아무튼 오늘은 신토불이
단네분의 리플을 보고 나는 흐믓한 미소를 지으면 2탄으로 고고싱
여자친구님과 저의 밀당은 일주일넘게 계속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란남자 그리호락호락한 남자가아닙니다
카사는 아니구요 나름 여자를 좀 안다고해야될까요 ?ㅋㅋㅋ
암튼 먼져 만나자고 절대로 말안하는여친님
알고있죠 당연히 여자분들 콧대높으시니 원래 먼저 말안하는것을
또한 콧대가 하늘인줄아시는 우리의여왕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찌됐이 넘길게쓰면안될거같고 암튼 저는 계속 밀당을했습니다
여기서 팁을 하나 드리자면.
저는 원래 문자를 잘하는남자입니다
하지만 제여친은 문자를 싫어하는스타일입니다
문자도 단답형 그렇다고해서 남자분들 절대로단답으로 보내면
여자분들 완전 싫어합니다 그리고 여자분들은 지가 씹는건괜찮은데
남자가 자기 문자씹는건 무지하게 자존심상해하는스타일
만약씹을거같다 싶으면 전화를해주세요~
하지만 때론 문자를씹어줘야 반응이오는 스타일이 있습니다.
그리고 단답으로해줘야될스타일 아 그거 고르기 어렵줘
근데 거의 100명의여자분들중에서 80명이 저위에글쓴여자들이고
제여친은 그중에서 1프로인 콧대도도싸가지이기에 전 맞대응으로나갔죠.
당연 반응은 좀오더군요 ㅋㅋ 왜냐면 1탄에보셨다면아시다시피
그전남자들이 여친을 떠받들이듯 했기때문에 이남자 뭐냐 ?지금나하고밀당중?
요정도는 아는여친입니다 하지만 안말려야하나 여친님도 제가 맘에들엇는지
슬슬 입질이오더라구요
자 이제 슬슬 세번째 만남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들죠
여친은 주말에만 친구들을 만나고 논다고하더라구요
평일에는 쉬고싶다고. 아주 그런 여인네였습니다
하지만 전 여친님이 보고싶어졌습니다 .
연신 밀당문자를 보내면서말이죠 서로 근데 씹지는않아요
다만 늦게 문자를보낼뿐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여친님은절대로 전화
안한다는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오 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세번째만남을위해 다시 전화를걸었습니다
그러면서 일상적인대화 뭐했냐 바빴냐 그러면서 웃겨줬습니다
아또팁 절대로 전화할때 상대방을 지루하게해선안되요 !
특히 서로 알아가고있는중에선말이죠 여자분들은 전화스타일로도
매력있고없고를 좀 가리는듯하거든요 .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만나서 서로 말없는건 그나마 괜찮지만 전화받을때말없는건
그 민망함은 서로 끊고싶은데 못끊는 ㅋㅋㅋㅋㅋㅋㅋ그마음 ㅋㅋㅋ
암튼저는 이말저말 연신 말을 퍼부었습니다 하지만 왠만하면 웃지않는
유리공주님-_-진심 이런여자가다있나싶었죠
저혼자 계속 안웃기냐?난웃긴데 하지마 시크하게전 난웃긴데뒤에
안웃기면말아라~그럼 훗하고웃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먼저 아 라면먹고싶다. 이랬습니다 이말은 여자가 뭐가 먹고싶은지알고싶어서
그랬더니 자기도 먹고싶다더군요. ㅋㅋㅋㅋ
그뒤에 제말 "야 여자가 이시간에 라면먹으면 살쪄 안돼 !"
전 당당하게말했죠 ㅋㅋ 그럼 발끈해서 여친님이 말을 막합니다
여자분들은 은근 살이야기하면 좀 민감해져서 말이많아지더라구요 ㅋㅋ
암튼그렇게 우리대화는 이십분이상지났습니다 처음으로
그래서 제가 말했죠
"너 라면먹고싶지?"
"네~"
"그럼 라면먹자!"
"뭐래~"
"라면먹자고!"
"싫어 !살찐다며 안먹어 잘거야"
"오호 튕기네 이오빠가 라면사줄려고했는데"
여친님은 안넘어왔어요ㅠ_ㅠ
하지만 전 다시
"그럼 너 뭐먹고싶은데"
그랬더니 역시 여왕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정말 느끼해서 싫어하는
치즈케잌이 먹고싶다는군요.
"치즈케잌 오호알았어 이오빠가 십분뒤에 너네집으로갈께 "
전 집몰랏습니다 일단 아부지 차키가지고 일단 나왔습니다 그리고 치즈케잌과함께
센스있게 아메리카노한잔을들고 일단사서 나오곤 전화했죠
"야근데 너네집이어디냐?"
"뭐야 오빠진짜올려구요?"
"어 (여기서 강조해야됨)어차피 나 잠도안오고 심심해 ㅋㅋㅋ "
"아됐어요 들어가요 늦었어요 "
"야 나벌써나왔거든 - _-"
그랬더니 어디아파트 어디로 오라더군요 다행이 저희집에서 그리멀지않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전 나갔습니다
그리고 대략 이십분뒤 여친님집앞에서 문자했죠
나오라고 아마차안에서 오분정도지났을무렵나오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비비라도 바르고온모냥 ㅋㅋㅋㅋㅋ절대로 생얼치고 아름다웠기에
나름 그래도 여친님 감동좀 받은모양인지 활짝절보며웃더라구요
그리고일단 차에태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시 제차가아니라 아부지차란거 그녀도알았습니다
그리곤 그녀에게 말했죠
"내앞에서 다먹어!나이거 사오느라 힘들엇다 ㅋㅋㅋ"
여친님 제앞에서 다먹었습니다 그러면서 또열심히 대화오갔구요
다먹고는 여친님 바로 집앞코앞까지 데려다주고 잘가라고하고는
원래는 들어가는거까지 다보고 갈려고했거든요 ,.
하지만 저! 밀당하는남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리자마자 저 잘가~ 하고 슁하고 내빼버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 치즈케잌덕분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지모르지만 여친님 그날먼저 연락이왔더군요
치즈케잌고맙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시크하게 "너 계탄줄알아"했습니다
여친님 그뒤로 또쌩 ㅋㅋ 하지만 일단
내가 지좋아하는건 은근슬쩍 알렸으니 아마
제가 신경은 쓰일거란걸알았죠 ..
이때가 중요합니다 자기를 좋아하는구나싶으면
제여친님 분명 저를 막대할거같고 왠지모르게 절 무시할거란생각에
저 그날 여친님이 제문자씹고 저도 그다음날에도 연락없길래
저도 안했습니다 그리고 그날친구에게전화를했어요
이제야 친구의입김이 있어야할때였거든요.
친구에게 여차저차하니 니가 내얘기절대오바하지말고좀잘해라
눈치빠른 친구녀석 솔직히 믿음은안갔지만 하라고했습니다.
나는 참 괜찮고 한여자만 좋아하고 좀있음 능력도 괜찮아질거고
암튼 매력이 많은남자다 라고 !!! 말하라고했습니다.
알아서 한다는녀석 했는지모르오나 암튼 이틀동안연락없는
이여자!
아 진심 제가 속터져서 또 연락했습니다
단답으로 뭐하냐 딱 세글자 그랬더니 왠일로 바로 오더군요
하 그래 너도 좀 내연락기다렸지 그래 사람이라면 솔직히 이정도로하면
좀그래도 받아줘야지 ㅋㅋ하는생각에
암튼 짧게보낸문자에 짧게 답장해온 그녀
아갑자기 다시 예전일생각하니새록새록하니 제여친님이너무보고싶네요 ㅋㅋㅋ
암튼 네번째 만남을 가져야겠다생각하여
또 대놓고 말했습니다
주말에 바다나 보러가자고요 여친님 쉬운여잔가 ㅋㅋ콜을했고
그주에 저희는 바다를보러갔습니다.
당연 아부지차빌려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당시 제기입은옷과수염!!!!!!!!!!!!!!!!!
수염!!!!!!!!!!!!드디어 완성된수염!!!!!!!!!!!!!!!!!!!!!!!간지좔좔
회사에서 저에게 자르라고 지져분하다고 한그수염을
드디어 그녀에게 보여줄날이왔습니다
친구들은 남자다워졌다고 괜찮다고했기에 전 자신감만땅으로
그래 오늘 바다보면서 고백을하자 일단 어찌됐든 널 내여자로 만들겠다
연락하고 지낸지 3주 만난건고작 이번이 네번째이지만 전 고백하기로했습니다.
제여친님싸이에서 훔쳐온스타일 이스타일로 전 결정
전 참고로 청바지보다 면바지를좋아한답니다 .
저렇게 수염아니지만 나름간지수염기르고 저런스타일로
또 나갔지요
여친님 절보더니 놀라더군요 수염이 아주 예쁘게 잘 자라있으니
"어오빠 수염있었어요?"
"너케잌사다줄때부터있었는데 지금 많이 길렀지 니가 케잌에미쳐가지고 날신경도
안써서 몰랐나보지"
자세한대화는기억이안나네요 이년전일이라 암튼 저희는 인천은참 좋아요
바다가많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전 여친님태우고
바다로 고고싱 아 여기서또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친님 싸이를 저는 하루에 열두번씩은 들락날락 여친님좋아하는 음악스타일
섭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로씨디구었음 나이런남자임
하지만 절대로 티안냈지용 ㅋㅋㅋㅋㅋㅋ
그리곤여친님과 바다를 보러갔습니다
10월중순이라서 약간 바다바람이 쌀쌀하더라구요 솔직히 많이춥더군요.
멋차린다고 하나만입은제가 너무..............하지만 추운척할수없기에.
일단은 당당하게 나왔습니다 ㅋㅋㅋㅋ여친님은 사진찍는걸좋아해요 ㅋㅋㅋ
쇼핑몰하시니어련하겠냐만은 그러더니 저한테 사진을찍자는겁니다
그래서 찍었죠 열심히 자기는 못나왔다고 자꾸지울려고하는거
안된다고 남기라고했습니다 내얼굴인데 니가 뭣대로 왜지우냐며 한마디했죠
그리곤 배고플때가되어서 조개구이를 먹으러갔죠.
여기서 저의 자상함이 폭발할때가되었습니다
늘장난스럽고 좀 틱틱거린 남자같았지만 제면모를 보여줄때가 되었지요
그리고 제가 고백하기로한날이기도하니까요!
자 저 밀당좀 톡님들과해볼까요 ㅋㅋㅋㅋㅋ
이번글은 좀많이기네요 지루하셨다면 죄송!
리플 아주 적게 4개이상되시믄 저도 바루 삼탄고고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