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니 동생 그리고bro 들....
이번주는 저희학교 학생들은 다들 바쁜주를 보내고 있겠지만...
저 역시 바쁘.......................기 보다는 게으름 돋네요 지금 ㅋㅋㅋ
여기는 날씨가 너무 좋아요.
미친날씨 11월인데 초가을같아 ㄱ-...
쨌든 그냥 여러얘기 저런얘기가 있어서 이렇게 판을 적게되었어용
공지로 할지 번외로할지 애매모호해서 그냥 12탄으로 결정했습니다용
그럼
1탄: http://pann.nate.com/b202866768
2탄: http://pann.nate.com/b202872465
3탄: http://pann.nate.com/b202877248
4탄: http://pann.nate.com/b202883358
5탄: http://pann.nate.com/b202895496
6탄: http://pann.nate.com/b202900674
보너스: http://pann.nate.com/b202917142
7탄: http://pann.nate.com/b202922822
8탄: http://pann.nate.com/b202940191
9탄: http://pann.nate.com/b202974574
보너스 2탄: http://pann.nate.com/b202985293
10탄: http://pann.nate.com/b202991825
11탄: http://pann.nate.com/b203024811
읽고와주시구영~
시작할께용
* 음슴체사용합니다.
우선
모닝커피님의 커피남 시리즈를 종종 즐겨읽었던 나님은
(리플은 거의 안달았......................................죄송해요 OMG)
저번편 모닝커피님이 단 리플에 충격과 경악 그리고 공포(?) 에 몸을
떨었음.
ㅎㄷㄷㄷㄷㄷㄷㄷㄷ
안그래도 모닝커피님 글은 읽는 사람들이 많은데
혹여나 커피남 생일때 곧 생길 에피소드(?)를 내가 케일린한테
생일카드를 안주게되서 모닝커피님도 안하게 되면 난
모닝커피 팬분들에게 맞아죽지않을까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
라는 생각에
우선 그게 무서워서 카드 줘야겠음......(...) ![]()
그리고
방금 케일린 봤음.
우리 여기 토요일 오후 5시.........인가 지금,
쨌든 한 4시30분쯤에 본것같음.
사실 보기전에 내가 문자로
나: "Hows it going?"
케일린: " Purty good. How are u? "
를 시작으로 오늘 날씨 진짜진짜진짜 좋아서 밖에 나가고싶은데
못나가네 ㅠ.ㅠ 이랬더니
왜?
...................
너님 지금 몰라서 묻는거임?
너나 나나 폭풍과제들을 잊어버린거임? ㅋㅋㅋㅋㅋ
쨌든 그러고 보니 정말 날씨가 너무 좋은거임........
내말은 너무 나가고싶은거임 ㅠㅠ...
그래서 아쉬운데로 밖으로 나갔음.
(내말은 그냥 기숙사 바로 앞에있었다는 말임)
그러다가 전화와서 전화받는데
얼레?
저쪽에서 케일린이 막 걸어오는게 아니겠음?
음?
전화하다가 케일린은 인사하고 그래서
나님 전화 끊고 케일린이랑 얘기했음.
케일린이 어디가려나봄. 가방메고있음... 나가는 복장.... ㅋㅋ
나: " 너 어디가? "
케일린: " 나 우체국.... "
나: " 왜? "
케일린: " 과제가 포스트카드 만드는건데 교수님이 직접 메일로 부치래 "
나: " ....... 왜? "
케일린: " 나도 몰라 :P "
케일린보면 이제 손, 하는건 아주 걔나 나나 버릇이 됐음 ㅋㅋㅋㅋㅋ
아 이걸 어째... 이상한 버릇만 들린듯 둘다 ㄱ-...
손. 이러니까 또 손을 치는거임 ㅋㅋ
하이파이브 아니라니까.................
쨌든 장난으로
" 아파. "
이러니까 케일린이 what? 아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아파를 아포라고 발음했느냐...........
?
"sick..."
이러니까 케일린이 "헉"
사실 아프면 얼마나 아프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게치는것도 아니고 그냥 가볍게 톡....까지도 아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쨌든 아픈건 아닌데 그냥 장난좀 쳐본건데
케일린이 다시
" 아포? 미안해... "
................
지..........진지하게 미안해하는 케일린의 모습
![]()
니앞에선 농담도 못하겠구나 케일리야........()
농담이라고 하니까
아 이러면서 또 해맑은 미소
이 눈화가 엄마 미소짓게 아주 훈 to the 훈![]()
나 얘한테 눈화있었으면 정말 완전 질투했을거임 ㅋㅋㅋ
둘이서 하이파이브 짝짝 거리다가
그럼 월요일날 봅세~ 그러면서 빠빠이~ 했다는 ㅋㅋ
* 오늘의 케일린은 아포 라는 한국단어를 습득하셨습니다. ㅋㅅㅋ
( 여담이지만 케일린한테 손 내밀면서 "hand!" 이러면 못알아들음ㅋㅋㅋㅋㅋㅋ
맨날 내가 "손!" 이라고 말해와서 ㅋㅋㅋㅋ 내가 버릇 잘못들였다...OMG.... )
얘랑은 우연히, 마주치는경우가 많은것같음...
우연. 이라는 단어를 참 많이 사용하게 되는 케일린.
우연도 3번이면 필연.................
이라고 얘기하신다면 필연은 무슨의미? 인가요? @ㅅ@?
더 친해지라는 신의 계시? 흠.
아 그리고
교수님한테 이틀전에 메일왔음.
나님 다음학기부터 전공계열 듣는데 전공과목 100번 계열 클래스중
한군데서 메일이 온거임.
" 미래의 1XX 클래스 애들아~ 난 그냥 인사를 하고 싶었어~
(I just wanna say hello) -> 으...의역을 어케해야하는거지 이거 ㄱ-.....
근데 우리 클래스 11시꺼가 지금 꽉 차서 애들이 못들어오고 있는 상태거든?
그래서 클래스 하나를 더 개설했어 대신 그건 아침 8시 클래스이고
혹시나 이 클래스 들을라고 했는데 이미 꽉 차서 못신청한애들한테
얘기좀 해줄래~? 그럼 다음학기때보자~ "
그리고 책 뭐사라고 링크 띄어주시고...^*^ 아이 착하셔라 ㄱ-.....
잠깐. 아침 8시 클래스.
자 님들 기억나심? 케일린이 아침 8시 수업이라는거 ![]()
수업은 다르지만
(걔나 나나 둘다 전공들어야해서 ㅎ_ㅎ....
넌 학년도 아직 1학년인게 어떻게 전공을 듣는거냐... 라고 물어보고싶음...)
쨌든 둘다 같은 건물 *ㅅ*
이라는 얘기임.
우리 전공건물, 컴터 관련 애들이 거기 가야하지만,
베이직 컴터 수업외에는 케일린 전공, 우리전공, 그리고 다른전공
해서 3개 메이져가 쓰는 전공건물인지라 ㅇ_ㅇ
(제말은 파운데이션 = 전공들어가기전에 필수로 들어야하는 과목들 1,2학년때 듣는것들
클래스는 얼마없고 전공을 위한 전공건물인지라, 다른 파운데이션 건물보다는
버스라인이 적어요. 이번학기는 딱 1개.....OMG)
매번 학기마다 버스 라인이 조금씩 조정이 되는데 ㅇㅅㅇ
('학기마다 클래스가 몇개 열리냐'가 달라서 버스도 같이 조정되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마 다음학기에도 전공건물 가는 버스는 1개? 아니면 2개...
근데 그 버스가 좀 오래걸림 전공건물까지. (대략 40분...은 타야하는것같음 ㄱ-...)
돌아올때도 빠르지많은 않구....ㅋㅋ
만약 내가 8시 클래스로 변경하면 난 그걸 핑계로 화목은 케일린이랑
집에 나설때부터 같이 나서면 됨 *ㅅ* 돌아올때도 같이 돌아가면 되구 ![]()
원래 사람이라는게 얼굴 자주보면 더 친해지는거 아니겠어요? ![]()
그래서 8시클래스를 고민하고 있긴 하지만...............
문제는
아침 8시 클래스를 가기 위해선 난 6시에는 일어나야할듯.....OMG...
나님 이번학기 아침클래스 다닐때 완전 개 거지꼴을 하고 다녔음...
아침에 너무 춥고 ㅠ.ㅠ 금방 돌아오니까... 드로잉 시간전에 들어와서
나름 드로잉시간에는 옷이라도 깔끔이..... 하고 갔었나 ㄱ-?
쨌든 그랬단말임.
케일린이랑 다니면 부담감에 6시에는 일어나야하지 않을까 ㄱ-?
그리고 난 그 버스타면 전공건물까지 시간이 좀 걸리니 잔단말임 ㅠㅠ
엠피꽂고 자는데 ㅠㅠㅠㅠㅠㅠㅠ 케일린어깨대고 쳐 잘까봐 걱정임 ![]()
가뜩이나 전공도는 버스들은 다 작은데...ㅠㅅㅠ....
내말은 애들이 버스에서 다 쳐다볼거란말임 ㅠㅠ.....
남자어깨에 여자가 쳐 기대서 자는게
노멀한 케이스는 아니라는거임 미국도 ㅠㅅㅠ....
게다가 추하게 잘까봐 걱정된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신 장점은
케일린 얼굴을 일주일에 2번이상 볼 수 있고 ![]()
분명 이녀석도 전공들으니 전공건물가서 컴터할 작업시간이 늘어날거임
그럼 같이 전공건물 가자고 한두번씩 물어보거나 건물에서 만나서
근처에서 같이 작업할수도 있는거구
(아 이건 11시껄들어도 상관없겠구낰ㅋ)
그리고 나의 문제의 미술사 2 수업........
(사실 11시 전공수업을 들으면 미술사2까지 버스타고 이동할시간이없어서
미친듯이 자전거 밟고 다녀야함.......)
의 문제점이 해결된다는 말씀. 8시껄 들으면 더 일찍끝나니까
케일리랑 수다수다 오손도손 돌아오고 집에와서 점심도 먹고
갈수도 있고 ....... 한겨울에 자전거 안밟아도 된다는거임!!!!
............... 끄응 ㄱ-
어떻게 해야하는것인가.....
우선 좀 더 생각해봐야겠어요 ㄱ-...
아님 케일린한테 대놓고 물어볼까요 ㅋㅋㅋㅋㅋㅋㅋ
나 클래스 8시꺼도 열려서 바꿀라면 바꿀수 있는데
넌 내가 너랑 다음학기에 버스 같이 타고 다니길 원해?
이러면 너무 노골적이겠져...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