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양의 이상형인데...진심 이런남자 있음?
있으면 쪽지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절대 네버!!!!!!!!없다고 했눈데...(여기서 우리는 저와 J양임)
우리 K양은 내심 기대하는 눈치임?ㅋㅋㅋㅋㅋㅋㅋ
이상형은 누구나 꿈꾸는거 아닙니까요?
재미삼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요~ㅋ
아래의 남자를 찾는 K양을 아주 간단히 소개하자면...
12층 엘리트로써, 23세의 아릿따운 여인!!!
아래 글 보고 나쁜글은 삼가해주세요...맘도 여리고 그야말로 이상형이니까
농담삼아 네 이상형을 판에 적어보겠노라고 했눈데...
자기가 글을 먼저 올려버렸다는;;
지두 부끄러웠던지 이상형의 0.1%만 적어놔서 다시 올림;;;;;;;
그녀의 남자는 차타고 20분 거리의 위치에 살아야 하며,
그분 집의 벽지는 하얗고 깨끗해야 한다는.........
2살 많아야하며 최대 4살까지 차이나는 남자로...
우리 K양 키가 168이라 178이상만되면 좋겠다고 함...
우선, MLB모자 + 후드티를 입고 MP를 들으며 자전거를 타고
MP에서는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노래가 흘러나와야 한다.
자전거를 타고 우리 K양집앞에 와서 한손에는 무슨빵이었는데 뭔지모름 -_-
빵을들고 또 한손은 어떻게 한댓는데...아...패스 ㅡㅜ
암튼 빵을 전해주고 집으로 돌아와 하이네켄 캔맥주를 마셔준다.
병맥주는 절대안됨;;;;;;;;;;;;;;;
퇴근은 항상 5시30분 이어야하며 미술관이나 박물관에 같이 간다.
가끔 같이 등산을 하며 산 정상에서 이어폰 하나를 둘이 나뉘어 들으며
미래에 대한 얘기를 한다;;;;;;;;;;;;;
등산 후 같이 맥주를 한잔하는데...산에 올라갈때 절대 동동주 안됨ㅋㅋㅋㅋㅋㅋ
그녀에게 사귀자고 프로포즈 할때에는 조규만의 "다 줄꺼야"를 불러줘야함;;
사귈때 같이 레스토랑에 갔을때 남자가 사라짐...갑자기 등장!!!!!!!!!!!!!!
브라운아이드소울의 "Nothing better"을 연주하며 사랑고백을 한다?ㅋㅋㅋㅋㅋㅋ
이건 뭐.............파리의 연인 수준임?????????????????????
책을 좋아하는 남자여서 한권을 다 읽고 우리 K양에게도 추천하며
같이 교환해서 읽기도 해야함.......
그 남자분의 어머님께서는 요식업을 하셨으면 한다는......그녀가 인사드리러 갔을때
이것저것 먹을것을 많이 챙겨주는게 너무 좋다고 함;;;;;;;
그리고 그남자는 소식을 했으면 한다는.........
사실 우리 K양이 대식가라서...절대 네버 살은 없는데...먹는거 보면 다들 깜놀함;;
예전 남친이랑 먹는거 가지고 싸운후로 생긴 추가사항이라고 함ㅋㅋㅋㅋㅋㅋ
이건 어제 추가된 사항인데 내가 K양이 좋아하는 주먹밥 술안주 컬러메일로 보내줬더니
깜놀하면서 보내온 답장!!!!!!!!!
"언니 나 이상형중에 컬러메일 보내는 남자도 있어요...언니 보낸거보고 생각남ㅋㅋ"
막 이래;;;;;;;;;;;ㅋ
뭔가 더 있었던거 같은데 생각나는건 이거뿐;;;;;;;;;;
똥싸고 뒤 안닦은 기분인데...분명 더 있는데;; 여기까지임;;;;;;;;;;;;;;;;
아차!! 우리 J양도 넘흐 아리따운데 김종국씨 없나요?????????????
너 이상형은? 이러면 "김종국"!!! 이러는 J양
우리 J양의 이상형은 한마디로 "김종국" 입니다!!!!!!!!!!!!!!
세 여인네 긴긴 겨울 따숩게 보내야 할텐데 말이지욧...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