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셈 네이트에 처음 글이란거 써봄 이건 음슴체다.
반 친구랑 나의 사는 얘기를 적어봄
우리둘만 알기엔 너무 잼씀
근데 우리 둘만 재밌는걸수도 있음 그렇다고 뒤로 누르지마셈
나: 김예지 친구: 백경아 둘다 가명으로 함
그냥 우리둘은 진짜 언제 부턴가 오글말 + 허세 + 말도 안되는 개드립을 쩔게 하게됨
나님은 기분좋으면 지역을 제패한 지역일찐 백호파 두목으로 빙의가됨
그럼 경아한테 눈빛을 보냄
눈빛의 신호: 준비 o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목을 양옆으로 꺾는시늉+ 입을 약간 벌림+ 찡그린 미간)
아..어젠 너무무리했나?
가죽 장갑 안끼고 손좀 풀었더니 많이 떙기네
경아: (허리를 굽어야함 고개만 뺴꼼 위를 쳐다봄)
아~~~예지님~~~그러니까 제가 무리하지 말라고 몇번을 말해요!!
진짜 예지님 잘못 되기라도 하면....아..진..ㅉ..ㅏ
나: 그래 우리 백호파 막둥이 보스 걱정도 참..보스가 그리 나약한 사람이더냐
ㅋㅋㅋㅋㅋㅋㅋ근데 사실 우린 서로 애드립 뱉고 나서 서로 지가 한말에 어이 없어서
빵 터져서 대화가 잘 안이어감 예를들어 이런식임
경아가 목이잠겨서 허스키한 목소리를 낼때
나: 야 중딩 버릇 아직도 있냐?
경아:(상황파악 중) ..?
나: 아 그만 피라고 좀 (우리 둘다 그냥 평범한 중딩생활함 방황 ㄴㄴ 그런적 없음)
경아: 아.? 들킨건가? 쿡 아 옛날 생각 나서.. 이 손가락을 자르던가 해야지
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단 웃음 그담 표정관리.... 받아쳐야함 지기 싫음)
야 나 니폐 걱정되서 잠 못들게 할거냐고 진짜 걱정 시키지좀말라고 아나 빡쳐
경아: 예지님..~~~~~~~~~~~~~~~~~~`(이거할떄 진짜 과간임 억양과 몸짓 )
죄송해요ㅠㅠㅠㅠ (지머리를 주먹으로콩쥐어 박음) 이 바부 예지님 걱정이나 시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이런식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문자로는 더 가관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어이 털림
나: 뭐하냐?
경아: 자꾸 흑장미파가 우리구역을 침범해서 손좀 봐주려고
나: 이번엔 모조리 쓸어라?싸움이 끝날시 흑장미파 왕빛나손가락을 가지고 와라?^^
나 손가락 귀신 으헝헝이휘이
(왕빛나 옛날에 귀여니 소설인가 ㅋㅋ아주 못된 악역으로 나옴..ㅋㅋ글고 왕빛나라는 이름 디게 못되보이지 않음?)
경아: 아흑 보스님 없이 혼자 처리 하려니 힘이 부족해요 힘좀 주세요
나: 으하훠홓흧캎보표유웅휘이익쌰랄라뾰옹 (이거슨 문자)
경아: 으으윽으으으~~~기가 옵니다 으으윽
휴대폰이 강렬히 반응해서 잡고있기도 힘듭니다.! 역시 보스님의 힘이란..
나: 니가 날 잘따뤄줘서 항상 고맙구나^^ 쿡 너가 중학교 때 그렇게 방황하던 시절
내가 널 왜 거둬 줬을까? 아..이걸 말을 해야 하나..후..
경아: 뭡니까!보스 전 들을 준비가 되있습니다.말해주십쇼.
나: (ㅠㅠㅠㅠㅠㅠㅠㅠ애드립 떠오른게 없엇음)
아닐세 이건 너에게 큰 충격이니 삼가하겠다.
경아: 야 생각해서 빨리 아무거나 해라?ㅋㅋㅋㅋㅋ(우리 막내가 눈치가 좀빠름;)
나: (진짜 생각이 없어서 무리수를 둠) 사실은 말이다..내가 널 거둬준 이유는..
우린 이복남매다............하..이사실을 알면 너가 배신감이 들겠지만 이제 말하겠다.
우린 엄마가 같은 초파리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어이없죠?ㅋㅋㅋ)
우린 같은 알에서 같이 태어난 이복자매다..
이 세상엔 아직도 8천명의 우리 자매가 숨어있다.(초파리는 알날떄 왠지 수천개씩 날것같았음) 너가 내 동생이란걸 알았던 때가..
너가 우리 교실에 떨어진 음식들 앞에 서성이다가 결국 주워먹는것을 내가 보았다.
그때 난 느꼈다. ' 내 동생..어디서 뭘하다 이제 나타나니?' 그것은 우리 초파리들의 유일한 특징이기에..............
경아:야 이건 아니다
나: (민망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쿡. (이거 소설 남주 웃음ㅋㅋㅋ)
그러곤 학교가서 다른 친구한테 "야 얘가 뭐랬는줄 알아? "이러면서 ㅈ ㅓ 얘기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곤 우리 둘은 팔을 모으며 초파리가 되었음
눈을 양껏 모으고 손을 모아서 최대한 초파리같이 ...킁킁 거리며 과일 찾는 시늉까지
진짜 하면서도 미친 짓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스토리가 진짜 많은데 쓰다보니 많이 씀...나는 쓰면서도 웃기는데
나만 웃김?ㅋ 아진짜 이거 행동을 봐야함 ㅋㅋㅋㅋㅋㅋ억양과
경아가 예지님~~~~~~~~~이거 할떄 얼마나 찌랭이 같은지..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교실마다 졸리면 서서하라고 키높이 책상이 있음
이건 그림을 첨부 하겠음. 우와 나님 그림판 올만임 초딩이후
네티즌들? 그래 맞아요. 김예지 바로 내가 손수 그린거니 잘감상해라^^?나 이지역 일찐임
지금 이 상황은 시민들이 가득 탄 지하철을 못된 악당이 낭떠러지로 추락시키려는 것을
슈퍼맨이 힘들게 막는 장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힘들게 스티커도 꾸밈 악역은 더 악랄 하게 ..
우린 서로 으아아악!!!!!!~~~힘주는 소릴내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저때 진짜 내 등뒤로 시민들이 있는 상상을 하며 힘들게 막았음..
후..진땀 뻈음.
글이 너무 긴거임? 아 더 많음..후
나님 내일 생일임 그리고 우리 몇살같음? 맞춰주셈 (그래서 묻고 답하기 채널도 추가시킴)
그리고 반응 좋으면 더많은 스토리 공개하겠음 ㅋㅋ+ 우리둘중 하나 사진
나님 낼 생일임 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