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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들 제발 이러지 맙시다!!

:) |2007.10.26 17:24
조회 46,617 |추천 0

정말 자고 일어 나면 톡이 되어 있다는 말이 사실이군요..

리플들 다 읽어 봤습니다.

그리고 제 주변에 이 이야기 아시는 분들이 저보다 더 즐거워 하시더군요,.

남자인줄 아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전 여자 입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의 주인공 분도 여자분 이십니다.

리플중에 "넌 얼마나 잘하길래 이런거 써놨냐" 하시는 분 계시던데.

전 적어도 숙제는 다 해갑니다.

뭐 학원비 가지고 뭐라고 하시는 분들계시던데,,,,,,,,글쎄요,여기와 거긴 아주 다른곳이니..

중학생 일기라고 하신분도 계신데 좀 상처 받았어요.:)

왜 뒤에서 욕하냐고 하신분 저와 처음엔 대화정도는 하고 지냈으나

어느날 부터는 대화도 하지 안으시고,

저보다 나이도 휠씬 많으신 언니 분이셔서 말을 하기가 쉽지 안습니다...

여기 생활이 익숙해 졌냐고 하신분 저 여기 온지 2달 채되지 안았구요

그분도 여기오신지 2달됐습니다.

저에게 계속 악플 다시는 분들 그분 얘기 처음부터 다 듣고 싶으시면 1:1로 만나서 얘기 한번 들어 보실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라도 외화낭비 되지 안게 하고오라고 하신분들 말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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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독일에서 어학연수중인 학생입니다.

 

한국에서 미리 등록한 학원., 학원비가 3달에 90만원이니 비싼겁니다.

저희 학원에는 한국사람이 꽤 있습니다.

대학교를 입학하기 위해서 시험을 보기 위해 공부 하는 사람, 어학연수 온사람 등등

정말 한국 사람이 거의 8명정도는 됩니다.

 

그런데..........................

가끔 학원에서 같은 한국 사람인게 챙피한일이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학원에서 매일 숙제를 내줍니다.

근데 집에서 뭘 하시는지 2달 가까이 학원을 다니면서 숙제는 5번정도? 해오셨습니다.

자기공부 하시느라 숙제 안해올수도 있습니다.

근데 학원에와서 다른 나라 학생들껄 배낍니다.

그것도 막.......................

정말 챙피 합니다...

안해왔으면 그냥 안해왔다고 하면 될것을...........................

 

약속도 안지킵니다.

독일사람집에서 홈스테이를 하고 있는데 집주인과 마찰이 있었습니다.

집주인이 집을 좀 깨끗하게 써달라고 했답니다.

여기 사람들은 욕실 밖에 물튀기는걸 싫어해서 샤워실에도 문을 만들거나 샤워 커텐을 달아서 샤워하는 공간 밖으로는 물을 튀기지 안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샤워실 문 밖에 물을 튀겼다고 이렇게 얘기 했다면서 좀 억울해 하시더군요...

근데 저희집에 오셔서 담배를 피시는데 재를 터시면서 사방에 다 흘리셨더군요..

솔직히 저도 기분이 썩 좋지 안았습니다.

집 주인과의 마찰때문에 이사를 하고 싶어서 알아보던중에 같은반 학생이 자기가 살고 있는 집에 같이 살던 친구가 이사를 가서 방이 하나 남았다고 보러가자고 했습니다.

다음날......약속시간보다 10분 정도 늦게 나갔다고 합니다.

같은반 친구는 기다리다 안와서 그냥 갔다고 합니다.

 

염치도 없습니다.

여기담배는 한갑에 한국돈으로 약 4천원정도 합니다.

값이 비싸서 말아필는 담배로 직접 종이에 가루를 넣고 말아서 피는 겁니다.

이거 마는걸 봤는데 그냥 자기 집에서 혼자 하는거면 몰라도 좀 보기가 그렇습니다.

근데 그걸 학원까지 가져와서는 같은반 학생에게 말아달라고 합니다.

같이 말아주던 학생은 담배 안핍니다.

같은 반 친구들 표정이 별로 였습니다. 담배냄새도 나고 해서 제가 창문을 열었습니다.

같은반 친구들 창문 열어줘서 고맙답니다.................................

외국 사람들도 담배피는 사람은 그냥 담배에 관대 하지만 안피는 사람들은 정말 그 냄새조차도 싫어 합니다.

 

저랑 사고 방식이 달라서 그렇수 있다고 말씀하신다면 그렇수도 있겠죠

근데.......

집에서 공부하겠다는 자식 공부하라고 보내줬더니 숙제도 안해오고 수업시간에 떠들어서 선생님한테 지적 받고 거의 매일 지각 하는거 부모님이 아시면 또 얼마나 속상하실까요..

집에서는 만만치 안은 금액의 돈을 송금해 주고 있는데.........

아무리 아껴써도 정말 한달에 100만원은 우수울정도로 나갑니다.

학원비에 집값에....

또 약속 안지키면 외국 친구들이 한국 사람들이 다 저럴꺼야 하는 생각을 갖을 수 있지 안을까요?

 

너무 남의 눈치 보는거 아니냐고 얘기 하실수 있지만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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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빗물교회|2007.10.27 08:15
탈레반으로 유학보내고싶네 귀여운자식
베플...|2007.10.26 18:43
몇몇의 유학생들 때문에 한국여자는~~ 한국남자는~~~ 이렇게 생각하지요. 님이라도 외화가 나간다고 해도 아깝지 않을 정도로 바른 자세를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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