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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과 손톱주위에 살을 뜯고 깎는 남친...

뜯기고싶지... |2007.10.26 17:45
조회 761 |추천 0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좋은 저녁입니다 바람도 살랑살랑하니..^^

저는 스물셋인 여성입니다.

 

제목그대로 남친의

하루도 성할 날이없는 손톱과 그 주위 살들 때문에 속상해서 글올립니다.ㅠㅠ

불안하거나 답답한 일 속상한 일있을때 말고도 시도때도없습니다.

제가 자꾸 잔소리하니까 제앞에선 손살 뜯고 깎고 먹는 일은 없습니다.

그래서 매번 검사하게됩니다. (우씨ㅡㅜ)

 

엄지>검지>중지 순으로 상태가 심각합니다.

이렇게 손가락 3개만보면 개구리왕눈이의 손이 생각납니다..(피리를 줘야 할것만 같은..)

그나마 손톱은 둘째 치고 그 주변 살들을 얼마나 해치워먹었길래 굳은살이 생겼는지..

딱딱합니다 손톱이랑 헷갈릴정도로..

 

물어뜯는덴 아~무이유없답니다.

그냥 까끌까끌 꺼칠꺼칠 거슬리니까 ㅡㅡ^

손톱깍기로 살을 자릅니다 항상 피를 살짝 보죠  연한살이 드러나면서요..

피를 보고 살을 자르는 고통을 좋아하는 줄알았습니다 ㅠㅠ

남은살 (연한살)를  쿡 찌를때 아파하는 거 보면 아닌거같구..

 

정말 속상해요!!

매번 잔소리하는 것도 귀찮고

몇번이고 약속을 해도 몇일지나면 원점이고!!

이건 뭐 공포영화 저리가라 입니다.

가끔 소름도 돋고..

벤치로 손톱뽑겠다..등등 안먹힙니다. 손톱에 메니큐어 발라줬더니 손톱빼고 나머지

먹습니다. 그렇게 배고플정도로 가난한사람아닌데..

애정결핍인가.. 제사랑이 부족한거 같진 않은데..

(그래도 노력하는데 안스럽습니다ㅜㅜ)

 

제발 !!!!!!!!!!!고칠 수 있는 방법좀 찾아주세요 톡커님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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