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 여자친구와 2007년 10월 27일 토요일 저녁 11시30분 쯤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수변공원 옆에 있는 "조개물래장어물래" 라는 조개구이집에 들어갔습니다. 너무나 잘해준다면서 친절하게 설명하시길래 조개구이(대) 30000원짜리와 사이다 1병 1000원짜리를 먹고 일요일 오전 00시 44분에 계산을 하러 계산대에 갔습니다. 분명히 저희가 계산하기로 31000원인데 아주머니께서 사이다를 소주(3000원)로 알고 33000원을 계산해버린겁니다. 저는 체크카드를 이용하여 일시불로 계산하였는데 저희가 31000원이라고 말하자 아주머니께서는 다시 31000원을 카드를 이용하여 일시불로 결제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신용카드 취소하는 절차를 걸치지 않고 바로 31000원을 결제하시길래 저희가 " 그 전 33000원 취소된거 맞아요? " 라고 물으니 그때 짜증난다는 식으로 취소됐다고 하시는 겁니다. 제 체크카드는 sms기능이 있어 돈이 입출금될때마다 문자가 오게 되어 있는데 12시 44분 33000원 결제 12시 45분 31000원 결제 이렇게 2건의 문자만 오고 취소되었다는 문자가 오지 않아서 그렇게 다시 한번 물어봤는데 아주머니께서 그렇게 반응하시길래 조금 찝찝한 마음으로 돌아서서 나왔습니다. 그때 33000원 결제에 대해서는 저는 싸인도 하지 않았고 아주머니께서 취소되었다는 신용카드 전표도 저희에게 주지 않았습니다. 단지 31000원짜리 신용카드 전표만 내밀고 싸인하라고 해서 하고 나왔습니다. 다음날 아무리 생각해도 찝찝해서 인터넷뱅킹을 접속하여 확인결과 예상처럼 33000원과 31000원이 두번 나가고 취소된 흔적이 없는것입니다. 신용카드의 경우 취소되기까지 며칠이 소요될수 있다고 생각하실수 있지만 제 카드는 체크카드라 바로 취소가 되면 뜨게 되어있습니다. 그 전에 어떤 매장에서도 이런 일이 있어 그 절차에 대해서는 확실히 알수 있었죠. 분명이 취소가 되면 문자도 오고 바로 입금이 된다는 것을!! 그래서 저희집에 부산 범천동인데 다시 광안리까지 차를 몰고 터널을 통과해서 30분 넘게 걸려서 갔습니다. 가니깐 주인아저씨가 나오시길래 저희가 어제 여기서 있었던 자초지정을 다 설명했는데 아무리 설명해도 안 믿으시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제 폰에 있는 문자 12시 44분 33000원 문자와 12시 45분 31000원 결제된 문자를 보여주니 " 그거 어찌 믿냐면서 니가 취소된 문자 지울수도 있지 않냐고 하셨습니다." 화가 났지만 아저씨 입장에서는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가까운 피씨방에 가서 인터넷뱅킹 확인하자고 했습니다. ( 확인할 수단으로 휴대폰 문자, 31000원 매출전표, 그리고 공인인증서를 USB에 담아서 갔습니다) 그랬더니 죽어도 못가겠다는 겁니다. 내가 거기에 왜 가야되냐" 면서 화를 내시는 겁니다. 너무도 어이가 없어서 어제 그 아주머니께 전화해 보라고 하니 몇번의 통화시도 끝에 결국엔 연결이 되었고 취소된게 맞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 취소된 매출전표 어디있냐고 하니깐 버렸다고 합니다. 너무나 어이가 없어서 아저씨도 저희가 모든 증거를 가지고 와도 못 믿으면서 어찌 그말을 믿으라고 하냐니깐 그럼 어쩌겠냐고 하십니다. 그럼 어떻게 하냐고하니 며칠있다 다시 연락하랍니다. 그럴바에 차라리 가까운 피씨방가서 확인하자니 안된답니다. 자기는 지금 잘 시간이라고. 그러더니 한참후에 제 카드에서 31000원 매출된거 취소시켜준답니다. 그래서 카드를 주니 취소도 못시킵니다. 무슨 비밀번호 넣어야 한다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그럼 어젠 어찌 취소했냐고 하니 직전취소는 가능하다면서
우기셔서 어찌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무조건 다음에 연락하라며.
그 아저씨는 무조건 다음에 연락하랍니다. 그래서 저희는 언제 시간내어서
여기에 또 오냐고 하니깐 그럼 어쩔거냐면서 오히려 더 화를 내십니다.
너무나 기가차고 화가났습니다. 제 여자친구는 그 아저씨 말에 너무나
억울해서 눈물까지 흘렸습니다. 그래서 소비자보호센터에 신고한다고 하니
할테면 하랍니다. 맘대로 하라면서 막말을 하시는겁니다. 차마 저희보다
나이도 많으셔서 끝까지 예의를 차리면서 조목조목 따졌는데 그렇게 말씀하셔서
알겠다면서 차를 타고 돌아섰습니다. 그래서 소비자보호센터 전화하니 일요일이라 전화를 안 받길래 이대로 돌아가면 다시 여기까지 와야 된다는 생각에
가까운 피씨방에 가서 계좌 입출금내역을 프린트해서 보여주려는 생각으로
광안리 주변을 또 멤돌다 발견하게 되어 들어가니 프린트가 안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차라리 다시 확답을 지으려고 갔습니다. 그러니 이번에는 오히려 아저씨가 더 기세 등등하게 말씀하시네요. 한참을 실랑이 끝에 다시 제 카드를 달라고 합니다. 31000원 매출 취소하고 2000원 돌려준다고~아까는 똑같이 하시고 안된다고 하셔놓고 이제와서 다시 하자고 하십니다. 참 어이가 없었씁니다. 그래도 카드를 주니 이번에는 또 정상적으로 거래가 되내요..아까는 비밀번호를 넣어야된다면서 하셔놓고. - 이거 완전 사기아닙니까? 취소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니 제 휴대폰으로 31000원 결제 취소되었다고 문자가 왔습니다. 아저씨도 눈으로 확인하시니깐 별말씀 안하시드만 결국에 하시는말이 내가 해줄껀 다했으니 뭐 어쩌라는 식으로 또 이렇게 하시네요. 그럼 저희는 무슨 잘못을 했기에 찝찝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고 차량으로 30분 넘는 길을 왔다갔다 하면서 터널비에 기름값에.
시간을 헛되게 보낸겁니까? 더구나 아저씨의 그 불손한 태도에 여자친구는 화를
못이겨 눈물까지 흘리고.. 지금까지 화가나서 아무것도 못하겠다고 합니다.
저희가 도대체 무슨 잘못을 그렇게 한건가요? 결제할때 당당하게 취소되었다는 거짓말에, 취소된 매출전표는 쓰레기통에 버렸다는 거짓말 한 아주머니, 그리고
찾아가니 자기는 자야된다면서 근처 피씨방에 절대 못 가겠다는 아저씨, 분명히 조금전에는 매출취소할때 무슨 비밀번호를 넣어야 된다면서 매출취소 안되었다가 나중에 소비자보호 얘기 꺼내고 다시 가니 그때서는 제대로 취소가 되는 일이
말이 됩니까? 그 불손한 태도에 여자친구까지 상처받고. 도대체 이게 말이 됩니까?
심정같아서는 온 인터넷에 글을 다 올려서 사진에 약도에 주인아저씨 얼굴 사진을 찍어서 거기에 절대 가지말라고 뿌리고 전단을 만들어 그 가게 주변을 도배해버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제발 이런 경우에 저희는 그냥 다시 31000원 매출취소된거에 만족하고 가만히 있어야 하나요? 그럼 저희는 헛된 시간과 경비 버리고 상처만 남은 것입니까? 이렇게 몇번의 거짓말을 하고 학생이라고 무시해도 되는 겁니까? 여러분 같으시면 이 경우 어떻게 하시겠어요? 그리고 법률쪽에 종사하고 계신분에 문의드리겠습니다? 이 사실을 전단형식으로 만들어서 그 상가 주변으로 도배를 해버린다거나 길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전단을 나누어줘도 법률적으로 처벌 받나요? 그 상가 상호명과 사진과 약도 첨부까지 해도 괜찮을까요? 1인 시위같은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