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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이가 없네요!황당..

겜방알바 |2007.10.31 02:39
조회 228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톡을 즐겨보는 한여자입니다..

정말 어이가 없고 황당해서 이런글을 올리려고 합니다..

 

제가 겜방에서  알바를 하는데요...

겜방사장님이 저희 친오빠거든요,,,

근데 저랑 저희 오빠랑 남매인줄 알바생이 몰라요..

사건은 이렇습니다...

알바생이 저랑 오호 12시쯤에 교대를 하는데

교대하고 알바생이랑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교대해주고

가주곤 해요...

 

근데...알바생이 저한테 이러는거에요..

알바생:언니 제가 진짜 비밀 이야기 해줄까여?

나:응?먼데 말해봐...

알바생:진짜 비밀이에요 사장님 한테 말하면안되요...

나:응 말안해..진짜 비밀로 해줄께...

알바생:저 사장님이랑 사귀어요...

나:어?진짜?(넘어이가 없어서 황당했지요;;;)

 

저희 오빠가 먼저 사귀다고 했답니다..

알바생한테 문자를 보냈는데....

딱 네글자 연애하자 이렇게요.,..

그래서 알바생은 장난인줄 알았다더군요..

그리고 한참 생각하니깐 잘됐다고 하면서 가지고 놀아야

겠다고 생각하고 ,,저희 오빠랑 사귀었다고 합니다...

 

더웃긴건 알바생이 남친이 있다는거에요...

그러면서 사장님을 (저희오빠)를 사귀고 있다는거에요..

그래서 전 속으로 막욕했죠...다 들어주는척 하면서...

남친 있는데 왜 사귀냐고 하니깐 돈보고 사귄다는거에요...

별로 좋지도 않고 아무 감정도 없는데요...

사귄다네요.... 단지 돈이 많아서....

알바생이 하는말이 집에 안들어가고 그런남자 싫고

한여자한테만 잘하는게 아니라 모든여자 한테

다 잘해주는 남자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계속 또 머라고 하는지 듣고있었죠...

알바생이 돈뜯어 먹을거 뜯어먹고 알바 그만두고 그만헤어지자고 한다더군요..

그래서 전 속으로 막욕했죠...;;;ㅡㅡ

알바생 이제 고작 20살이에요..;; 완전 이쁘구 걷늙어 보인다고 해야되나?

맨날 거울보고 저한테 오늘 이쁘냐고 물어보고 그런애..

20살 같지가 않고 완전 20대 후반?정도 그정도로 보여요,,

전 너무 기가 막히고 황당하고 어이없어서..

당장 오빠한테 전화를 했죠.;;안봤더군요...

그래서 저녁에 알바 가면 말해야지 하고 알바를 갔죠...

오빠 한테 완전 다말했습니다...

 

처음에는 안믿더군요,...

그래서 알바생이 저한테 말했다고

하니깐 그떄서야 화나 났는지 막어떻게 할지를 모르더군요..

오빠도 어이가 없었겠죠.;;;

 

그래서 저한테 하는말이 일단 알바 구하고

그만두게 하고 한번 어떻게 하나 지켜본다고

하더군요..

 

요즘애들은 다개념이 없는거 같아요...;;

역시 돈보고ㅣㅣㅣ ㅡㅡ

진짜 너무 화가 나네요... ㅣ 아무리 돈이 좋아도 그렇죠...

저도 인간이지만 인간들에 심리는 참 못됬구나 싶네요...

마음을 써고 어떻게 그렇게 쓰는지;;;

그렇게 쓰라고 해도 죄지은 같아서 못하겠는데...

참;;; 어린게;;;; ㅡㅡ

 

어떻게 생각하나요?어이가 없지 않나요?

악플 절대 금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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