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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일진이다*-1st story

q썬데이p |2007.10.31 17:58
조회 416 |추천 0


'야 이시연너! 일루 컴온'


'으응...'


하..또 누굴까...나를 부르는 아이는 또 누굴까.......?어..?하.....백서윤이네....우리학교...여자대표일진이시네요.


'아나 거북이를 통채로 삶아 먹었나,빨랑빨랑안오래?!'


나에게 소리치는 서윤년...아...어짜피 맞고,,또맞을인생,,개겨볼까...?


'왜 불렀냐?'


'어..허허..?왜불렀냐..? 우리학교 다 망신시키는 씨따먹은년이 감히 누구보고 반말질이야!'


이윽고 날라오는 서윤년의 손바닥..서윤년의 손바닥이 내뺨에 닿을때....아프다..아무리 맞아봐서 익숙하다지만..


역시..일진은 일진이구나..


'미....미안해...'


'너랑 할말은 없고 저기~저기 오토바이 3대있는데 앞에 서있는 남자무리들보여안보여?우리학교 서열들말이야 병년아'


'보...보여..'


'그럼 저 셋중 가운데 서열대표 강민혁 보이냐?'


'으..응..'


'우리는 뒤에가서 지켜볼테니까 이것좀 강민혁한테 전해주고와'


'으..응..???'


'강민혁한테 이거 전해주고 오라고 신발련아_'


'응..'

 

하.....강민혁은...그유명한 우리 한성고 남자대표일진....서열대표..서열1위..내가..내가...하..

조심스럽게 민혁에게 걸어가는 시연.그리고 민혁에게 조심스럽게 말을건다.

 

'저..저기..'


'......'


아무말없는 민혁..아..뻘쭘해..;


'저기...'


'뭐야?이년 울학교 전따아냐?'

민혁의 옆에 서있던 남자아이가 소리친다.저기..님한테 안물어봤는데요...라고말하고싶지만..그럴용기가..;


'네...네맞습니다..죄송합니다..근데..저기..강민혁...'


'어라?!이년이 어디 민혁이 이름을 함...웁!'


'조용히해 정태영.어.뭐야 왜불러'


'이..이거.....누가...전해주래...'


'...백서윤이냐?'


'어...어???....응..'


내 '응'이라는 말 한마디에 선물을 갈기갈기찢어버리는 강민혁.

'...허..헉..'


'뭐야?여기왜있어.가봐.'


'으..응'


나는 다시 백서윤에게 조심스럽게 걸어갔다.가자마자 나에게 말을 하는 백서윤.

'어떻게됬어?'


'어..그게...저...'


'병신아 고개 치켜들고 똑바로 얘기해'

'어...응..그게..찢어..버렸어'


'뭐..??'


'찢어..버렸다고.....'


'하..하하..이시연 니 강민혁한테 내이름말했구나???ㅎ'


'아..아니 안말했어....!'


'이신발년이 거짓말을해?하...하..하하..얘들아..이 밟을 가치도 없는년이지만,밟아라'


-퍽..퍽퍽..!퍽..'


아..아프다..많이아프다......너무아프다...그냥..이대로죽어버렸으면..좋겠다...

순간.

내몸이 휘청거리면서 뒤로 넘어졌다.그리고...앞이..희미해져가고있다.

.내귀로,,조그맣게 서윤년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어..어??뭐야..뭐야!?야..!!야!!얘머리에서피나!!'


'어..응??야...야..조용히해..튀어!!'


하..하...이제.....이제드디어..우리 엄마있는곳으로..가는..건가..??

 

몇시간후.


빛이 내 눈으로 들어온다.


'아..눈부셔..'

제일 처음으로 보이는것은..하얀..천장...뭐야...나...천국온건가..?


'정신이 듭니까?'


이후 들려오는 한 남자의 목소리.흠칫!놀라서 옆을 바라봤다.


'네....에'


그리고 들려오는 한 중년여성의 목소리.


'이시연,정신드니??'

 

누구..지??누구...시지?


'누구..세요?'


'뭐,,뭐???선생님 얘 왜이래요?'


'흠..아무래도 기억상실증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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