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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어떻게해야되나요ㅠㅠ

실장개년 |2007.11.01 15:01
조회 570 |추천 0
 안녕하세요.이런경우는 처음인지라 어떻게 해야되는지 몰라서
글올립니다.4월중순부터 10월15일까지(6개월)건설회사에서 경리로
근무하다가 퇴사한 여성입니다.
퇴사사유는 근무도중 급성편도선염으로 절제술을 해야하고 보름정도
안정가료를 요한다는 진단을 받았기 때문인데요.
병가로 퇴사처리해달라했더니 병있는걸 숨기고 입사했다면서
병가처리가 아닌 자진퇴사처리한다 하더라구요.
제가 이 직장오기전 전직장 퇴사사유가 대상포진으로인하여
자진퇴사했었는데..원래 병있었다고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대상포진과 편도선은 엄연히 다른데 말이죠.게다가
9월초에 스트레스로 인하여 생긴병인데 말입니다.
또한,병가처리로 해줄수없는게 제가 실업급여를 받게되면 회사에서
고용보험낸게 저한테 가기때문에 해줄수없다하더라고요.
퇴사처리는 진단서를 제출했더니 병가로 해준다하더라고요.
이뿐만이아니라,처음입사하였을시,근무조건이
빨간날(공휴일)은 무조건 쉬는날이라했으면서 출근강요했고요,
매일 지급되는 4천원대신 탕비실에 가스렌지랑 라면있으니깐,
라면끓여먹으라하고,회사일이 아닌 개인일
(남편 옷세탁,아들바지수선일등....)
사장님도 아무말씀안하시는데 동업자인 실장아줌마가
오히려 극성입니다.
또한, 야! 너! 이런식으로 부르면서
너 초등학교나왔냐? "돼지같다-_-"이런식으로 사람을 앞에서
깔고뭉기고...정말 그만두고싶은거  참느라 고통스러웠습니다.
게다가 가끔씩 "회사사정안좋으니깐 스스로 관둬라"고 몇번말했었고요..
이뿐만이 아닙니다.시도때도없는 말도안되는 억지로인하여 몸보다도
마음의 상처가 깊게남았네요.전직장은 몸은 안좋은채로 나왔지만
머리속엔 좋은기억들,많은걸 배우고 나왔는데
이 회사는 몸도 마음도 전부 잃고온 기분이라 속상합니다.
문제는,제 월급이 100만원입니다.
10월1일부터 15일간 근무했던 돈 33만원중
(그것도 병원갔던시간들 다 빼고 계산)25만원만 입금
되어 전화해서 물어보니 보험료로 다 빠져나갔기때문에
나머지 차액은 못준다하네요.
실장이 15일날 퇴사처리를 안한거를
저때문에 보험료나갔으니 보험료를 제한다더라구요.
원래,이번달에 수술계획이였으나,앓은지 2개월안되어 수술시
과다출혈로인해 위험하다하여 수술날짜가 연기되어
지금은 휴식중이고요...

이번달받아야할 월급 차액은 못받는건가요?
보험료를 제하는게 맞는건지요...
이런경우 정말 어떻게 해야되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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