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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xx 양

짐 캐우울 |2007.11.02 23:50
조회 1,178 |추천 0

제 친구 딱 한눈에 봐도 이쁩니다

절대 낚시용은  아니구요  우선 피부가 무척 하얗습니다

화장 한거랑 안한거랑 똑같습니다   그리고 무척 밝고 해맑습니다

저는 지성 피부라 트러블도 많고 피부도 오랫동안 여드름때문에  흉터도 있고  그래서 제가 제 친구를 피부때문에 말은 안했지만 많이 부러워했습니다

그래서 제친구 남자들한데 인기 캡입니다

오늘 아침에도 출근하려는데 남자가 추근덕 거려서 무서웠다는 ..

 

본론을 말씀드리자면

몇일 전이었습니다

저와  제친구는  직딩인데  월급날을 꼬박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월급날이이되었는데 제 친구가  월급이 들어왔나  확인차 핸드폰으로  통장잔액이 120만원이라는 것입니다  (제 친구 통장에 0원있었답니다 -_-:;)

사실 저희 정직원이 아니라서 90받는데 120만원이라니 깜짝 놀랐습니다

그 사실을  알고 저 놀래서 집에 당장 전화했습니다  그리고 안받길래 엄마한테 전화하고

엄마가 안받길래 집에까지 가서 통장을 찾았는데 안보이더라구요

다시 몇차레 전화해서 결국  연결이 되서  엄마한테 우리 120받았다고 일이 넘 힘들어서  120주었나보다고 말했습니다 

근데 통장이 안보인다고 하니 엄마가 당장 찾아 보겠다고 하셨습니다 ㅋㅋㅋ  

 

그래서 기분이 넘 좋아서 일이 끝나고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전 돈이 없었지만 제 친구가  기분이 좋다고 쏜다고 갔습니다

그런데 비싸게 저랑 제 친구 한끼 합쳐서 18000원에 먹고 (저에게는 비싼값임 )

계산하려고 하는데 제 친구 갑자기 울상을 지으며 하는말

나 "돈없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게 왠일 ㅜㅜ

어찌 된영문인지 친구의 지갑에는 달랑 5000원있었고 전 3000원

정말 굴욕

티비에서만 볼수 있었던 장면

밥먹고 계산하려니 돈없는 상황

그때부터 종업원  눈치를 살피다가 ㅜㅜ 제 동생에게 전화했죠  그랬더니 저랑 있는 곳에서 아주 멀리 있답니다 . 부모님한테 전화 할수도 없고

글서 뭐 전 거기에 있고 제 친구가 돈을 뽑아 오기로 했습니다

근데 이게 뭐야

돈이 안뽑아 진다는 것입니다

이상하다 싶어서 핸드폰으로 잔액을  확인했는데  120만원이 아니라 122원 !!!!!!!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우리 완전 새된 상황

종업원에게 가방을 맡기고 결국 저희 집에 가서 아빠에게 돈을 꿔서 다시 그 식당에 냈던 상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친구랑 저는 아직도 그날을 잊을수가 없답니다

그곳은 다시는 가지 못할꺼예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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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 친구 직장때문에 많이 힘들어 합니다 저도 많이 힘들어 하고요

저랑 제 친구 조기 취업한 상태인데  졸업작품도 해야 하고  직장일이 많아서 정말 미칠 지경입니다

그렇게 밝고 명랑하던 애가 스트레스 받는다고 찡그리니 안쓰럽니다

전 원래 잘찡그리고 화도 잘내는 성격이라 뭐 ...

근데 그 친구가 그러니 안쓰럽니다

제 친구에게 힘이 될 말 한마디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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