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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급행 검은옷 사나이들!!!

지하철 |2007.11.10 03:30
조회 652 |추천 0

11/9 저녁 9시20분경 역곡역 인천급행 검은옷사나이들!!

 

 

제 나이 28살

 

매일 같이 지하철 타고 출퇴근 하는사람입니다

 

살다보이 별일이 다있군요

 

정말 3년가까이 지하철만 탓는데 이런일이 벌어진건 처음입니다

 

검은옷 사나이들 너무 용감하셔서 이사건을 올립니다!!

 

11월 9일 저녁 지하철 1호선 구로에서 동인천 급행가는 열차에 탓습니다.

 

맨뒤에 탓는데 역시나 그랬듯이 사람들이 무지하게 많더라구요

 

만원전철이 되어버렸습니다 구로에서 검은옷 입은 분들이 4분 타시더라구요

 

일반 전철은 구로-구일-개봉-오류-온수-역곡 이순서로 지나 갑니다

 

급행은 구로-역곡 으로 바로 갑니다

 

이 전철안에서 사건은 구로에서 출발하고 터져버린거죠

 

어떤 아저씨 두명이 싸우시더라구요 몸싸움도 하시고 욕도하시고

 

자세히 듣고 있자니 술취한 아저씨가 여자를 성추행 한걸 목격한

 

점잖은 아저씨가 제제를 하고 있었더군요

 

몸싸움이 거칠어지자

 

검은옷입은 4분이 말리기 시작했습니다

 

검은옷 입은 분들은 대략~~ 20대 초중반 정도 였는데 전부다 키도 크시고

 

워커 신으시고 온통 검은 군인옷같으신걸 입으셨더라구요

 

검은옷중에 한분이 말리다가 한대 맞으시고 막욕하시더라구요

 

그분은 안경 쓰신분이였는데 안경알이 빠지고  꾿굳히 욕하시며 싸우시더라구요

 

아 이제 내리면 저새낀 뒤졋겠다 싶어서 역곡역에서 도착하니까 지하철 맨뒤칸 사람들이 다내리고

 

검은 옷 입은 4분이 술취하시고 성추행 하신분들을 끌어 내시더라구요

 

참으로 놀라 웠습니다

 

내리자 마자 검은옷중 은색점퍼 입은 분을 주먹으로 또 가격하고

 

남어지 검은옷분들은 그 술취하신 변태 새끼를 때리려고 멱살잡고 때리지는 않더라구요

 

사람들이 모이니까 역무원이 내려와서 말리기 시작하더라구요

 

그 술취한 아저씨는 내가 두눈을 똑똑히 뜨고 봣는데

 

안때렸다고 우기고 그 검은옷 정체가 궁금해서 계속

 

지켜봤습니다 너무 멋지신 분들이시라 맞고 절대 때리시진 않고 때릴려고

 

하시더라구요 일행이 맞고 본인들이 맞으니까 열이 받겟죠~~

 

계단 중턱쯔음 올라가니까 역무원이 검은옷입은 분들께

 

물어보시더라구요 뭐하시는 분들이시냐고...

 

검은 옷 입은분들중 한분이 말하시더라구요 경호원이라고... 와...

 

그래서 함부로 안때렸나보구나.. 이런 생각 들더라구요...

 

진짜 이분들은 아무죄없이 지하철 타신분들인데

 

싸움말리다가 맞으시고 끌어내시고 역사무실로 끌고 가시더군요

 

그와중에도 자진해서 증인서주신다는 아주머니 아저씨들 전화번호

 

알아서 적고 가시고 그분들은 싸움말리다 맞은거라 사람들이

 

 도와주시더라구요 

 

정말 저는 못할거같아요 그렇게 욕하면서 맞고도 가만히 있을수 있다는거 자체가

 

그분들이 키도 크시고 꿀리실게 없는데

 

정말 때리고싶은데 때릴수 없다는게 얼굴에 다 써있더라구요

 

변태 아저씨들 제발 ~~ 처자식도 있으면서

 

지하철에서 왜그러시는 겁니까~~~

 

지하철에서 보신분들 꼬옥!!!

 

댓글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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