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초 매스컴을 떠들썩 하게 했던 황토팩 중금속 사건 기억나시죠?
어제 기사에 나왔던 최근 내용
언론중재위, KBS 황토팩 관련 반론보도문 방송 결정
언론중재위원회는 지난달 5일 방송된 KBS 1TV '이영돈PD의 소비자 고발-황토팩 중금속
검출'편 방송 이후 KBS와 황토제품 기업 ㈜참토원 간에 빚어진 ‘황토팩 유해성 논란’
사건과 관련, 참토원의 주장을 대부분 인정했다.
아래는 처음 사건 일어난 당시 기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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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이영돈PD의 소비자고발' 5일 방송에서는 홈쇼핑에서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황토팩의 중금속 함유에 대해서 방송했다.
'중금속에 비소까지 섞이고 쇳가루가 붙는걸 보니 황토팩을 자석으로 검사해봐야 하는
생각이 들고 임산부도 사용하면 태아에도 안좋다니 할말이 없다'
한국 경제 기사中-----------------------------------------------------
저도 처음에 이 기사를 보고 뽀드락지에 원인이 어제밤 했던 황토팩에 있을수 있다는
의심아닌 의심을 했었었는데.. 게다가 쇳가루도 섞여 나오니.. 영 찜찜하고 왠지
뒷통수를 맞은 기분이었죠
그런데 기사가 나오자 마자 업체측에서 매스컴을 통해 강한 반발을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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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참토원 "황토팩 무해입증됐다" 반박
지난 5일 한 KBS 방송 프로그램에서 황토팩에 중금속이 검출됐다고 보도해 파장이 일
어난 가운데, 김영애씨가 부회장으로 있는 화장품 업체 ㈜참토원이 반박하고 나섰다.
“소비자들이 우려했던 중금속 함유량 검사 결과가 황토팩 안정기준치 이하인 양호한
결과를 얻었으며, 쇳가루 황토팩 논란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의뢰한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 뉴시스 뉴스 中
어허.. 누구 말이 맞는 다는 말인가.. 고개 숙이고 죄송합니다 할줄 알았던 참토원
측이 저렇게 반발하는거 보면 분명 몬가 억울한 심정이 있을거 같기도 하고....
이럴때에 식약청에서 품질검사 결과를 발표 했지요 이때는 11월 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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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팩”은 자연상태 ‘황토’를 원료로 하는 화장품으로서, 원료 규격기준에서 중금
속 기준을 납 50ppm, 비소 10ppm이하로 정하고 있는 데, 이는 인체 유해영향 발생이 우
려되지 않는 안전력 수준이며, “황토팩” 화장품 등은 실태조사결과 및 외국의 규제동
향 등을 통해 제품의 특성을 고려한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가기로
하였다.
한편, “황토팩”에서의 ‘쇳가루’ 검출과 관련하여서는 자연상태 ‘황토’중에는 자성
을 띠는 산화철이 존재하고 있으며, 제조공정의 분쇄과정에서 분쇄기의 마모로 인한 혼
입 개연성이 있다고 설명하였다.
‘쇳가루’는 피부흡수 되지 않고 인체 위해우려가 적으나, 전문가 자문 을 통해 제조공
정중의 불순물 혼입 등을 최소화하기 위한 개선방안 등을 마련하여 권고할 계획이다.
------------------------------------------------------------프라임 경제 기사中
결과가 나온후
참토원 측 환호 "누명 벗었다, 역시 인체에 무해했다"
KBS측 반발 "기준치 적용 문제 있다"
바로 KBS측에서 반발 방송을 내 보냈죠
"방송 이후 식약청이 한 달 동안 조사한 결과는 제작진의 신뢰를 무너뜨렸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한, 제작진의 황토의 유해성 여부에 대한 실험 결과는 식약청의 결과와는
상이하게 달랐다. 더욱이 황토팩 화장품 업체와 벌이고 있는 논란의 쟁점인 쇳가수는 황토의
분쇄 가정에서 첨가될 수 있음을 주장했다.
황토팩 부작용을 경험했다고 주장하는 한 여성이 출연해 직접 황토팩을 바르고, 이후
부작용을 겪는 내용이 방송돼 눈길을 끌었다.
현재 문제 되고 있는 두가지 분야 누가 옳을까요?
1. 식양청 기준 올바른것인가?
- KBS 측
"황토팩 같이 원료 전량이 바로 화장품 완제품이 되는 경우에 납 기준을 50ppm으로
적용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부분"
"프랑스 등 선진국은 비소는 배합금지 납은 특수한 경우에만 10~20ppm으로 정하고
있다"
- 식약청
원료 규격기준에서 중금속 기준을 납 50ppm, 비소 10ppm이하로 정하고 있는 데, 이는
인체 유해영향 발생이 우려되지 않는 안전력 수준
2. 쇳가루 황토에 원래 포함된것? 제조 과정에서 발생?
- KBS측
쇳가수는 황토의 분쇄 가정에서 첨가될 수 있음을 주장
- 식약청
제조공정의 분쇄과정에서 분쇄기의 마모로 인한 혼입 개연성 있으나 확실치 않아
‘쇳가루’는 피부흡수 되지 않고 인체 위해우려가 적어
정말 모르겠군요.. 중금속이나 쇳가루 황토는 말그대로 흙이니까 당근 어느정도 들
어있을거 같기도 하고 식약청에서 저렇게 말하니 그렇구나 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몸에 나쁜 중금속인데 찜찜하기도 하고.. 당최 알수가 없네요
여러분에 생각은 어떠하신지!
- Q 황토팩 인체에 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