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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 황당한 아가씨

大話Light썬 |2007.11.17 15:27
조회 1,056 |추천 1

지하철의 황당사건

 

누구나 직장인이라면 자가가 없을경우 거의 대부분 지하철이나 버스등

 

교통수단을 사용하죠. 저 역시 아침엔 지하철을 타고 회사에 출근하고있구요

 

보통 남자들은 지하철에서 많은 부분을 신경쓰게 됩니다.

 

잘못하면 치한으로 혹은 성추행으로 오해를 받을수있으면 앉아서 갈경우

 

다리같은것도 좌석쪽으로 많이 밀착을(나만그런건지 모르겠지만)

 

그런데 누구나 한번씩을 당해 보셧을껍니다.

 

여성분들 가방이나 핸드백을 옆으로 안매고 바로 앞으로 대놓는거..

 

그게 신경쓰여서 저역시 안대일라고 무지 노력을 하며 다리를 좌석 안쪽으로

 

더욱 넣을라고 하는거구요

 

그리고 몇몇 無개념 아줌마들은 아예 자리를 비키게 하기 위해서 가방으로

 

툭툭건들여서 깨워서 자리에 일어나게 하기까지 하고있고요..

 

그런데 이날 전 아주 황당한일을 겪에 되었습니다.

 

그날어김없이 출근하고있는데 한 아가씨(?)가 어김없이 제 다리쪽으로

 

가방을 대더군요.

 

괸히 말나오면 성추행이니 어쨌더니 남자들도 사람입니다.

 

그런거 신경않쓰겠습니까?

 

꾸벅꾸벅졸고있다가 반복된접촉에 눈을 떳습니다.

 

저는 사람이 많은줄알고 다리를 안쪽으로 넣을라구 하는데

 

이야 아주 화악 틔인 알흡다운 공간에서 한손에는 가방을 한손에는 책을

 

귀에는 알흠다운 음악이 울려 퍼지며 반복된 접촉을 하고 계시더군요

 

그래서 5분정도 동공의 접선을 위해서 쳐다보는데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쳐다 보지도 않터군요

 

그래서 결국 포기 다시 잠이 들라구 하는데

 

여기서 사건이 발생합니다. 지하철을 타다가 보면 급정지할때있죠.

 

그러면서 그 찰나에 제가 다리를 다시 안쪽으로 더넣는데 저의 무릎에 접촉하고

 

있는 부분이 (가방 날개를 뭐C뭐) 피해지면서 쿵소리와 함께 넘어지시더군요

 

그래서 속으로 웃으면서 꼬시다 ㅋㅋㅋ

 

그런데 이 아가씨 갑자기 일어나더니 가방을 보시더군요

 

그리곤 저를 째려보더니 반말로 (초면에 반말좀 하지맙시다.)

 

 지금 이거 기스났으니깐  보상을 하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어이 없이 쳐다보니깐

 

누나가 직장인이고 보니깐 넌 학생같은데 그냥 현찰로 얼마 내고 끝내자고

 

다짜고짜 돈내놓으라 하더군요..

 

정말 황당해서 저뿐아니라 다른분들까지 뭐야 저거 이런 표정들

 

그래서 이 아가씨말을 무시하고있으니깐 갑자기 저의 안쪽소매에 지갑을

 

뺄라고 손을 불쑥 넣을라고 하시더군요

 

그 손목을 잡고 점잔게 말을했습니다.

 

 아가씨 아까부터 반말이신데 몇살이세여?

 

그리고 저 학생아닌데여 보아하니 아가씨가 넘어지면서

 

가방에 기스를 간걸 왜 제가 물어야 하는건지요?

 

그래서 물어봤더니 애새끼가 싸가지가 없다면서 어디 어른이 말하는데

 

대들어 라는식으로 말하길래 슬슬 열이 올라서 다시 말씀드렸습니다.

 

아가씨 그럼 남의소매에 지갑을 무슨 사유로 꺼낼라고 하시는지요

 

이거 소매치기로 신고할수도 있다고 하니

 

아주 발광을 하면서 머리를 잡고 흔들더군요 그래서 옆사람들 안도와주고

 

구경을 하더군요 그래서 파악 밀어 버리니 (진짜 머리털빠지는줄알았음)

 

이 아가씨왈 내 너같은 새끼는 콩밥을 먹어야 한다고

 

너같이 싸가지 없는 녀석때문에 요세 패륜이 나온다뉘 취업안되는거라고

 

어쩌구 말씀을 하시길래.  황당한 표정으로 아가씨 기스난게 왜 내책임냐고

 

얼마나 나이 드셧는지 모르겠는데 이십대이신것같은데 저 이십대 아니라고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말고 그만하라구 화를 내니깐 옆에서

 

보다 못한 어르신이 처자그만하라구 보기에도 처자가 잘못했다고 하니깐

 

영감님을 빠지시라고 말씀을 하면서 어디다 전화를 하더군요

 

 그러더뉘 콧바람을 내면서 쟈~기~야! 하면서

 

어떤 사람이 자기 넘어뜨려서 그 남성분이 사준 가방에 기스를 냈다구

 

그런데 이사람이  자기 막욕하고 그런다고

 

옆에지켜보던사람들 두번째 재~뭐야? 표정

 

그러곤 그 전화를 저한테 받으라는겁니다.

 

그래서 받았더뉘 전화를 받았더뉘 이 총각 더 가관이더군요.

 

전화받자마자 욕을 하더군요 아이 뭐뭐어쩌구 그래서 침착하게 말을했습니다.

 

차암 입에 걸레를 물고 커플로 아침부더 쌍부루스로 염병을 삶아서  왜 초면부터

 

욕을 하면서  지끄리세여 당신 나 아세여 왜 욕이세여 이러자

 

이 총각 너가 먼저 욕하지 않았냐구

 

 그래서 내가 언제 욕을 쳐햇어여 당신이 받자마자 육두문자샷을

 

날리지 않으셧냐구?

 

그러자 주변사람의 세번째 표정 허거덩~!

 

그러자 이 남친 슬슬 흥분하더뉘 어디냐고 지금 찾아온다구 물어보길래

 

어디긴 어디세여

 

지하철안이지요

 

뭘 그렇게 궁금해 하세여 군대에서 궁금하면 어떻게 되는지 몰라여?

 

그렇게 궁금하면 쳐 오던가! 아뉨 닥치고 내말듣던가.

 

입에 거품을 물면서 다시 시작되는 육두문자 그러면서 전화어쩌구 말하길래..

 

아예 죄송합니다.제가 당신 여자친구 자빠뜨려서 다치게 해서 죄송합니다.

 

사과하고 배상합니다............................................

 

라고 말할쭐알았냐? 아침부터 재수없게 본인넘어진걸 내가 왜 책임져야 하

 

냐구 이렇게 말을하니 정적이 오면서 옆사람들 다 웃겨서 넘어지시더군요..

 

그래서 내릴려구 하는데 가방을 잡고 안놔주더이더라

 

그래서 결국 두정거장을 더가고 옆사람들이 말려서

 

가까스로 내리게 되었습니다.

 

정말 그 아가씨들에게 하고싶은 말은 

 

아가씨도 하기싫으면 남도 하기싫은거야 겉으론 고귀한척하면서

 

자기만 소중하면  남도 다 소중한거야.

 

그렇게 말한마디에 천냥빛갚는다고 당신때문에 

 

오널 전혀 모르는 사람이 악연으로 만났다고 그렇게 고귀하시면

 

자동차를 끌고 다니시던지 제발 지하철탈때 남성도 그만큼 신경씁니다. 

 

상대방좀 배려 합시다.

 

특히 옆으로 매는가방을 앞으로 하면 접촉이 안되게 신경을 쓰시던쥐

 

같이 이용하는 입장에서 여성에 눈치를 보는 남성들도 있다는걸 

 

아셨으면 합니다.

 

끝으로 아가씨 사과하세여... 아뉨 잘났다고 개미 퍼먹으면서 제발 나오지 마세여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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