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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3년전 495로 시작해서 840

신호 |2007.11.19 16:38
조회 575 |추천 0

고수님들 앞에서 이런 수기를 쓰려니 부끄럽지만

 

5-600대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후기를 올립니다

 

3년전 맨처음 토익봤을때 전 495에서 시작했고 시험을 봤다안봤다를 반복하며 올해들어서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파트1

 

파트1에서는 나오는 사진과 좋아하는 단어들이있는데 무조건 외우셔야하고 문제를 푸시기 전에 사진을 보고 어떤 단어가 나올지 예측하는게 중요합니다 . 예를 들어 머리 자르는 사진이다 했을때 haircut이나 trim같은 단어를 미리 생각하셔야합니다.

 

파트2

 

파트2에서는 듣고 따라하기기 중요하고 적당한 요령또한 있어야합니다. 워낙 빨리빨리 지나가기때문에

속도에 적응하시려면 평상시에 파트2듣기를 1.2배속같이 빨리 들으면서 빠른 환경에 익숙해지시는게 중요하고 지하철이나 버스와같이 시끄러운환경에서도 수시로 듣는게 중요합니다. LC를 집에서 따로 공부한다는게 사실 만만치 않거든요^^ 저같은경우 지하철 버스 헬스장에서 운동하면서도 들었습니다.

 

파트 3-4

 

파트 3-4는 단순한 리스닝파트가 아니고 속독이 우선적으로 중요한 파트입니다. 문제를 푸시기전에 10초간의 간격동안 최대한 문제를많이 읽어두는게 중요합니다 . 시간이 된다면 2번3번까지도 읽으세요.

파트 3-4 공부하실때는 리스닝보단 문제 유형을 눈에 익숙하게 하는게 중요합니다.

 

파트 5-6

우선 문제를 보고 어떤 유형인지 파악을 하셔야 시간절약에 도움이 됩니다. 일일이 해석하려고 하지마시고 우선은 문제와 빈칸주변을 파악해보시고 답을 체크하시고 그래도 안나온다면 해석을 한번해보세요. 해석을 2-3번 하면 시간이 지체됩니다. 모르신다 싶으면 그냥 찍으세요. 모의고사 푸시거나 할때 나중에 틀린문제만 다시 확인하는게 꼭 필요합니다. 그리고 5-6는 총21분내로 해결보셔아합니다.

 

파트7

 

토익700대에서 가장 골머리 아팠던 파트가 파트7입니다. 대부분 수험자들은 파트 5에만 비중을 두고 공부를 하는데  어느정도 내공이 되면 파트7이 절대 무시할수없는 파트가 되고 점수를 소리없이 갉아먹는 무서운 파트가 됩니다.파트 5-6에서 21분내로 끊었다면 파트 7에서 50분정도가 할당됩니다. 하지만 "15분남았습니다"라는 방송이 나올때쯤이면 거의다 풀었거나 다 풀어야 합니다. 그래야 여유있게 마칠수있고 어려워서 못풀었떤 문제들을 확인할 시간이 생깁니다. 그리기 위해선 매일 정독을 통해 독해..속독 연습을 하는게 중요하며 연습할때 초시계를 가지고 끊어서 미련하게 공부하는게 중요합니다.

 

교재같은경우

 

파트 1 2 5같은경우 나쁜강의라는 요령위주의책을 처음에 보고 모의고사를 풀었고

 

파트 3 4 7 같은경우 시나공 모의고사나 LC기본서 꼭짓점 파트7 같은걸로 문제유형파악하기랑 속독연습했습니다.

 

그리고 꼭 말씀드리고싶은게 모의고사 10회분푸는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5회분풀더라도 틀린걸 두번 세번 보셔야합니다. 다음에 나오면 다시 틀리게되거든요.

 

저도 머리가 안 좋아서 자꾸 까먹습니다. 까먹지 않으려면 반복밖엔 방법이없습니다.

 

다들 열공하셔서 꼭 원하는 점수 이루시구요.

 

5-600대 수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랍니다.

 

전 이제 900을 향하여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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