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한지 2개월..연애를 거의 4년동안 하다가 어렵게 결혼을 했는데..울서방은 무지 말랐어여..
키 175에 몸무게 53kg..저보다 더 말랐져...시아버님도 몸이 무지 안좋으세여..기관지쪽에..
시아버님이 술이랑 담배를 좋아하시거든여...한달에 꼭 한번씩은 병원신세를 지시는분이 술담배
계속하는거 문제 있는거 아닙니까? 병원에서도 기관지 안좋은사람한텐 술담배가 독이라고 하는데..
예전에 진짜 크게 몸이 안좋으실때 몇일은 술담배 안하시더니...![]()
문제는 울신랑도 시아버님이랑 비슷해요..술을 적당히 마실줄몰라요..한번마시면 끝을 볼려구 하죠..
술마시면 하루이틀은 밥을 입에 안되요...ㅠ.ㅜ 속에서 안받는다고...
제가 볼땐 술이 그렇게 쌔진않은데....몸에서 술을 잘 받는스타일도 아닌것같은데...왜이리 술을
마시는지...
그래서 몇번이고 술좀 적당히 마실수 없냐.....얘길해도 그때만 알았다고 해놓구 몇일뒤면 도로묵이예요.
술마시고 난뒤 자기도 힘들어하면서 도대체 왜이러는지....
술마시고 특별한 술투정은 없는데 간혹가다 방에다 오줌을 싸요..ㅜ.ㅡ
그럼 전 미치져 정말루...술취한 사람한테 얘긴 안먹히고 해서 그담날 아침에 물어보면 기억이 안났데여.
이러다 나중에 늙어서 시아버님처럼 되면 어떻게 하져?정말 전 걱정되여..말로해도 안듣구...
부부싸움하는 이유도 술땜에 많이 싸우죠..그외엔 싸울 이유도 없는데...
정말 술먹는것땜에 서방한테 실망한게 한두가지도 아니고 저 어케 해야되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