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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투.다.리.

♥나오빠우리♡ |2003.07.24 20:39
조회 427 |추천 0

정말 날씨한 번 사납네요~~이 더운 날에 그래도 사랑하는 사람보면서~~

날씨가 사랑이랑 같은것 같아요

쏱아지는 비처럼 어쩔 줄 모르고 따가운 햇빛처럼 삐질삐질 땀나고

하지만 가뭄든 땅의 단비처럼 달콤하고 이 무서운 세상을 한 번 쯤은 가려주는 흰 눈 처럼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있음 모든 걸 잊게 해주죠~~~아무래도 제가 우리 오빠한테 푹 빠져서 그런 가 봐요~

저와 우리 오빠는 삐리리~~통신을 통해서 알게됐어요 저는 사람의 인연을 믿는편이예요

그리고 사람의 외모는 따지는 편이 아니구 독특하게~말투나 이런 참~~세심한 면을 중요시하는편이예요 저 참 독특하죠??

어쨋든~이 사람 저사람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데 우리 오빠한테서 쪽지가 휘리릭~~날라오는거예요

오 빠: 지금바다인데 너무 좋다고 푸른바다 높은 하늘~그치만 누군가와 함께이면 더 좋겠네요~

저  :  예..좋으시겠어요~~저도 바다 가고 싶은데..정말 좋으시겠어요~

오 빠: 예 정말 좋아요~~아~진짜 아깝다 정말 좋은데~~

자꾸 이런 대화가 오가는 거예여 솔직히 계속그러는데 좋은 사람이 있겠어요? 지금 바다인데 좋다!누군가와함께이면 좋겠다!계속이런말하는데 지금 누군가와같이 있고 싶다는 말밖에 더 되겠어요?

그쵸?그래서 제가

저: 예..저는 지금 동해 못가거든요 죄송해요 그리고 저는 정말 믿으실지 모르겠지만..정말 인연을 찾    고    있었어요   근데 저는  님이 찾으시는 분이 아닌것 같네요 쫌 부담되기도 하고  그래도 오랜만에 마음 정리 하시는 여행이라니..즐겁게 하세요~~

그리고 저는 그만 하려고 막 종료를 누르려고 하는데 ~다시쪽지가~

여기서 저의 마음을 확~!!!!!!!잡았다는거 아니겠어요~~~

오빠: 아..죄송해요~저는 단지 바다가 너무 좋길래 그냥 혼자가 아니라 누군가와 함께하면 더 좋겠다는

       말이 였어요 죄송합니다.그리고 저도 님과 같은 생각이예요...드무네요~~이렇게 생각맞는 사람

       말이예요..

그래서 저희의 대화는 계속되었죠~~~그리고 그 다음날 제가 오빠한테 전화를 했드랬지요~

은근히 행동이 빠른저!!!!!!!아자~~~~~~

오빠 상당희 떨리는 목소리 아싸~~기선 제압한 나!!!!!!

솔직히 오빠가 너무 좋았어요 왠지 상대방을 배려 할 줄 아는 목소리 톤 그리고 웃음 정말 잘 웃거든요~
왜~~그런거 있잖아요~느낌~~~예~~느낌~~와버렸드랬져~

그리고 제가 한 말~!

저: 오빠 나 오빠 정말 마음에 들어요~우리 정말 잘 됐으면 좋겠어요`~

그냥 웃어넘기는 오빠~!!!!

하지만 공중전화에서 전화를 끈고 아쉽게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띠리리!!!~~~

울리는 나의 캔디 핸 펀!!!!

오빠였죠~그래서 저희 의 통화는 계속되었어요~~그리고 한 한시간쯤 통화를 하고 전화를

끈을려고 하는데 오빠가 저의 이름을 부르면서~

오빠: 우리 정말 진짜 진심으로 잘됐으면 좋갰따 잘해보자~~~내가 내일 청주로 갈꼐

그러는 거예요~~~믿어지세요?강릉에서 청주로 단 자신의 느낌을 믿고 저를 만나러 온다는

오빠!!!!!정말 좋고 신났지만 미안해지더라구요~~~그래도 오빠는 오겠다그러드라구요

아~~그리고 그렇게 만나 두근두근 거리는 첫 만남을 했고 지금도 서로를 보면 아직도

두근 거려요 왠지 모르게 처음 만났을때가 생각이 나지만요

저는 나이도 어리고 전 21살 오빤 29살~하지만 오빠가 저를 정말 많이 아껴주는게 느껴져요

뭐든지 저부터 생각해주고 아직 사랑이 뭔지 잘 모르지만 오빠랑 헤어진다면 많이

마음 아플것 같아요 너무 행복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사랑을 시작하기 까지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오빠가 27살이라고 뻥치면서까지

저 만나고 싶었다는거 아니겠어요~~세상에나~~27살이랑 29살이랑은 천지 차이인거 아시죠?

그래도 오빠 포고 못해용~~

그냥 저는 말 그대로 연애중이라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어요~~~

오빠 나 안이쁘고 그다지 잘 난 것도 없지만 오빠를 생각하면 너무나 행복하고 나보다 행복한

사람은 없는것 같아~~미안하고 항상 아기 같은 나를 아껴주고 사랑해줘서 고마워요~

오빠사랑하구요~~

나 잘 할께 오빠도 나만 생각해줘요`~~~^^

잘생기고 키훤칠하고 능력있고 사람배려 할 줄 알고 친구들 사랑하고 동기애있고 어머님공경할 줄 아는 오빠에게서 많이 배워요~정말 인생의 후배로써 영원한 반려자가 되고 싶은 마음으로써 그리고 때로는 인간대 인간으로써 오빠를 존경해요~~~많이 가르쳐 주세요~~

사랑해~~~요~~오~~~!빠~~~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자~드립니다~~받으세요!!!!!!!!ㅋㅋㅋㅋㅋ

오빠랑 있었던 에피소드 심심하면 올릴께요~~~^^

님들도 인연을 믿으시나요? 이쁜사랑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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