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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땅의 부부들에게 바치는 獻詩

rnrudRns |2003.07.25 10:09
조회 528 |추천 0

         

부부들에게 바치는 헌시 당신이 만약 결혼을 하고 한사람과 십 년 이상을 살아 왔다면 그리고 지나온 십 년을 회상할 때 불행하기보다는 행복했었다고 기억한다면 당신은 분명 훌륭한 인품을 가진 사람입니다 당신이 만약 결혼을 하고 한사람과 이 십 년 이상을 살아 왔다면 그리고 지나온 이십 년을 거슬러 기억할 때 후회보다는 애틋함이 생겨 진다면 당신은 분명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사랑을 시작하고 끝내는 일 또는 사랑을 주고 받는 일 그 중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랑을 유지해 나가는 일입니다 한 사람을 만나 날마다 헌 옷처럼 낡아 가는 사랑을 십 년이 넘고 또 이십 년이 넘도록 다듬고 손질해 입은 어느 새 옷을 입은 연인들보다 더 아름답고 더 근사한 당신들의 이름은 부부입니다 작자 미상 Dana Winner -Stay with me till the morning-

 



나는 30년을 더 넘겼으니 33하고만유~ 은혼식도 지대루 모하고 악몽의 1998년 IMF....어허허허~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비가 그치더니 날씨는 개이고 하늘이 맑아지고 있습네다.

 

 구경꾼 <노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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