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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남자친구와 결혼하지 말아야겟지요?

|2007.12.06 16:07
조회 5,747 |추천 0

거두절미하고 자상하고 성실하고 생긴것도 잘생긴편이지만 무능력한 남자랑 결혼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결혼은 현실이라는데 현실적으로 사람이 아무리 좋아도 경제적으로 무능하면 너무 힘들겟지요??
제 남자친구 33살이고 검찰청 9급공무원입니다. 나이는 많은데 공무원생활을 늦게 시작해서  이제 공무원생활한지 1년도 채 안됐습니다.
저도 여자인지라 적당히 속물근성이 있어서 결혼할 남자는 능력좋고 경제적으로 여유가 좀 있었으면 합니다만..제 남자친구 모아둔 돈두 거의 없고..월급도 정말 적습니다..저번에 월급 명세서를 몰래봤더니만 한달에 세금빼면 평균 170만원도 벌더군요..솔직히 한달에 170만원 벌어가지고 어떻게 삽니까?? 그것도 물가 비싼 서울에서요..
그렇다고 남자친구네 집안이 잘살아서 결혼하면 남자친구 부모님이 집이라도 한채 사줄수 있는 집안이면 이런 걱정 하지도 않겠지만 그것도 아니고요....

정말 아무리 사람좋아도 경제적 능력없는 남자랑은 결혼은 힘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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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저기요|2007.12.07 03:58
그러는 댁은 얼마나 버슈? 많이 버시나? 아니면 '~사'자 님들이 뎀빌만큼 아주 예뻐요? 두 가지 해당되는 거 없음 가까운 사람한테...무능력이라는 단어는 함부로 붙이지 마쇼. 착한 사람이라는 남자친구가 혹시라도 이거 보면 마음 아프지 않겠소
베플풋,,,|2007.12.07 12:59
요즘 공무원 얼마나 막강 신랑감인데.. 대기업은 정년보장되나요? 요즘 40대만 넘어도 간당간당한데.. 그리고 공무원은 보너스달이랑 아닌달이랑 차이 많이 나거든요.. 거기다 환상적인..공무원 연금.. 에휴..님이 싫으면 얼른 놓아주시죠..다른 좋은분 만나시게.. 님남친이 불쌍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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