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처음 시행되는 등급제 수능을 치른 수험생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진짜 지지리 복도없는 내인생 신세한탄이나 할까합니다.
얼마전에 성적표를 받아왔는데
등급이 333/233 이더라구요
근데 본론은 여기서부텁니다 ㅡㅡ
학원에서 같이 공부하던 친구한테 등급을 물어보니
223/223 이라더군요 그러면서 자기가 등급제의 최대 수혜자랍니다.
그래서 원점수를 물어봤더니
언어 83 수리 85 외국어 87 사탐 36 , 36 , 35 라더군요.......
어어........? 진짜 등급컷에 딱걸렸네.?
제점수는 언어 81 수리 82 외국어 87 사탐 34 42 35
총 합산을 해보면 제친구는 원점총점 362
저는 361 입니다 ㅡㅡ
원점수차 1점나는거죠
그런데 친구는 경희대법대 동국대경영 건대 국제어문 이렇게 쓴다네요..
전 333233 이등급가지고 한양대 안산 쓰고 광운대 서울 하위권 대학교 생각
하고있는데 친구는 서울 중상위권 대학교를 쓰다니.... OTL...
제 복이 없는거라 생각하려하지만.........
이 끝도없는분노 ㅡㅡ...
등급제 수능........
이건뭐 로또입니까..
교육부정책이 실력보다 운좋은사람을 뽑아주는겁니까,,
이거너무불합리하네여 ㅜㅜㅜㅜㅜ